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85299?sid=100&fbclid=IwdGRjcAN...
최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 도중 국내 대기업 및 언론사 등 피감기관과 일부 정치인들에게 받은 축의금을 돌려주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서울신문 취재 카메라에 잡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85299?sid=100&fbclid=IwdGRjcAN...
최 의원은 26일 국회 본회의 도중 국내 대기업 및 언론사 등 피감기관과 일부 정치인들에게 받은 축의금을 돌려주는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이 서울신문 취재 카메라에 잡혔다.
모르고 받았으니 돌려주면 되는거잖아요
이해가 안가는것이
문과출신을 왜 과학정보통신 위원장이라는~
돈독에 빠졌네
양자역학 같은 헛소리 해대는거 보면
치매검사 필요한듯
추접스러운 마귀할망구.
과학에 ㄱ 도 모르는 사람이 왜 과학정보통신 위원장을 맡죠? 민주당에 인물이 없어도 참..
원글님 뭐가 문제인데요..돌려 주는구만...?..
내란수괴당 .. 한번 읆어 드려요..?..ㅋㅋ
저런 것도 쉴드쳐주는군요. 민주당지지자들은...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도찐개찐인데 지금 쉴드가 나와요?
양자역학 공부하느라 딸 결혼식 날짜도 몰랐다는 데서 뿜었네요.
미친... 거짓말이 입에 붙어서 저런 인간을 지지했었던 것도 어이없고...
정말 지금의 민주당은 국힘당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국힘당보다는 도덕적이고 신념이 있었던 사람들이라고 믿었던 건 저만의 환상이었나봐요.
하지만 이번엔 조금 실망했어요.
바빠서 딸 결혼에 신경쓰지 못할게 아니라
정쟁에 휘말리지 않을 조율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과방위이기 때문에 자격은 충분하다고 봐요
과학 기술 정보 통신.
문과,이과 어느쪽이어도 반은 고생해야 돼요.
국정하는거 유투브보면 참 한심했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