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부위구요.
가스압력솥으로 할꺼에요.
그동안은 일반적인 요리법대로 물에 된장풀어서 푹 삶았는데
오늘은 다르게 삶아보면 어떨까싶은데
된장발라서 무수분으로 하는거랑
콜라넣고 삶는거랑(집에 콜라가 너무 많아서요)
일반적인 된장푼물에 삶는거랑
어떤게 제일 맛있을까요?
삼겹살부위구요.
가스압력솥으로 할꺼에요.
그동안은 일반적인 요리법대로 물에 된장풀어서 푹 삶았는데
오늘은 다르게 삶아보면 어떨까싶은데
된장발라서 무수분으로 하는거랑
콜라넣고 삶는거랑(집에 콜라가 너무 많아서요)
일반적인 된장푼물에 삶는거랑
어떤게 제일 맛있을까요?
저는 맹물에 마늘 몇개, 파뿌리 몇 개 정도 넣고 삶아요.
푹 삶고, 30분 그대로 담가서 두었다가 썰면 제일 맛나요
82에서 배운 탑 3위안에 드는 요리팁이에요.
여기서 읽었던 글인데
아들이 혼자 맹물에 맛소금만 넣고 수육을 해먹었는데
워킹맘인 어머니도 먹어보니 너무 맛있었다..
핵심은 어떤 부재료를 넣고 삶던지 간에, 맛있는 수육의
핵심은 삶고 나서 30분간 방치해 두는게 비법이었다.
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저는 소금만 티스푼으로 하나 넣고 삶아 먹습니다.
맞아요. 그냥 맹물에 삶으라고 그랬는데 제가 좀 불신이 있어서 마늘,파 몇톨 넣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