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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때 이혼한집 자녀라고 파혼

조회수 : 21,300
작성일 : 2025-10-25 20:21:14

상견례까지 했는데

여자쪽에서 재혼가정인거를 이야기 안해서

상견례자리에서 알고

파혼했답니다

 

 

너무한거 아니냐 했더니

노후준비 안된거 뒤늦게 알고 파혼한거랑

뭐가 다르냐고 .

 

노후준비 안된집이랑 시작조차 안하듯이

이혼한 집이랑은 시.작.도 안했을거라고....

 

 

 

IP : 223.62.xxx.5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ㅈ
    '25.10.25 8:23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상견례자리에서 살았어요

    이혼한집이랑은 시작되는 안했을거라고....

    ㅡㅡㅡㅡㅡㅡ
    외국인인가요?
    말이 이해가 안되는데

  • 2. 속인거
    '25.10.25 8:26 PM (210.100.xxx.239)

    그런데 속인건 잘못이잖아요
    깊게 사귀기전에 미리 얘길했어야

  • 3. ㅠㅠ
    '25.10.25 8:27 PM (1.246.xxx.38)

    제 기준으론 너무해보입니다.
    그래도 부모가 말린다고 안할 정도면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도 드네요.남편이 계속 원가정에 끌려다닐 바에야 지금은 힘들어도 싹을 끊는 편이....

  • 4. ......
    '25.10.25 8:2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미리 이야기를 해야 당연.

  • 5. ㅇㅇ
    '25.10.25 8:30 PM (218.39.xxx.136)

    저런건 얘기해야죠.
    사기결혼 범주에 들어가는데

  • 6. ㅇㅇㅇ
    '25.10.25 8:30 PM (118.235.xxx.100)

    당연 미리 얘기해야한다에 한표

  • 7. ..
    '25.10.25 8:32 PM (59.14.xxx.159)

    미리 말했어야죠.
    결혼생활 내내 무슨일들을 속일지 어찌 압니까.
    안물어봤잖아 하면 변명이고.

  • 8.
    '25.10.25 8:33 PM (211.250.xxx.102)

    상견례를 하자면 이혼가정인게 나올수밖에 없는데
    미리 말을 했어야지 너무했네요.

  • 9. 남편될
    '25.10.25 8:37 PM (118.235.xxx.237)

    사람에게도 얘길안했을까요?그렇다면 이해가 가는데..본인도 아니고 부모가 이혼한거 얘기안했다고 그자리에서 파혼이라니..참..

  • 10. 이혼
    '25.10.25 8:39 PM (119.64.xxx.2)

    이혼때문에 파혼이라기보다 상견례자리까지 갈 상황에 그걸 말안한게 문제인거죠
    가족관계도 솔직히 말안한거잖아요
    재산,학벌,가족관계는 혼인무효 소송이 가능한 사유라고 알고 있는데 그걸 말안했다는건 더 한것도 숨기고 있을수도 있는거죠

  • 11. ..
    '25.10.25 8:44 PM (49.161.xxx.58)

    미리 말했어야죠 진짜 소름끼침 주변에 이혼가정인데 결혼 잘하고 잘 사는 분 많아요 시부모님도 사돈어른 혼자 계신다고 챙겨주시고. 처음부터 결혼진행될때 다 말했으니까 서로 잘 사는거고요. 저 만났덩 사람도 가족 얘기 끝까지 숨겨서 헤어졌는데..

  • 12.
    '25.10.25 8:55 PM (1.235.xxx.172)

    말해야 하는 건가요?
    전 잘 모르겠네요...

  • 13. ㅇㅇ
    '25.10.25 8:57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그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그런것도 속이는사람과 어떻게 결혼하냐는거죠
    상견례자리에서 말을 하다니
    어이없다

  • 14. 당연히
    '25.10.25 8:58 PM (223.38.xxx.165) - 삭제된댓글

    꼭 말해야죠
    저라도 파혼해요
    그런사람과 어떻게 믿고 살수가 있나요?

  • 15. 명언임
    '25.10.25 9:00 PM (116.34.xxx.24)

    노후준비 안된집이랑 시작조차 안하듯

    이거 각인해 새겨야함
    제가 노후준비 안된 시댁 관리비며 월세 보증금 내고있어요
    시작을 말아야함

    같은 시각으로
    신뢰문제죠. 상견례에서 말하다니 믿음이 안감

  • 16. 휴식
    '25.10.25 9:10 PM (106.101.xxx.187)

    이혼이 아니라
    그걸 속인거잖아요.
    믿음이 깨져버렸는데 ᆢ
    처음부터 이야기 했어야죠.

  • 17. 어머
    '25.10.25 9:17 PM (211.206.xxx.191)

    당연히 미리 고지해야 할 사항이죠.
    신뢰의 문제입니다.
    재혼 가정이 문제가 아니고.
    그럼 다른 것들은 솔직히 말 할까요?
    당연히 아니겠지요.

  • 18. 제목하고
    '25.10.25 9:23 PM (14.49.xxx.116)

    댓글들이 다르네요

    이혼한거 얘기 안해서 파혼당한거예요, 이혼가정이라서 파혼 당한거예요?

    제가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 이혼하고 싶어하는데 독립해 사는 딸이 자꾸 저를 찾아요
    딸이랑 있는 날이 많죠
    그렇다니까 교회다니는 친구가 부부사이를 갈라놓는 사탄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이혼을 살인만큼 증오하고 저주까지해요
    어떻게 남의 자식한테 사탄이란 말을 해요

    이혼가정이 무슨 큰 흠이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분 같네요

  • 19. ㅡㅡㅡ
    '25.10.25 9:24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이혼한집 자녀라 파혼한게 아니네
    나라도 파혼하겠다
    흠이라서가 아니라 가족관계조차도 투명하게 알지 못하는 만남이었다는게 엄청 배신감들듯.

  • 20.
    '25.10.25 9:28 PM (223.39.xxx.180) - 삭제된댓글

    돈많은 이혼가정이었으면 파혼 안했을텐데 ㅎㅎ

  • 21. ..
    '25.10.25 9:43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청첩당 다 돌린 상태에서도 파혼해요 상견례면 양호하지요 여저쪽 경제력이나 기타 별로안데 계기가 되었겠죠 뷰잣집이었으면 진행했을 듯해요 무슨 고귀한 피라고 이혼 재혼갖고 저래요

  • 22. ..
    '25.10.25 9:45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청첩장 다 돌린 상태에서도 많이들 파혼해요 상견례면 양호하지요 여자쪽 경제력이나 기타 별로였는 데 파토낼 계기가 되었겠죠 부잣집이었으면 진행했을 듯해요 무슨 고귀한 피라고 요즘 이혼 재혼갖고 저래요

  • 23. ...
    '25.10.25 9:48 PM (211.235.xxx.32)

    제목을
    이혼가정인거 '숨겨서' 파혼으로 바꿔주셔야 할듯요.
    윗님 얘기처럼 이혼했어도 돈많은 집엔 자식 결혼시키더라구요.

  • 24. 어이없다
    '25.10.25 9:48 PM (211.206.xxx.191)

    돈 많은 이혼 가정이었으면 파혼 안 했을거라니.

    이혼, 재혼 당연히 고지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신뢰의 문제라고요.

  • 25. 울애파혼했으면
    '25.10.25 10:12 PM (121.166.xxx.208)

    조겠다. 울집은 이혼가정인데, 여자애 집이 울집보다 더 가난해, 난 가난이 싫어

  • 26.
    '25.10.25 10:15 PM (115.138.xxx.1)

    속인게 문제죠
    결국 혼인신고할때 발각된 사람 알아요 시부모가 기절초풍~~ 남편도 깜놀

  • 27. 거짓말
    '25.10.25 10:31 PM (112.169.xxx.252)

    거짓말은 참을수없죠

  • 28. .......
    '25.10.25 10:39 PM (121.141.xxx.49)

    미리 얘기 안 했다는 점에서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인거죠.

  • 29. hj
    '25.10.25 11:09 PM (182.212.xxx.75)

    가정사,건강,부채,직계범죄경력은 필히 오픈하고 상견례해야죠.

  • 30. 충격
    '25.10.25 11:27 PM (71.227.xxx.136)

    그걸 꼭 말해야하나요? 이런분들 댓글 읽고 깜짝놀랐어요
    이런거 말을 왜 하냐는분들집안끼리 만나고
    오픈해야 한다는 집안끼리 만나면 좋겠어요

  • 31. ......
    '25.10.25 11:49 PM (1.241.xxx.216)

    이혼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말을 안했다는건 신뢰감 제로네요
    그 사람을 어찌 믿나요?

  • 32. 중요하다면
    '25.10.25 11:55 PM (220.117.xxx.35)

    중요한데 말 안하다니요

    어쩔 수 없는 이혼은 이해해도 인성이 쓰레기에 문제가 있어 이혼한 집과 누가 결혼 시키려 하겠나요
    솔직히 말해 아닌건아님

  • 33. 미리
    '25.10.26 12:26 AM (70.106.xxx.95)

    미리 안밝힌건 잘못인데
    마침 다른것도 별로인마당에 좋은 핑계였겠죠
    여자가 부잣집이거나 재벌집이었어봐요
    첩실 서자 서녀여도 좋다고 했겠지

  • 34. ,..
    '25.10.26 1:51 AM (125.129.xxx.50)

    생각지도 못한이유네요.
    위에 미리님 댓글이 맞는거같아요.

  • 35. 미리
    '25.10.26 2:55 AM (14.138.xxx.154)

    말 안하고 상견례때 이야기하면 일부러 속인 게 아니겠느냐 생각 들기가 십상이죠

  • 36. 미리 얘기
    '25.10.26 4:05 AM (118.44.xxx.94)

    했어야죠. 윗 댓글이 맞네요.
    뭔가 다른것도 맘에 안들었다222222

  • 37. ㅌㅂㅇ
    '25.10.26 7:20 AM (182.215.xxx.32)

    속였기 때문에 파혼이라는 말을 완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속이지 않았어도 파혼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죠
    일단 가장 시간적으로 근접한 이유가 속였다는 것일뿐

  • 38. ....
    '25.10.26 8:13 AM (1.227.xxx.59)

    미리 얘기했어야죠

  • 39. .. .
    '25.10.26 8:37 AM (1.228.xxx.227)

    상견례에서는 얘기를 했다면 속인건아니지않나요
    속이려 들거면 결혼까지 꼭꼭 숨길텐데
    구제적 상황몰라서 단순하게 생각해봅니다

  • 40. ㅇㅇ
    '25.10.26 9:19 AM (211.186.xxx.104)

    지인이 선 봤는데 사별이라고 했고 어찌저찌 결혼..
    그러다 결혼 몇개월 후 이혼 후 사별이였고 이혼사유도 가정폭력..
    지인 이 비밀이 다 풀리고 나서 그간 쎄했던 시댁식구들 퍼즐이 다 맞춰지는 느낌...
    지인도 정말 자길 철저하게 속인 느낌이여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다고

  • 41. ....
    '25.10.26 11:27 AM (123.243.xxx.95)

    이건 이혼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에요. 이혼여부 속이는것은 입사시험때 학력, 경력 속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사소한 거짓말 잘 하는 사람 큰것도 아무생각없이 잘 해요. 그러다 걸리면 어쩔수 없이 했다며 상황탓, 남탓하고요. 자의든 타의든 상견례에서 오픈한건 문제라고 봅니다.

  • 42. 신뢰의 문제
    '25.10.26 11:33 AM (183.97.xxx.35)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

    재혼이 죄도 아닌데 당당하지 못하고
    속이려고 한거부터 수상

    그런집안과 사돈을 맺으면 뭔 일이 더 터질지 ..

  • 43. 그러게
    '25.10.26 12:07 PM (1.237.xxx.190)

    다른 분들도 쓰셨듯이
    이혼보다는 감추고 속인 것이 문제죠.

    미리 알았다면 상대도 안 했을 거란 말은
    너무 괘씸해서 하는 말이에요.

  • 44. ...
    '25.10.26 12:17 PM (211.185.xxx.210)

    과연 부모님 이혼 사실만 거짓말하고 숨겼을까요?
    상견례날 들킨건지 밝힌건진 몰라도 여기까지 오면 못 무르겠지 하는 심뽀 같아 더 소름돋고 용서할 수 없을것 같네요. 저런 집이랑 사돈 맺으면 안돼요.

  • 45.
    '25.10.26 12:20 PM (58.29.xxx.145)

    우리 사돈댁은 양반중 양반이네요.
    우리 딸 이혼가정에서 자랐는데 단 한번도 눈치 안주셨고요, 몇년전 강남 아파트 딸이름으로 당첨된 후는 우리집 복덩이라고 둥개둥개 하시네요.
    저도 딸아이 결혼 당시는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다르지만요. 암튼 돈없는 사돈이라고 무시하지도 않고요.
    사돈댁도 가난하냐고요? 아니요 그 지역에서 이름대면 다 알만한 부자입니다.

    다 사람나름이고 가정 나름입니다.
    이혼가정이고 사돈이 노후준비가 안되었다고 파혼하면 다 그 그릇만큼인겁니다.

    차라리 파혼이 잘되었네요.

  • 46. ...
    '25.10.26 1:05 PM (223.39.xxx.125)

    결혼 안 할 이유를 찾고 있었는건 아닌지...애들이 그리 호락호락 말을 듣나요...

  • 47. ㆍㆍ
    '25.10.26 1:11 PM (218.39.xxx.240)

    사귀는 단계에서 미리 얘기해야 하긴 하는데
    미리 말안했다고 파혼까지 하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재혼가정이 흠도 아니고..

  • 48. ...
    '25.10.26 1:34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도 정도가 있지
    속이고 숨기는게 정상인가요?

    단순무식하게 이혼에만 꼽혀 발끈 하는분들 그게 열등감
    있다는거예요.

    자녀가 복이 있어 결혼후 잘살아도
    이런글 조차 이해력 떨어져 이혼에 발끈하는거보면

    부모복 진짜 없네요. 부모만 잘 만났으면
    더 좋을건데 ㅉㅉ

  • 49. ....
    '25.10.26 1:36 PM (1.222.xxx.117)

    사람 나름도 정도가 있지
    속이고 숨기는게 정상인가요?
    가정사 경제력 숨기는것도 사기예요. 사기
    사기근성들이 이리 많은건지? 지능이 딸리는건지

    단순무식하게 이혼에만 꼽혀 발끈 하는분들 그게 열등감
    있다는거예요.

    자녀가 복이 있어 결혼후 잘살아도
    이런글 조차 이해력 떨어져 이혼에 발끈하는거보면

    그 자식들 부모복은 진짜 없네요.
    부모만 잘 만났으면 더 잘살았을지도

  • 50. ...
    '25.10.26 1:43 PM (118.235.xxx.98)

    아직 드러나지 않은 비밀들은 또 얼마나 많겠음

  • 51. ...
    '25.10.26 1:47 PM (118.235.xxx.98)

    회사 남직원이 고민얘기한 적 있는데 어릴때 장인과 이혼해서 미국갔다던 장모가 어느 날 나타나고, 장모가 바람끼가 다분해서 자기 부인한테도 남친 만들라고 하는 소리를 차키를 가질러가다 현관에서 듣게 됐다고.
    까면 깔수록 양파같은 집안이라고. 결국 이혼

  • 52. 00
    '25.10.26 3:33 PM (121.164.xxx.217)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 행사인데 재혼가정인걸 말을 안하나요? 사기 아닌가요?

  • 53. 아무래도
    '25.10.26 4:30 PM (183.109.xxx.29)

    돈이문제가 아니라
    사람이괜찮고 그럼 품어주겠죠
    근데 별로엿으니 옳거니 그랬구나!하면서
    반대했겟죠뭐....

  • 54. 우댕
    '25.10.26 7:06 PM (110.70.xxx.214)

    아이고 사랑했으면 덮어주지.

  • 55. ...
    '25.10.26 7:58 PM (119.192.xxx.12)

    아직 드러나지 않는 비밀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2222

  • 56. ....
    '25.10.26 8:07 PM (221.148.xxx.185) - 삭제된댓글

    사랑은 혼자 하나요? 솔직한지 못한 사람이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계산머리 쓴건데요

    사랑타령이 인간관계 흔한 가스라이팅
    상대적인거예요.

    여기 댓만 봐도 본질 못보고 이혼에만 발끈하며
    글 보니 어휴 자식이 잘 살면 뭐해요.
    이혼 열등감이 여기저기 터 지는데

    파혼 하기 잘 된거는 상대쪽이예요.
    본인들 이혼 정신승리 입으로 헤대데

    부모이혼 숨긴 집안은 정신 차려야하죠.
    상대쪽이 똑똑해서 다행이네요

  • 57. 정신승리들
    '25.10.26 8:08 PM (221.148.xxx.185)

    사랑은 혼자 하나요? 솔직한지 못한 사람이
    사랑이 뭔지도 모르는 계산머리 쓴건데요

    사랑타령이 인간관계 흔한 가스라이팅
    상대적인거예요.

    여기 댓만 봐도 본질 못보고 이혼에만 발끈해서
    쓴 글 보니 어휴 자식이 잘 살면 뭐해요? 그건 본인
    생각일 뿐. 이혼 열등감이 여기저기 터 지는데
    파혼 하기 잘 된거는 상대쪽이예요.

    본인들 이혼 정신승리 입으로 하는데
    부모이혼 숨긴 집안은 정신 차려야하죠.
    상대쪽이 똑똑해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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