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응원하시나요??
저는 파리금손이랑 오돌체비타요!
파리금손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태도에 완전반했어요
다른 아티스트에대한 존중과 자기일에 대힌 설렘..
tws미션에서도 모두들 상대팀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난무하는데도 동조없이 좋은점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돌체비타의
푸른소 미션은 눈물버튼 제대로 눌러주더라고요
흠집난 도자기 크랙부분을 금같은걸로 메워 재탄생시키는 기법을 주름진 엄마주름에 적용했다고 하는데 저는 시즌 통틀어 젤 인상깊은 컨셉이었어요.
1등은 못했더라도 엄마랑 좋은 추억 만든것도 부럽고요.
암튼. 너무 재미나게 잘 보고있어요.
화장이랑 거라가 먼 삶을 살고있지만 화장 배워보고싶단 생각이들어요.
여러분은 누구를 응원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