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생일초대했는데 현금 1만원 가져온 아이

..... 조회수 : 6,414
작성일 : 2026-02-08 18:51:29

 집에서 케익이랑 과일과 아이들 좋아하는 치킨 피자 차려놓고 먹고 놀다가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고 왔어요. 아이친구중에 선물이라고 1만원 현금을 주는 아이가 있었어요. 저희 아이가 처음에 받았는데 돈을 받는게 아닌것 같아서 돌려주고 그냥 놀다가면 된다고 했어요. 상품권도 아니고 돈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을까요? 전 좀 당황해서요. 

IP : 59.15.xxx.22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앙
    '26.2.8 6:54 PM (59.10.xxx.5)

    선물도 아니고 현금 1만원 초등 저학년???

  • 2. 엄마가
    '26.2.8 6:55 PM (106.101.xxx.109)

    나름 신경써서 챙겨준거 같으신데 좋게 생각하세요 어머님도 센스있게 사양하셨네요

  • 3.
    '26.2.8 6:57 PM (116.121.xxx.21)

    그 아이 엄마가 신경을 못썼나봐요 선물 살 시간이 없었던지요

  • 4. Umm
    '26.2.8 6:58 PM (122.32.xxx.106)

    엄마가 바빴나요 ㅡ쉴드치자면

  • 5. 우리 아이보니
    '26.2.8 6:59 PM (118.218.xxx.119)

    생일이면 자기들끼리 돈을 3천원?입금하는 경우도 있나보던데요
    중딩입니다
    그 아이 엄마는 뭔가 사가라는 뜻이였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뭘 사야될지 몰라서
    우리 세대랑 많이 달라서요

  • 6. 100
    '26.2.8 6:59 PM (61.39.xxx.39)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저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겠어요.
    아이 친구인데 이리저리 따지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 7. ㅇㅇ
    '26.2.8 6:59 PM (218.147.xxx.59)

    처음 들어봤어요 친구 생일에 현금 선물이라니요..... ;;;; 성인 친구라고 해도 이상한걸요

  • 8. 우리아이는
    '26.2.8 7:00 PM (210.117.xxx.44)

    초5때 2만원 준적있어요.
    돈을 원한건 아니고 그 친구가 사고싶은 물건이 있어 돈 모으는걸 아는 저희 아이가 2만원 선물하고 싶대서. 그래도 그건 아닌것같았으나 그 친구엄마랑도 친해서 우리아의 의견을 이야기하니 고맙다고 해서 줬어요.
    근데 요즘 애들도 돈 좋아해요.
    통장에 얼마있다 이런거 자랑도 한다고.

  • 9.
    '26.2.8 7:02 PM (220.94.xxx.134)

    선물을 못샀나보죠 아님 필요한거 사라고?

  • 10. ..
    '26.2.8 7:04 PM (39.117.xxx.39)

    좋은데요
    선물 살 시간이 없었나 보죠

  • 11. ...
    '26.2.8 7:05 PM (219.255.xxx.142)

    애들 중에 어린데도 얼마씩 갖고와서 자기들끼리 파티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예를들면 피자먹고 만화방가기 이런식으로요.
    제 아이 친구도 생일때 돈을 들고와서 제가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그렇게 하면 되는줄 알고 돈을 내밀었던거였어요.
    어린애들이라서 단순하게 생각했을것 같은데 센스있게 거절하셨으니 잘하셨습니다

  • 12. 요즘은
    '26.2.8 7:05 PM (211.169.xxx.156)

    필요없는 선물보단 현금이 낫다는 생각하나봐요.
    초둥이라면 그래도 선물이 낫겠지만요.
    바빴다 생각하셔요

  • 13. 저라면
    '26.2.8 7:12 PM (223.62.xxx.130)

    그냥 이해하고 끝
    아이에게 이러쿵저러쿵 하면 친구관계도 변질됩니다
    그냥 패스~~~
    아이가 돌봄을 받지못하거나 개성이 강하거나 끝

  • 14. 새로운
    '26.2.8 7:13 PM (117.111.xxx.45)

    문화로 받아들이겠어요
    우리도 현금 제일 좋아하잖아요?ㅎㅎ

  • 15. 입만
    '26.2.8 7:16 PM (58.29.xxx.96)

    갖고오는 아이들보다 낫지 않아요?

  • 16. 애매하네요
    '26.2.8 7:20 PM (218.235.xxx.83)

    애가 뭘좀아네요. 시어른들 선물사오면 싫어해요.
    돈줘야 헤헤 좋아하는데...

  • 17. ...
    '26.2.8 7:26 PM (86.158.xxx.12)

    전 좋은데요. 전 외국에 살지만 아이 친구들 중에 더러 생일카드속에 상품권이나 현금넣어준 부모들도 있어요. 그냥 받아요

  • 18.
    '26.2.8 7:28 PM (118.235.xxx.250)

    어른들이야 만원잊 별거아니지만
    그또래ㅔ선 큰돈이라고 생각하지않나요
    나름 선물고민하다 건네준거같은데요

  • 19. mm
    '26.2.8 7:32 PM (211.219.xxx.121)

    구글기프트카드 만원권 많이 받아봤는데...

  • 20. ㅡㅡ
    '26.2.8 7:34 PM (112.156.xxx.57)

    괜찮은데요.
    빈손으로 가는건 아니라 생각하니
    선물 챙길 시간이 없었던지
    뭘 살까 고민하다가 현금으로 줬을거 같아요.
    만원짜리 쓸데 없는 선물보다는
    현금이 낫기도 하네요.

  • 21. 둘째
    '26.2.8 7:36 PM (1.233.xxx.114)

    저희집 엉뚱한 둘째도 초6인데 얼마전 친구 생일에 초대받아가면서 선물로 돈 주겠다고 ㅡㅡ;;;
    그게 친구한테 제일 좋은 선물이라고해서
    절대 안된다고 뜯어말리느라 한참을 회유와 협박했었는데 ㅎㅎ
    아이들의 사고체계에선 흔한 일일수있어요
    그집 엄마도 모를수있고 알면 기함할지도 ㅎㅎ

  • 22. 어?
    '26.2.8 7:38 PM (211.201.xxx.247)

    무려 십 몇년 전 제 조카 초딩 고학년이던 시절
    그 반에서는 생일 때 선물 대신 5천원씩 현금으로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세상 참 많이 변했다...싶었는데요?

  • 23. ...
    '26.2.8 7:39 PM (119.69.xxx.167)

    댓글들이 긍정적이네요. 시어른들에 비교하다뇨. 어른들께 드리는거랑은 다르죠
    초등 학부모인데 이런 경우는 못봤어요. 상품권이나 기프트카드랑은 또 다른거 같아요. 아이가 생파 간다고하면 보통 그 친구가 뭐 좋아하는지 레고나 장난감 등등 생각해보라고해서 적당한거 포장해서 보내죠. 현금 한장 덜렁 가져오는 경우가 있나요? 애는 나름 생각한거겠지만 엄마가 아이한테 진짜 신경 안쓰나보다 싶어 보이는데요

  • 24. kk 11
    '26.2.8 7:40 PM (114.204.xxx.203)

    준비ㅜ못해서 그런가 싶네요
    애 생일에 직접 상품권 달란 엄마도 있어요

  • 25. ...
    '26.2.8 7:40 PM (58.143.xxx.196)

    선물보다는 원하는거 사라고 전달할수도
    암튼 생각해서 채겨온게 참 기특하네요
    그먕 대처는 잘하신것도 같고
    엄마가 그냥 대신 주는것고 괜찮을거같아요

  • 26. ...
    '26.2.8 7:53 PM (175.223.xxx.148)

    그 아이 엄마는 선물사라고 만원 줬을거고 아이는 뭘 살까하다 그냥 돈으로 주자(별 생각없이)했겠지요. 우리때랑 달라서 현금성 선물도 많이 주고 받더라구요.

  • 27. 현금
    '26.2.8 7:59 PM (49.167.xxx.252)

    몇년전에도 생일때 현금 5000원이었나 입금 해주고 하던데요

  • 28. ㅇㅇ
    '26.2.8 8:08 PM (211.220.xxx.123)

    그럴수도있다 많이 재미있게 놀다가렴

  • 29. 현소
    '26.2.8 8:13 PM (61.108.xxx.68)

    우리 아이 어릴때는 문화상품권 많이 했어요
    쓸데없는 선물보다 이게 나은듯

  • 30. ㅇㅇ
    '26.2.8 8:44 PM (14.48.xxx.230)

    이해가 안되네요
    현금을 주는게 괜찮다는 댓글들도 이해가 안가고요

    상대를 생각하면서 선물을 고르고 준비하고 그런게 성의잖아요
    그런게 생략된 현금이 괜찮다니요

  • 31. ..
    '26.2.8 8:51 PM (82.35.xxx.218)

    그럴수도 있죠. 그엄마가 선물사줄 시간이 없었나보죠. 빈손으로 보내긴 뭐하고. 감사히 받고 아이위해 쓰면 되죠. 그거 돌려주면 그친구도 뻘쭘하겠어요. 상처될수도있고

  • 32. ㅇㅇ
    '26.2.8 9:04 PM (211.234.xxx.183)

    만원짜리 기프트권 많이 하니 만원 준 듯
    어른들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나름 선물 챙긴 거에요.
    애들 더 크면 생일선물로 토스로 입금도 해요.

  • 33. 그럼요
    '26.2.8 10:01 PM (74.75.xxx.126)

    빈손도 많은데 만원이면 양호하죠.

  • 34. ..
    '26.2.9 12:07 AM (27.125.xxx.215)

    상대를 생각하며 고르고 고른 선물보다 갖고 싶은 거 사라고 본인 용돈 아껴 현금 주는게 더 고마울수도 있는데요

  • 35. ...
    '26.2.9 12:56 AM (1.237.xxx.38)

    부모들이 현금 주는데 보고 따라하는거지
    왜 애만 따로 뚝 떼서 애가 이상하네 하나요
    당연한거에요
    어디서 배웠겠어요
    따라 배우는건데
    애도 자기 용돈 가져왔나보죠

  • 36. ...
    '26.2.9 2:17 AM (1.241.xxx.7)

    남자애인가요? 남자애들은 그래요
    저희 애 생일때도 3천원짜리 들고오는 아이 빈손도 있고 그정도면 양호한거예요
    저는 생일 선물은 의미 안 두고 저희애가 즐거운 시간 보내면 그걸로 좋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개취 02:29:04 55
179393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7 ........ 02:00:17 495
179392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8 모르겠다 01:57:26 589
179392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 01:57:17 64
179392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1 ㅇㅇ 01:47:51 195
1793926 한인 LA 경찰이 들려주는 현실공포 이런 일도 .. 01:47:28 506
1793925 떨 신혼여행후 9 딸 신행후 01:29:40 789
1793924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3 .. 01:17:49 674
1793923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6 ... 01:06:04 1,738
1793922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궁금 01:04:35 121
1793921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6 아자123 00:42:25 586
1793920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0 45세남자 00:42:15 1,068
1793919 휴대폰비요 8 ..... 00:39:48 337
1793918 잼프 경제계에 지방투자 300조 요청 6 00:18:43 764
1793917 한준호 의원 채널 조사요 ㅋㅋㅋ 66 왜 그럴까?.. 00:18:28 1,828
1793916 원글 보다 조회수가 훨 더 많은 ㅋㅋㅋ 1 해학의민족 00:13:09 852
1793915 곱창김과 달래장 먹을 때요 4 나모 00:10:18 922
1793914 민희진 보이그룹 만드네요 12 ........ 00:08:55 1,434
1793913 잼트윗 “임사자라고 수백채 사도 되나?” 7 아휴 속시원.. 00:08:51 804
1793912 모임에서 따로 만나는 사람이 없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7 혼자 2026/02/08 904
1793911 뉴질랜드 오클랜드 정보방 진주 2026/02/08 377
1793910 성경 구약에 타락의 모습으로 4 ㅓㅗㅎ 2026/02/08 951
1793909 생갈비 김냉에서 며칠정도 보관 가능할까요 4 ... 2026/02/08 486
1793908 부산분들 초읍 금정봉 산불 타는 냄새 나네요 7 산불 2026/02/08 1,448
1793907 배우 전혜빈 인스타에서 아부지? 3 베리 2026/02/08 3,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