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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기 전혀 없는 맨얼굴인 사람도 많나요?

... 조회수 : 5,474
작성일 : 2025-10-25 07:48:39

제가 무엇이든 건성으로 보고 외부에 관심이 없으니까

어쩌다 마주한 사람이 너무나 예쁘게 화장한 것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평소 다른 사람들이 화장을 하고 다니는지 안 하고 다니는지 전혀 눈에 들어오지를 않거든요

어떨 땐 마주 보고 대화하면서도 했는지 안 했는지 차이를 모를 때도 많고..

그런데 요즘 밖에서 그냥 맨 얼굴로 다니는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요

산뜻하게 화장한 사람 보면 기분 좋아지듯이

안 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저만 남보기 괴로워지게 못난 얼굴로 다니는 건 아닌가 싶으네요

IP : 117.111.xxx.196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5.10.25 7:51 AM (14.145.xxx.31)

    선크림만 발라요 립밤조차 안 바름
    선크림은 안 바르면 저녁에 얼굴이 따가워서..

  • 2. 확실히
    '25.10.25 7:52 AM (83.249.xxx.83)

    화장하고 맵시있게 옷 차려입은 할머니들이 훨씬 더 젊고 활기차보이는건 사실.
    그런분들이 에너지도 더 많아보이고요.

    화장안하고 푹 퍼져서 머리도 대충 옷은 부엌일하다 뛰쳐나온 거지차림새 아줌마 할머니들은 기피합니다. 그들에게는 남에게 예의를 차릴 생각이 1도 없음.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질색팔색. 일본 미친아줌마들 대개가 다 이런 차림이었음.

  • 3.
    '25.10.25 7:54 AM (219.248.xxx.213)

    저도 선크림 눈썹 립밤만발라요
    피부가 답답해서ᆢ화장 못해요
    옷좋아해서ᆢ옷입는건 잘 챙겨입어요

  • 4.
    '25.10.25 7:59 AM (221.138.xxx.92)

    평소엔 썬크림에 비비 약간 섞어서 바릅니다.

  • 5. 저도
    '25.10.25 7:59 AM (110.15.xxx.45)

    선크림 눈썹 립그로스만 합니다
    화장해도 하나도 안 예뻐져서요 ㅎ
    저는 비포에프터 다른 분들 너무 부러워요

  • 6. ....
    '25.10.25 8:00 AM (114.200.xxx.129)

    회사생활하면서 맨얼굴로 다니는 사람은 못봤어요.. 그리고 솔직히 전 집에 있을때는 화장안하고 외출할때는 화장하는데. 화장한 제모습이 제가 봐도 훨씬 더 나아서 꼭하는편이예요

  • 7. 전 썬크림도
    '25.10.25 8:00 AM (180.227.xxx.173)

    안발라요. 양산만 쓰고 다녀요.
    립밤도 무색으로 바릅니다.
    나이들어 못생겨지니까 화장해야하나 가끔 생각도 들지만 이제와서 그런 기술을 배우고 싶지는 않네요.
    대학 입학하고 처음 화장 시작한 친구들 얼굴이 참 웃겼었거든요. 이제는 프로가 됐겠지요.

  • 8. 맨얼굴로
    '25.10.25 8:02 AM (113.199.xxx.97)

    다닐수 있으면 피부갑인 사람이죠
    집앞이면 몰라도 누구 만나러 가면서 맨얼굴 못해요 ㅜㅜ
    뭐라도 찍어 바르고 나가야지
    나도 못보겠는 얼굴 누구보고 보라고 맨얼굴로 나가나요 ㅜㅜ

  • 9. lil
    '25.10.25 8:11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선크림에 눈썹정리만하다
    화장 살짝하고 알바갔더니
    다 알아보더라구요
    첫 인사가 화장했네? ㅎㅎㅎ

  • 10. ..
    '25.10.25 8:12 AM (211.218.xxx.251)

    회사 다닐 때도 완전 쌩얼이었어요. 간혹 비비크림 바르면 사람들이 알아챌 정도.. 지금은 완전 쌩얼. 땡기면 보습정도만 해줘요. 남 보기에 어떤지는 모르겠네요ㅎㅎ

  • 11. 부럽
    '25.10.25 8:13 AM (121.178.xxx.243)

    저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모공이 없어요. 부럽

  • 12. 대부분 여자들은
    '25.10.25 8:16 AM (223.38.xxx.36)

    기초화장이라도 하고다니죠

  • 13. 회사 다닐때
    '25.10.25 8:22 AM (223.38.xxx.131)

    맨얼굴로 다니는 여자 동료들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기본으로 화장은 하고 다니던데요

  • 14. ..
    '25.10.25 8:22 AM (211.34.xxx.59)

    썬크림 눈썹 립은 저만 그러는게 아니군요 ㅎ

  • 15. ㅁㅁ
    '25.10.25 8:23 AM (106.102.xxx.20)

    전 집근처 산책이나 마트 갈땐 썬크림
    직장이나 좀더 멀리 갈땐 비비크림이나 쿠션,눈썹,입술 정도 바르고 다녀요
    한국 사람들은 보통 쌩얼로 잘 안다니죠
    요즘은 중고딩때부터 애들이 화장을 해서 더더욱이요

  • 16. ㅁㅁ
    '25.10.25 8:25 AM (106.102.xxx.20)

    화장할 줄 몰라서 색조는 안해요
    하면 이상한 얼굴 됩니다ㅋ
    피부가 칙칙하고 누리끼리해서 다들 아프냐고 물어서 기본은 해야해요

  • 17. ///
    '25.10.25 8:30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귀찮아서 톤업 썬크림도 안바르고
    자외선 속을 다니는 쌩얼이신지...
    눈썹 문신은 하셨지요?
    하여간 완전 쌩얼로 다니는 여자는 거의 보기에
    이미지가 안좋아요. 할머니도 하는 사람이 보기 좋아요.
    화장 한다고 예뻐지지 않아요.
    깔끔하고 단정해지지... 딱 그 정도 화장 하세요.

  • 18. 귀찮아도
    '25.10.25 8:34 AM (223.38.xxx.115)

    톤업 선크림이라도 꼭 바르고 (맨얼굴피부는 보이기가 민망함) 립스틱도 바르고 다녀요
    완전 쌩얼 다니는 여자분들은 (거의) 안보이죠

  • 19. ..
    '25.10.25 8:34 AM (117.111.xxx.196)

    저는 선크림마저도 안 빨라요
    선크림 중요하다고들 하고 아예 맨 얼굴 이니 얼굴이 따끔거리기도 하는데 선크림을 바르면 상대적으로 눈 주변이나 입술 등이 너무 뭔가 바르지 않으면 안 되게 이상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 바르고 그냥 맨 얼굴로 다녔더니 정말 세월이 지날수록 시골에서 농사짓는 할머니들 같은 색깔이 돼버린지가 벌써 오래 전이네요

  • 20. ///
    '25.10.25 8:38 AM (218.54.xxx.75)

    귀찮아서 톤업 썬크림도 안바르고
    자외선 속을 다니는 쌩얼이신지...
    눈썹 문신은 하셨지요?
    하여간 완전 쌩얼로 다니는 여자는 거의 보기에
    이미지가 안좋아요. 할머니도 하는 사람이 보기 좋아요.
    화장 한다고 예뻐지지 않아요.
    깔끔하고 단정해지지... 딱 그 정도 화장 하세요.
    제 기준은 톤업 썬크림도 쌩얼 아니고
    눈썹에 틴트면 일상 화장으로 족하다고 보거든요.
    완전쌩얼하고 그것도 차이 큽니다~

  • 21. ㅇㅇ
    '25.10.25 8:39 AM (1.225.xxx.133)

    회사에 맨얼굴 종종 있어요
    대기업이구요

    화장은 선택
    선크림은 필수

  • 22. 완전 쌩얼은
    '25.10.25 8:42 AM (223.38.xxx.150)

    아니죠
    톤업 선크림만 발라도 피부톤이 화사해지죠
    대부분 눈썹문신도 했을거구요

  • 23. 댓글들이
    '25.10.25 8:56 AM (39.7.xxx.177)

    화장은 예의다급이네요.
    고루한 답변 일색

  • 24. 짜짜로닝
    '25.10.25 8:59 AM (182.218.xxx.142)

    나 완전 쌩얼로 다니는데..
    저녁에 화장 지우기 귀찮아요
    혼자 일해서 쌩얼로 지하철 타고 잘만 다님 ㅋㅋ

  • 25. 00
    '25.10.25 9:01 AM (182.221.xxx.29)

    맨얼굴로 다니고 화장품아예 안발라요
    썬크림만 가끔씩 발라요
    어차피 화장해봤자 그게 그거라서요

  • 26.
    '25.10.25 9:07 AM (14.5.xxx.143)

    나이가 나이인지라 화장 꼭 하고다녀요.
    가~끔 마트갈때 어쩌다 노메이컵입니다.
    화장하고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나이가드니 점점 귀찮아지긴해요,
    그래도 구력이 있어서 하면 금방 후다닥합니다.

  • 27.
    '25.10.25 9:09 AM (211.234.xxx.98)

    맨얼굴로 다닙니다.
    예의 안 지킨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 28. ㄴㅁㅋㄷ
    '25.10.25 9:11 AM (1.236.xxx.22)

    55세입니다 선크림도 안발라요
    색조화장 사본적이 없어요
    한번씩 화장할일 있으면 딸아이꺼 빌려서해요

  • 29. 퍼컬이 겨쿨딥
    '25.10.25 9:14 AM (104.28.xxx.55)

    화장 잘 못하면 겁나 촌스러워져서 썬크림 커버되는 거랑 눈썹 정리
    색들어있는 유리아쥬립밤 욜케만 해요

  • 30. ...
    '25.10.25 9:18 AM (58.145.xxx.130)

    세수만 하고 스킨도 안 바르는 사람 저요
    워낙 지성이라 뭘 바를 수도 없고 안 발라도 괜찮은 피부예요
    그나마 나이들어서 유수분 밸런스 맞는 적당한 피부가 됐어요 ㅎㅎㅎ
    피부에 트러블도 없고 건조하고 당기는 것도 없어서 세수만 하고 땡
    이만하면 피부는 타고나길 괜찮게 타고난 듯
    썬크림은 물론 안바르고 눈썹도 안 그리고 립밤도 안 발라요

    그래서 가끔 화장하면 친구들이 깜짝 놀라긴 해요
    제가 꾸안꾸 풀 메이크업 장인이라 ㅎㅎㅎ

  • 31. 맞아요
    '25.10.25 9:24 A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예의하곤 상관없어요.
    전체 차림새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화장 안하면 예의 아니라고 보지 않아요!
    피부색 균일하고 깨끗한 윤기 흘러봐요.
    노메이크업이 자랑이죠~

  • 32. 맞아요
    '25.10.25 9:26 AM (218.54.xxx.75)

    예의하곤 상관없어요.
    전체 차림새에서 느껴지는게 있는데
    화장 안하면 예의 아니라고 보지 않아요!
    피부색 균일하고 깨끗한 윤기 흘러봐요.
    노메이크업이 자랑이죠~
    대부분이 단점 부각되고 누르팅팅한 색이여서 그렇지..

  • 33.
    '25.10.25 9:35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로션 크림만 바르고 수십년째 회사 다니고 있어요.

  • 34. ㅡㅡ
    '25.10.25 9:39 AM (118.235.xxx.5)

    한국인 여자 중에는 흔치 않죠.
    그리고 경제활동 사회활동 하는 연령층 중에는 더 드물고.

    사람 만나고 좋은 모습을 보이려면 인간은 꾸미고 가꾸기 마련이니깐요.
    애기들도 유치원 가기 전에 거울 보고 얼마나 꾸미는데요.

  • 35. .....
    '25.10.25 9:41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맨얼굴로 다녀요
    썬크림도 가끔 발라요
    이젠 썬크림이라도 잘 발라야겠는데
    자꾸 까먹네요

  • 36. 저는
    '25.10.25 10:12 AM (121.200.xxx.6)

    게을러서 못해요.
    세수하고 나면 당겨서 스킨로션은 발라요.
    선크림 발라보니 얼굴에 뭐 씌운듯 영 불편하고
    느낌이 싫어서 생긴대로
    세월이 데려가는대로 살자 이러고 맨얼굴로 삽니다.

  • 37. ,,
    '25.10.25 10:16 AM (121.124.xxx.33)

    보통 생얼로 다녀요
    차려입고 외출할때만 눈썹하고 립글로우 발라요
    젊을땐 화장하는것 좋아했는데 50후반부터 화장이 더해질수록 촌스러운 느낌이 나고 늙어 보여요ㅠ

  • 38. 흔치 않아요
    '25.10.25 10:36 AM (223.38.xxx.193)

    현실에선 여자들 맨얼굴 흔치 않아요
    거의가 화장 하고 다닙니다
    하다못해 톤업 선크림이라도 바르죠
    눈썹 문신이야 많이 했고요

  • 39. ㅇㅇ
    '25.10.25 10:41 AM (106.102.xxx.61)

    전 남들 얼굴, 옷차림 상관없는데 냄새만 안나면 좋겠어요.
    기침 한번 하는데 역겨운 냄새가 난다든지 가만하 있어도 은행 비슷한 냄새가 나는 사람 있어요. 얼마나 안씻는 건지..
    지하철 타면 이게 고역이에요.

  • 40. 아뇨
    '25.10.25 10:56 AM (223.38.xxx.42)

    거의 대부분 여자들 화장하고 다녀요
    진짜 쌩얼은 아주 보기 드물어요

  • 41. ..
    '25.10.25 11:34 AM (125.179.xxx.221) - 삭제된댓글

    60대 중반 스킨 하나만 바르고 살아요
    외출할때 모자와 마스크 필수
    근데 스킨은 듬뿍 아주 많이 발라요 수시로(화장을 안하니까 가능)
    모임에 가면 제 피부가 가장 젊고 건강

  • 42. 립틴트는
    '25.10.25 11:34 AM (211.36.xxx.248)

    발라요
    맨입술은 뭔가 벌거벗은 느낌이라서요
    저 말고도 유튜브에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그렇게 하는 걸로 봐서
    내 느낌만은 아니구나 했어요

  • 43. ,,
    '25.10.25 12:08 PM (14.42.xxx.59)

    40대 되자마자 강남 피부과 가서 잡티 싹 없애고 나서부턴 피부 화장 안해요.
    기초화장품에 썬크림 바르고 눈썹 그리고 립밤까지만 해요. 특별한 날엔 뷰러로 속눈썹 올려주고요.
    맞지도 않는 허연 파데 바를 때보다 혈색도 더 좋아 보이고 피부도 더 맑아 보여요.

  • 44. 평상시 맨얼굴
    '25.10.25 12:33 PM (220.117.xxx.100)

    립밤만 바르고 선크림도 안 바름
    등산이나 하루종일 외출시에만 선크림 바르고 립밤에 눈썹 살짝 그림 (눈썹 문신 안했음)
    어르신이나 일로 사람 만날 때는 선크림에 팩트 바르는 정도
    시술도 안하고 화장도 잘 안하고 부모님께 좋은 피부 물려받아서인지 썬크림 안하고 맨얼굴로 다녀도 기미도 없고 뽀얀 편

  • 45. 잠깐
    '25.10.25 1:16 PM (210.100.xxx.239)

    외출에도 톤업 살짝 되는 썬크림과 립밤은 꼭 발라요
    맨얼굴과 거의 차이 없어도
    피부를 지키는 의미죠^^
    좀 신경쓸 때는 파데까지 하고 눈썹과 립글로스도 마스카라도 하구요

  • 46. ㅇㅇㅇ
    '25.10.25 1:49 PM (113.131.xxx.6)

    일하러 갈때
    색상있는 썬그림 눈썹.립 만 해요
    화장은 결혼식 이런곳에 갈때만

  • 47. .....
    '25.10.25 4:12 PM (118.235.xxx.36)

    출근할 땐 비비 + 팩트 톡톡 + 립글 + 눈썹문신은 있어서.

    출근안 할 땐 (애 학원이나.마트 등듣)
    화장 안하죠. 썬크림만 바르고.
    모자쓰고 다님 (머리를 안 감앗으니)

    출근버젼.
    일살버젼
    철저히 나눕니다
    옷도 출근용/일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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