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편하게 취미 생활을 하고 싶어도
고정 멤버가 유지 되지가 않아요
나랑 동갑이거나 별 차이가 안나도
자녀 나이라던가, 본인만의 생활 루틴, 환경
그런거 때문인지 만남 유지가 어렵더라고요
저 역시도 상대를 맞춰주는 인내가 작아지고
내 잇속 계산부터 되더라구요 ㅠㅠ
원래 이 나잇대가 그런가요?
(죽마고우는 해당 안됩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편하게 취미 생활을 하고 싶어도
고정 멤버가 유지 되지가 않아요
나랑 동갑이거나 별 차이가 안나도
자녀 나이라던가, 본인만의 생활 루틴, 환경
그런거 때문인지 만남 유지가 어렵더라고요
저 역시도 상대를 맞춰주는 인내가 작아지고
내 잇속 계산부터 되더라구요 ㅠㅠ
원래 이 나잇대가 그런가요?
(죽마고우는 해당 안됩니다^^;)
인연이 바뀐다기보다 친해지기 어렵죠. 다들 이미 자기 생각 생활 관계가 확고해진 나이라 안 맞는 단계를 참고 맞춰가며 계속 만남을 이어갈 필요도 에너지도 서로 못 없으니까요.
인연이 바뀐다기보다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기 어렵죠. 다들 이미 자기 생각 생활 관계가 확고해진 나이라 안 맞는 단계를 참고 맞춰가며 계속 만남을 이어갈 필요도 에너지도 서로 못 없으니까요.
인연이 바뀐다기보다 새로운 사람이랑 친해지기 어렵죠. 다들 이미 자기 생각 생활 관계가 확고해진 나이라 안 맞는 단계를 참고 맞춰가며 계속 만남을 이어갈 필요도 에너지도 서로 없으니까요.
죽마고우도 변해요
그나이에 제일 많이 절교가 이뤄지는걸요
내잇속부터 챙기고 내감정이 우선되고 굳이 상대에게 맞추기도 싫고
그럴 에너지도 없고 가정대소사가 많아지니 지인들이야 뒤로 밀리는거요
20대도 그랬어요
맨 윗분 말씀 공감. 안 맞는 사람은 바로바로 손절하는 시기죠.
내 삶이 바쁘고 챙겨야 할 가족이 있다보니 안 맞는 사람은 그냥 보내게 되는 거.
나이들수록 맘에 맞는 사람들이 없고 새로운사람들은 더그렇죠
40대 이후는 계속 그런듯. 그래서 다들 인간 관계 폭이점점 좁아지게되요.
그냥 그때그때 취미하며 가벼이어울리린다 이런식으로생각심이
당연하죠 학교때친구들도 2030때와달리
나이들수록 얼어지는걸요
새로 생긴사람들은 잘맞기도힘들고 서로 유지해야겠단 에너지도 적고 그래서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좁아짐
그냥 그때 그때 취미 생활하며 어울리는거죠
아무래도 그렇죠. 학교때 친구들도 2030때와달리
나이들수록 멀어지는걸요
새로 알게된 사람들은 잘맞기도힘들고 서로 유지해야겠단 에너지도 적고 그래서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좁아짐
그냥 그때 그때 취미 생활하며 어울리는거죠.
아무래도 그렇죠. 학교때 친구들도 아니고
새로 알게된 사람들은 것도 취미하면서면 만난 사람들
친해지면 그나마 지인인거고 .ㅎㅎ
나이들어 새로 알게된 사람들 잘맞기도힘들고 서로 유지해야겠단 에너지도 적고 그래서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좁아짐
그냥 그때 그때 취미 생활하며 어울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