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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와의 전쟁’이 필요합니다.
첫번째 전투는 서울 곳곳을 뒤덮은 극우 현수막을 없애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서울의 거리에는 혐오와 차별, 선동의 문구로 도배된 극우 현수막이 수없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일상 공간이 극우세력의 선동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시는 조례에 따라 이런 현수막을 철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세훈 시장은 아무 조치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현수막은 없어져야 합니다. 이제 그냥 두지 않겠습니다.
구청, 선관위, 서울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습니다.
극우 세력은 협상의 대상이 아닙니다. 싹을 자르겠습니다.
제보해주십시오.
극우·혐오 현수막을 보시면 사진과 위치를 clean_seoul@naver.com 으로 보내주십시오.
리박 2찍 달려 오겠네.
오!!!~~~~바로 이런게 필요했어요
싹다 청소 해야죠
체증과 두통이 가실 것 같아요!
법을 개정하세요.
국힘 해산 청구 추진하세요
좋습니다!
국회의원이 가진 입법권력을 쓰세요.
전쟁을 왜 해요?
현수막 뜯어내면 또 걸겠죠.
오 예 이런거 기다렸어요 바로 제보!!!!
현수막 극혐..
그냥 정당현수막 다 안걸면 좋겠어요.
너무 경쟁구도로 되니까
도시전체 보기싫어요.넘 많아요..
경기남부도 극심..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요즘 들어 도가 지나치다싶은데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극우들과 싸우기 싫어서 댓글도 되도록 이젠 안답니다. 두렵긴한가보네요 요즘. 이번 10.15 대책 환영하고 김현지인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국토부에 대한 개인적 테러 극혐스럽습니다. 꿋꿋하게 지지하는 국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부동산 발언 너무 시원했습니다.
대체 어떤 말이 극우라는 건가?
저것들이 국민을 극우라고 프레임 짜서 선동하는 이유가 뭘까
중국인에 비해 오히려 역차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선 걱정이나 해봤나
중국인들은 한국에서 집 살 때는 허가제도 아니고 신고만 하면 됩니다.
중국인은 중국에서 돈 마음껏 대출해서 사도 아무런 제한도 없이 한국에 집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이 대한민국 국민만 집을 나라의 허락 받고 살게 만들었어요.
이런 개같은 일이 어딨냐구요
너무 기가 막힌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현지가 시키드냐
저희는 서울 아닌데 저희동네 현수막도 정말 가관입니다.
어제도 횡단보도에 걸어놓은 현수막 보고 진심 욕나왔어요.
계엄할때는 입닫고 있다가
갑자기 무슨 나라가 망할것처럼 부조리한 나라인것처럼 발악하는
그런 현수막 붙여놓은거 보니 그나마 있던정도 뚝 떨어지고,
그거 붙인 국힘 인간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지난 선거에 국힘으로 출마해 국회의원 떨어진 사람이었는데 정말 황당하더라는...
아무나 아무데다 시도때도 없이 현수막 붙이는거 너무 공해고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요즘 진짜 말도 안되는 현수막들이
많이 늘어났어요
멀쩡히 길 가다 혈압올라요
현수막 꼭 철거해 주세요.
쓰레기 더미에 사는 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남국이가 만든 법 때문에 현수막 마구 달 수 있게 됐는데
쓸데없이 오세훈 끌어들이지 말고 민주당이 법을 고치세요.
저 현수막... 어휴
.징글징글하다. 보기 싫어요.
현수막 제거 + 국민의 짐 제거
징글징글하다
민주당이 현수막걸게했잖아요 진짜 쓸데없는짓만함
그런 전투력으로 싸워주십시요.
뜨듯미지근한건 제일 안좋은일입니다,더 얕잡아보이는 일이죠
가열차게 해 보시라우
보이면 바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