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 세에도 저렇게 활동할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본인 소신껏 사는것도 좋아보이고
86 세에도 저렇게 활동할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본인 소신껏 사는것도 좋아보이고
말소리 들어보면 어눌해요ㅠ
그리고 젊게 사는거 좋은데
돈주면 어디든 불러주면 가잖아요. 구두쇠에
남에게 인색해서 별로에요.
며느리들도 하나 같이 다 별로인지. 여우들 같아
혼자살 정도의 건강과 일도있고 재력도있고 대단해요
미노이 쇠약해지셨더라고요 . 이분 남에게 인색하지 않아요.
잘쓰십니다 그나이에 님에게 인색하면 친구도 불러주는곳도 없어요
많이 쇠약해지셨더라고요 . 이분 남에게 인색하지 않아요.
잘쓰십니다 그나이에 남에게 인색하면 친구도 불러주는곳도 없어요
목소리가 카랑카랑하지 않고
계속 떨림이 있어요
반면 선우용녀씨는 아직도 카랑카랑해요
그래도 두분 다 그만하면 건강한거죠
80 이잖아요
86세라니 슬프네요 오래 남아계심좋으련만
조그만 행사장에도 참가하더군요
나이들수록 일이 있어야 건강하대요
전원주씨 86이라니 진짜 대단하세요
건강하심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