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택 (서울 고가주택 1채. 중간 가격 1채 ) 이라서 문정권때
보유세로 몇천 낸 사람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기억이 안나네요..)
연 소득은 세후 3억 정도 되요. 그때 정말 후덜덜 했죠..
저희같은 사람이 많지도 않고 내기도 엄청 힘들었는데
제가 체감상 느끼기에는 보유세가 저희보다 훨씬 적은 사람들이
더 열받아 하고 힘들어하셨던 기억입니다.
보유세 얘기 나오면 이제는 든든해요.
보유세 내시는 사람들 중 소득 적으신 분들이 대신 많이 싸워주실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보유세 카드 써서 정권 바뀌게 되어도 좋고..
보유세 시행 안해도 땡큐 하고...
설사 보유세 써서 집값 좀 내려간다 해도.. 아이들 집 좋은 걸로 장만해줄수 있어서 좋을거 같습니다.
밑에 보다보니 보유세를 제대로 시행 한 적도 없다는 글이 보여서 쓰게 됐네요...
본인이 안내면 시행한적이 없는게 되는가 봅니다......
보유세 써서 집값 내려가 아이들도 구입할 수 있는게 베스트에요
제 주변에 두 명이 1억씩 냈어요.
집 안팔아요. 부과 정책한 당과 대통령 욕하지.
보유세와 종부세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겠어요.
느낌상 보유세 시작하면 또 정권 바뀌고 흐지부지 될거 같단 말이죠..
보유세 낼 돈 없는 사람들 많아요.....ㅡㅡ
제 주변에 두 명이 1억씩 냈어요.
집 안팔아요. 부과 정책한 당과 대통령 욕하지.
이렇게 3년 하면 정권 바뀌죠.
보유세 = 재산세 + 종부세
이걸 나눈 이유가 재산세는 지방세고 종부세는 국세거든요
국세는 정부가 사용 가능하죠.
보유세 올린다고 하면 지방세를 올릴지 국세로 올리지 어딜 지도 궁금하네요.
아마 국세겠죠 그래야 돈 풀어서 사람들주니까 ㅋ
훨씬 적게 냈지만 열받은 이유는
집값 얼마 안되는 작은 빌라를 다 주택수로 계산해서
비싼 아파트 가진 사람보다 종부세를 많이 냈기 때문이에요
상속받은거 팔리지도 않아 속상했는데
재산세는 엄청 크진 않았어요. 종부세가 큰거지..
저희도 문재인때 몇천 냈습니다.
맞아요 사실 진짜 부자들에겐 더 좋은 정책
사다리 걷어찬후 간격 벌려주니 땡큐죠 ㅎ
강남 찐부자들 겨냥했는데…종부세,
강남서 멀수록 허덕였다
작년 체납액 8012억 사상 최대
강남권 감소 때 非강남 ‘껑충’
4년새 부산 10배, 인천 8배로
與도 “보유세인상, 어설픈 정책”
https://naver.me/FQyxkeAv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보유세 인상 등 세제 카드 검토에 착수한 가운데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체납액이 801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4년간 서울에서는 비강남권 한강벨트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체납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보면 인천·부산에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종부세 체납액은 특히 지방에서 빠르게 늘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서울청의 종부세 체납액은 1.7배(1198억원→2051억원)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부산청은 10.5배(135억원→1419억원), 인천청은 8.6배(133억원→1147억원), 대전청은 8.1배(75억원→612억원) 늘었다.
서울 내에서도 비강남권의 증가세가 가팔랐다. 서울지방국세청 관내 세무서별로 보면 성동(29억원→97억원), 마포(15억원→38억원) 등 ‘한강벨트’, 관악(13억원→121억원), 구로(4억원→45억원) 등 외곽 지역은 체납액이 증가했다. 반면 강남(189억원→98억원), 역삼(233억원→159억원) 등은 감소했다.한편 최근 정부가 보유세 인상 등 세제개편 추진을 공식화한 가운데 당정 사이에 미묘한 온도 차가 감지되고 있다.
이날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보유세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보유세로 부동산 폭등을 막겠다는 것은 어설픈 정책”이라고 밝혀 보유세 강화에 일단 선을 그었다.
보유세 또 건드리면
정권 또 뺏겨요ㅠㅠ
보유세 시행했으면 좋겠다..
82글 보니 보유세 시세 30억 이상만 할거다 아니다 20억 이상이다 이럼서 희망회로 돌리고 있더라고요 ㅋㅋ.
제 개인의견으로는 시행하면 갈라치기에 딱 좋은 15억으로 하고 누진세율 적용할듯요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는 것은 수천년된 제도 입니다.
자산이 그만큼 되니까 세금이 있는 거고 세금 낼 만한 자산이 없으면 세금 걱정 안 하고 사는 거죠.
원글님 같은 생각이면 유럽 미국에 사는 이들은 전부 무정부주의자 되어야 하겠네요.
세금 없이 나라가 어떻게 굴러 갑니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이들에게 더 쥐어 짜야 하나요?
세금 도둑들에게는 관대하면서 내 손에 든 돈만 들여다 보면 이 나라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요?
이런 글 쓰면 저 보고 세금도 안 내는 주제라서 그런다고 말하겠지만 우리집도 세금 엄청 내고 삽니다.
내가 낸 세금이, 이혼 후 혼자 아이들 키우고 사는 내 동생, 수십년 딱히 수입이 없는 우리 부모 의료비 교육비로 쓰이고 내가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운영비, 도로 보수비, 전철 연장비로 쓰인다고 생각하며 그냥 냅니다.
그 많은 세금 내면서도 매년 해외 여행 길게 다님 살아요.
솔직히, 세금 많이 낼 정도면 일상이 풍요롭잖아요.
그런데 왜들 그렇게 하나같이 마음이 가난한지 모르겠네요.
보유세 떼리면 자기들이 헐값에 아파트 살 수 있는줄 알아요.
비쌀대는 오를까봐 못사고
떨어질때는 거저 먹고 싶어서 못사고
그러구선 부자는 적폐취급해요.
부자를 무슨 적폐 취급합니까?
그런 식으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수입에는 세금이 따른 다는게 원칙인거죠.
5억, 10억 주고 산 집이 15억 30억 되었는데 그 정도 세금도 내지 말라고 주장하며 갈라치기 시도하는 분들은 건설사 직원들이세요?
간신히 집 한채 장만해서 대출 갚기 바쁜 와중에
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 올라 보유세 폭탄 맞고
어쩔 수 없이 집 팔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해야 하는 사람들.. 중산층 좀 되어보려고 아등바등했던 서민들만 피해 볼 뿐입니다.
토허제 때문에 살던 집 팔고 다른 지역에 집 사는 것도 너무 복잡하고 힘들게 만들었어요.
왜 이리 국민을 못살게 구는건가요?
다주택자는 범죄자가 아니에요.
그리고 보유세 시작하면 저소득인데 보유세 내는 분들이 가열차게 싸워주실거에요.
믿습니다.
소득있으면 세금 있으면 40% 는 근로 소득세 왜 안내나요?
이것부터 좀 바꾸고 더ㅜ내라마라 하세요.
있는 사람 어차피 우리표 안된다고 뜯는 것도 하루이틀이죠
국민 못살게 군 정책, 세금 낭비 가장 많이 한 집단에게는 늘 너그러운 시선 두고 오냐 오냐 하면서
집값으로 장난치는 이들 막아 보겠다는 정부만 물어 뜯고 여론 만드는 언론사들, 그들이 매국노.
부자의 적폐취급은 82가 유명한곳이에요.
방 잘못찾아오신분인거 같은데요.
갈라치기요???
여기만큼 갈라치기 잘하는 사람들많은곳이 없는데..
마음이 넉넉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정부 이전 가격으로 서로 집 사고 팔면 집값 안정 금방일걸요
먼저 실천을 해주세요.
내 돈 아니라고 남한테 입 바른 소리만 하지 말고요.
더 큰소리 치잖아요
세금 더 내라면서요
우리나라 40% 면세자는 왜 근소세 안내나요?
외국도 이렇게 면세자 비율이 높은가요?
근소세 안내는 그 40%가 월 얼마를 집에 가져 가는지 알고는 하는 소리죠?
그 40%가 집에 가져 가는 알량한 수입으로 점 둘 님이 한달 잘 살아 낼 자신 있으면 그 소리 계속 하세요.
이게 바로 숫자의 함정입니다. 국민 갈라치는 숫자이고요.
안팔아요
윤부부가 막장짓하고 국힘 대선후보 선출할때 온세상 떠들썩하게 챙피한짓 해도 지난대선 지지율 민주당과 큰 차이 안났어요
안팔고 버티면 또 정권 바뀌어서 또 풀어주고 정권따라 왔다갔다하는데 누구 좋으라고 파나요
사람들은 대통령이 뭔짓을 했는지 보다 내 돈 누가 더 채가려하는지가 더 관심 많아요
사실 그게 더 중요하잖아요
개인이 중요하지 국가가 중요해요?
애국심 많은척 해봐야 그것도 자기한테 득이되니까 하는소리
개인이 중요하지 국가가 중요해요?...
윗님, 아무리 익게라도 이런 말은 좀 하지 맙시다..
부자를 무슨 적폐 취급합니까?
그런 식으로 갈라치기 하지 마세요.
수입에는 세금이 따른 다는게 원칙인거죠.
5억, 10억 주고 산 집이 15억 30억 되었는데 그 정도 세금도 내지 말라고 주장하며 갈라치기 시도하는 분들은 건설사 직원들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고 있는 집값 오른게 수입이예요?
수입은 집을 팔 때 발생합니다.
이미 재산세 내고 있잖아요.
집값 떨어지면 보유세 환급해줄건가요?
차라리 집값만이 아닌 자산 총액에 보유세 부과한다면
저도 보유세 찬성할게요.
보유세 인상 박수치는 사람들 중 고소득전문직 무주택자들도 있다고하고 ㅎㅎ 뭔가 웃김.
재산세...집값에 비해서 그게 많은 돈이던가요? 솔직히 재산세 명세서 받아 들고 어이없지 않았나요?
집값 떨어지면 보유세도 떨어지는거죠.
보유세 환급 해주냐는 주장은 억지스럽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집을 유지 보유하기 힘들면 파는 건데 그것도 싫고
세금은 내기 싫고,
팔면 살 때보다 엄청 많이 벌은 건데 더 오를까바 안 팔겠다 그러고..
그런 정도 비싼 집에 대해 세금 부과하겠다고 그러면 반발하고...
내 친구가 내 옆에서 이런 말 계속 하고 있으면 보통 무슨 생각이 들까요?
세금은 국가가 만들어내는 또 다른 인플레이션입니다.
그 세금은 결국 사용자에게 전가됩니다.
그게 국가가 당신의 구매력을 뺏는 신묘한 방법입니다.
보유세? 한번 징벌적으로 때려보라 합시다.
그게 누구의 구매력을 뺏는지...
자산이 없는, 국가가 찍어준 화폐만 가지고 사람들만 자신의 구매력을 사정없이 뺏길 겁니다.
본인 구매력을 앗아가도 좋다고 물개박수 치는 지능이면 당해도 싸요.
각자도생 합시다.
지금 정권뺏길 준비 하는 중
열심히 올려라.
ㅁㅈㄷ은 재집권 절대 불가.
바보짓을 또 반복하다니.
바보짓 안하고 장기집권 하는게 낫지,
정권 뺏기면 니들 일자리도 없어지잖아~~
니들이 서민 위해 일하는것도 아니잖아.
너 자신의 일자리를 위해서지.
보유에 문제에 구매력이라는 단어까지 동원하다니 대단하네요. 하하하하
보유세를 크게 낼 정도 계층이 쓰는 돈은 이미 규모가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고 있어요.
한국 안에서 그들이 쓰는 돈의 크기는 규모가 더 늘기 어려워요.
얼마나 열심히 많이 쓰는지 모르시는구나...
하지만 현재 한국 안에서 구매력이 커져야 할 구간은 근소세 못내거나 세후 월 삼사백 버는 계층입니다. 사실 국내 다양한 시장을 움직이는 이들은 이들이예요.
이 구간들이 돈을 써야 나라가 돌아가요.
보유세 같은 종류의 세금 내느라 돈을 못 쓰는 이들은 세후 월 삼사백인 계층이 아니예요.
이상하게 섞어서 상황을 호도 하지 마세요.
민주당이 정권을 잃는다=내란이나 일으키고 사이비들에게 휘둘리는 국힘당이 더 낫다, 인데
정말 그러고 싶은 거예요?
내란이 뭔지 사이비가 뭔지 정말 잘들 아시고 그리 원하는 건가요?
82에서 민주당 모두까지 열심이신 분들, 미래를 준비할 과학계 연구투자금 전부 0으로 만드는 정도 머리 가진 이들이 다시 정권 갖길 원하는 건가요?
불구하고 하려는거 보니
뭔가 좋은 점이 있는듯.
다들 모르시는 게 있는데요
다주택이라 종부세를 많이 내는 다주택자 사람들은 문정권때 돈 있는 분들은 대다수 자녀 증여했어요.
지금 신경쓰는 사람들은 증여세 낼 돈도 없는 사람들이에요.
종부세는 가구당이 아니라 인별 과세거든요.
저희도 몇천 내다가 자녀증여한 상태구요. 증여세 몇억 냈지만요.
종부세 올려서 힘들게 되는 사람들은 주택만 있고 현금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많이 힘들기 때문에 아마 저항이 몹시 심할거에요.
건전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네요.
답답하실텐데도 글도 논리를 잃지않으시고요.
의견에 많이 동의하는 바입이다.
번돈에서 돈을 버는데 들어간 경비..
주거비 교통비 식비 피복비 교육비 의료비 등등을 다 빼고 실제로 손에 쥐어지는 돈을 소득이라고 부릅니다.
한달에 300만원을 버는 무주택자 3인 가구의 소득은 얼마일까요? 손에 쥐어지는 돈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근로소득자 40%가 면세라는 말은 그렇게 손에 쥐어지는 돈이 없다는 판단에서 나오는 것일 겁니다..
이 불황의; 시대에 나라가 도와주질 못 할 망정 되도않는 세금이 웬말인가요?
저 강남에 살지만 여기주민들 다 연봉 3-4억 이렇지 않아요.
대기업 맞벌이 , 전문직 맞벌이, 은퇴후 연금으로 생활하는 서민에서 조금 더 버는 사람들이 대 다수입니다.
티브에서 보는 명품 두르고 사는 강남주민들은 강남에서도 아주아주 초상위로 잘 사는 사람들이예요.
보유세 같은 종류의 세금 내느라 돈을 못 쓰는 이들은 세후 월 삼사백인 계층이 아니예요.
이상하게 섞어서 상황을 호도 하지 마세요. 2222222
잘 버시는 분들 보유세 덜 내기 위해 증여 다 해놨어요.
부동산 만 있고 현금업는 서민들이 고통이 심할거에요
깃발을 꽂았기에 부자가 된 것입니다.
당장 현금흐름이 없으면 보유세 감당 못하는데 자식들이라도 돈 모아서 보유세 대신 감당할 수 있으면 버티고 (상속세 인하를 기대하며) 그럴 상황이 못되면 (저렴해진 양도세 혜택)을 누리며 수십억을 벌어준 집을 던지고 현금화하면 되는 거죠.
이제 그들이 던진 집은 현금흐름도 좋고 현금도 많은 사람들이 차지하면 되는거고 그게 사회적으로 더 나은거 아닌가요?
무거운 왕관을 버티기 힘들면 왕관 팔고 수익 챙기면 되는 겁니다. 보유세 낸다고 쪼들리고 살다 죽는다고 자식들이 부모를 떠받들지도 않을거고 왜 인생을 그렇게 불쌍하게 마감합니까..
어차피 강남인들이 낸 재산세의 절반은 전국에 흩뿌려지고 있으니 세금 많이 내는 그들의 노고에 치하를 합시다.
문재인때 진짜 다주택 종부세 후덜덜했죠
저는 다행히 그땐 주택이 한채는 멸실상태라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단 세율이 낮아져서
작년에는 재산세 종부세 합쳐 4000정도 낸것 같아요
종부세는 남편이랑 합쳐(남편은 얼마안나와요 한채만 공동명의고 한채는 저 단독명의) 2천정도 나왔네요 작년에
종부세 때메 더 똘똘한 한채로 바꾸고 싶어도 양도세가 넘 쎄네요. 사람 욕심이란게 더 오르면 포모올까봐 팔지도 못하고요
둘다 보증금 5억씩 반전세로 돌려서(저는 딴집에 전세 살아요) 월세는 세금보단 더 나오긴하는데 월세도 종소세 합산이라 세금내면 보유세랑 거의 똔똔인듯요
보유세와 종부세를 구분해서 사용하면 좋겠어요.
22222222
한국은 보유세 없어요
보유세 도입하고 양도세 낮추는 방안이 합리적인 듯해요
ㅋㅋㅋ
윤어게인 분들이 정권 바뀔까봐 걱정하네요 ㅋ
보유세 낼수 없으면 팔면되지.
그지들이 5-7억 하던집이 20억 되니 그 돈은 지돈이고
세금은 낼수 없다?
초과 이익 만큼 보유세 내야 하고.
그러다보면 집값 떨어지고 안정화 됩니다.
종부세는 이중과세 없어져야 할 제도입니다.
살때 취득세내고 살면서 재산세 내고 팔때 양도세 내는데
살면서 오른다고 종부세라니 ᆢ 내가 올렸나 왜 숫자만 있고
만져보지도 못한 돈에 세금을 무냐구 ᆢ
그럼 뭐 외국은 남는 거 많아서 면세자 비율 적은 줄 아나요?
유럽 쪽이야말로 소득대비 주거비 월등하게 높고
에너지 가스 비용 후덜덜에
그나마 저렴하던 식자재 비용까지 상승해서
남는 거 우리보다 더 적어요.
근데 면세자 비율은 우리보다 훨씬 적죠
표팔이 장사하려고 면세자 비율 저렇게 높인 거 모르는 바보도 있나요?
그지들이 5-7억 하던집이 20억 되니 그 돈은 지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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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때 사지그랬니!!!
그때 못산 넌 아직도 그지잖아!!
세금 많이 잘내시면 애국자라고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집값 정상화되어서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사람 사는 세상이 되는 게
우리나라가 사는 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지방 분권 해야지요.
지금 같아서는 다 죽어요.
어차피 강남 사람들 민주당 안 찍었습니다.
집값 잡고, 지방 균형 발전 해내면 역사에 남을 성군이 됩니다.
걱정 마시고 잼프 하고싶은 거 다하시길.
당신이 생각하신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