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멈춘 한강버스… 홍보에만 4억원 넘게 써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7367?sid=101
캬...
돈이 아주 줄줄 새네요
저게 다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인데
천억이 뉘집 개이름인가
그래도 2찍분들은 내년 6월 선거에서 국힘당 찍으실거죠?
열흘만에 멈춘 한강버스… 홍보에만 4억원 넘게 써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97367?sid=101
캬...
돈이 아주 줄줄 새네요
저게 다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인데
천억이 뉘집 개이름인가
그래도 2찍분들은 내년 6월 선거에서 국힘당 찍으실거죠?
한강버스 색깔 실화에요??
아이구 내 아파트만 올려준다면야
세금이 줄줄 새던 말던 뭔상관
지하철역과 선착장 부근 연결해주는 무료 셔틀버스는
이용객 거의 없이 빈 차로 다니고 있더라구요.
이 무슨 세금낭비인가요.
세금 열심히 내면 뭐하나요
다 강물에 흘려 보내네요
오세훈 제정신이 아니네
그 많은돈이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을까
박시장 때는 거의 없던 수해가 오세이돈이 되면 생기는 이유가 하수구 낙엽청소 조차 안해서쟎아요.
그런건 홍보한다고 4억 써대고
경력도 없는 업체에다 수백억 예산 줘가며 수주도 못하니
안하는거죠. 국민세금 쓰는데 환장해 한강에 퍼븟고 초대형 태극기 만드다 어쩐다 설쳐대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이번 국정감사에 명태균이 나와 오세훈 까발린다는데 기대 해봅니다. 이이제이!
국감에 명태균이 직접 나올거래요?
ㅋㅋ 대박이네요
[단독] 명태균 "서울시 국감 출석해 오세훈 '20건' 다 말할 것"
명 씨는 "오세훈 서울시장 '20건'에 대해서도 그대로 다 이야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29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의 소환 과정에서 "오 시장 수사 관련 꼭지가 20개"라며 "기소될 사항이 20개"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오 시장은 "진심으로 당신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라도 실제 있었던 대로 진실만을 이야기하라"고 맞서며 명 씨의 주장이 모두 허위라고 반박했다.
명 씨는 이번 서울시 국감과 관련해 "사실대로 이야기해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내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라 나도 조사를 다 받았지 않았느냐"라고 토로했다. 또 "억울함이 없어야 된다는 걸 그대로 이야기하겠다"고 재차 말했다.
https://v.daum.net/v/20251016000139732
살려달라 4번을 찾아가 질질 짜더니
당선 후엔 후원자 시켜 돈 몇푼 던져주며 먹고땡
명태균도 사기꾼이지만 혈세 펑펑 써대는 생양아치 사기꾼 공직자 잡아주다면 응원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