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때 한창 읊어대던 거였는데
생각이 안나요.
80년후반? 정도 였던것같아요.
제목이 '너 그리고 나'?
아니면 '너' 였나?
내용은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정확치는 않아요)
000000 너
..........
그런식으로 전개되다가
마지막줄에
000000한 나.
이런 식의 시였어요.
이런저런 단어 넣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한창 삽화와 함께 가볍게 떠돌던 시였어요.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
학창시절때 한창 읊어대던 거였는데
생각이 안나요.
80년후반? 정도 였던것같아요.
제목이 '너 그리고 나'?
아니면 '너' 였나?
내용은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정확치는 않아요)
000000 너
..........
그런식으로 전개되다가
마지막줄에
000000한 나.
이런 식의 시였어요.
이런저런 단어 넣어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
한창 삽화와 함께 가볍게 떠돌던 시였어요.
기억 나시는분 계실까요?
너 그리고 나
전희경
너 그리고 나
언제나 개구장이인 너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는 너
언제나 진실과 작은 꿈을 먹고 사는 너
친구 욕심이 많은 너
그러기에 친구가 많은 너
따뜻한 마음과 눈을 가진 너
나를 잘 울리던 너
하지만 밉지 않은 너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나
제목은 밉지않은 너에게
어머..
뭐라고 해야 검색이 되던가요?
중간에 좀 생소한 문장도 있네요.
제 기억의 오류겠죠?
오랜만에 다시 읽으니 좋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