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노래를 거의 다 작곡한 이영훈 씨가
암 투병 중 병문안온 이문세에게
암 치료비를 도와달라고하자
농담조로 기도하자고 하며
결국 10원한장 안 도와주고
그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자
이영훈 작곡가 별세하기 직전
방송사들 다 동반해서 병문안 가서
화해하는 척 쇼했다는데
그게 진짜인가요
진짜라면 진짜 죽일 놈이고
자신이 갑상선암 걸렸다고 언론에 발표한 것도
정말 역겹네요
이문세 노래를 거의 다 작곡한 이영훈 씨가
암 투병 중 병문안온 이문세에게
암 치료비를 도와달라고하자
농담조로 기도하자고 하며
결국 10원한장 안 도와주고
그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자
이영훈 작곡가 별세하기 직전
방송사들 다 동반해서 병문안 가서
화해하는 척 쇼했다는데
그게 진짜인가요
진짜라면 진짜 죽일 놈이고
자신이 갑상선암 걸렸다고 언론에 발표한 것도
정말 역겹네요
작곡가 이영훈 아닌가요?
대충 비슷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안좋아해요 저는,,
원래 이문세 인성 쓰레기에요
천재작곡가인데 어쩌다가 이문세한테만 그 명곡들을 다 줬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입시비리의 전설 교수 딸램과 결혼한것만 봐도 ,,,
이 사람 결혼할 때도 스캔들이 컸잖아요.
오래 사귄 거의 조강지처같은 여친 헌신짝같이 하루아침에 내치고 이대 교수 딸이랑 갑자기 결혼발표 했다나 말았다나. 그 때 내용을 아는 분들이 여럿 있어서 엄청나게 공분을 샀던 일 기억하는데요. 남녀간의 문제야 알다가도 모를일이니 남들이 뭐라 할 바는 없지만서도, 이 사람은 인간적인 믿음, 의리를 지키는 캐릭터는 전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암으로 오타
테니스 치는 절친.
인성 쓰레기 레전드.
저도 정 뚝 떨..
주옥같은 노래 내 청춘의 추억인데...
돈 더많이 버는데
가수가 뭐라고
근데 이영훈 작곡가는 저작권료가 있을텐데 왜 돈이 없었을까요?
궁금해요
저작료는 작곡가한테 갔을텐데..
저도 그게 이상해요.
작곡을 그렇게 많이 했는데, 왜 돈이 없었을까요?
그것과 별개로 이문세는 행보가 실망스러워서 싫어요. 중학교 때 최애가수였는데.
저작권 인정되기 전인가?
여하튼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저작권법이 유야무야하지 않았던가요?
콘서트 갔는데
앞줄 몇명만 즐기는 자리
스크린이 있겠지
공연시작하면 띄우겠지
그런거 전혀없고
본인말마따나
면봉처럼 보이는 가수
오디오만 듣고왔어요
2층인데 십몇만원 했거든요
앵콜도
딱 정해놓은 한곡하고
쌩 가버리더라구요
인성논란 많아도
노래는 좋아했는데
시들해졌어요
이문세가 한 행동에 맞나보네요
작곡가가 저작권료로 돈을 더 많이 벌었는데 아니건
그것과는 별개로
당시 돈이 없어 도움을 요청했으면
사업비를 달라는 것도 아니고 병원비를 도와달라는 건데
자기를 유명하게 해준 은인에게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했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별세하기 얼마 전
조용히 간 것도 아니고 방송사를 대동하고 가서
쇼를 하다니...
천절을 빋아도 마땅한 눔 이죠
그때 방송 봤어요
병문안 간다면서 뭐 저렇게 우르르 기자들 대동하고 갔나 이상했던 기억
이영훈 작곡가 노래는 임재범 버전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밖에 못들어요 기분 나빠져서
자기 덕에 그 노래들이 유명해졌다고 생각했을걸요..
작곡가가 자기 덕 봤다고 믿었을거에요.
결혼 뒷얘기는 첨 듣는데 왠지 그러고도 남을 듯.
그후 다른 작곡가들한태 노래 받아서 부르고.
근데 김현철한테 받은 노래가 표절이라네요..
80년대는 전산화도 없고 해서
저작권료 제대로 받은 작곡가 없답니다
곡당 얼마 하고 끝이었죠
지금이야 많이 받지만
80년대는 전산화도 안되고 해서
저작권료 제대로 받은 작곡가 없답니다
곡당 얼마 하고 끝이었죠
지금이야 많이 받지만
아마도 육 머시기 무용과 교수
입시비리 걸렸었죠
노래를 넘 못부름 ㅠ
이문세 결혼을 강남에 교회에서 했어요
동네가 시끄럽더니 이문세 결혼한다고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했어요
결혼 스토리 얼핏 기억나요
중등때부터 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저 에피소드 건과 전대통령과 테니스 친구라는 소리듣고 완전 정뚝떨 ㅜㅜ 어디 나오면 바로 돌렸어요.
당시 남친과 대학로 잘가던 카레집 갔는데 앞에 누가 차를 삐딱하게 세워놔서 일단 기분나쁨
들어가보니 이문세와 내또래 여성이 밥먹고있음
여성인물이 너무 평범한데 이문세가 엄청 지극정성으로 저자세라 의아함
결혼식 소식보니 그여자랑 결혼
그 사건 뒤로 저도 팬심 식음
공연 안가요
하는 짓 보니
이문세가 기독교인가? 했는데
교회에서 결혼했어요
역시 기독교군요..
기독교 친구 지인들 보면 겉과 안이 다르고 참 못된 사람 많아요
왜 그런지 궁금할 정도로
이문세 결혼 발표 시
부인 될 사람 인물이 너무 평범해서 놀랐어요
그당시 대스타 이문세인데..
나중에 부인감이 유명한 교수 딸이라고..
음..이문세가 권력지향 인간인가 보네..했는데
한겨레 신문 인터뷰였을 거예요.
이영훈님 병실에 찾아가서 한 거였는데
제 기억으론 (돈이 아니고)
이문세에게 명의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댔어요.
아무래도 자기보단 인맥이 좋으니 부탁한 건데
이문세 반응이 어땠다던 게 기억이 안 나요.
당연히 소개해주지도 않아서 서운하다는 식의 얘기였어요.
인터뷰 기사 찾아보는데 급하게 뒤져서 그런가 안 보이네요.
가짜뉴스에요
https://m.mk.co.kr/news/culture/8199971
1980년대 중후반. '난 아직 모르잖아요' '광화문 연가' '소녀' '붉은 노을' 등 이영훈(1960~2008)이 쓴 노래가 이문세의 목소리를 타고 전국으로 전파되면서 젊은 세대의 귀를 사로잡았고, 급기야 이문세 4집이 285만장 팔려나가며 당시 국내
285만장 팔렸으면 그 작곡 저작권이 얼마인데 병원비가없나요
저게사실이면
2008년 돌아가시고 2018년
이번 공연 티켓은 고인을 추억하는 사람을 가능한 한 많이 초대하기 위해 전 석을 2만원에 판매 중이다. 이 본부장은 "작년 말쯤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받아온 사랑을 팬분들께 돌려주자며 헌정공연을 무료로 진행하자고 제안하셨어요. 이문세 아저씨랑 제작팀 멤버들이 선뜻 '제작비를 분담하겠다'고 나서주셔서 좌석당 2만원에 전 석을 공개하게 됐어요."
아들이 문세오빠 초대해서 추모공연같이했어요
저게 사실도 아니고
곡만 285만장 팔렸으면 그돈이 얼마에요
심지어 정동극장 이영훈동상때도
문세오빠 갔었고요
저게사실이면 추모공연 합니까?
이영훈씨 독실한 크리스찬이라 죽기전 인터뷰에서
ccm 못만들어서 주님께 그런 인터뷰했던건 기억나요
그리고
현대기독교음악(CCM)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도 시작한다. "이영훈 씨는 하나님에게 여러 가지 영감과 재능을 받았다고 생각했어요. CCM을 하지 않았지만 이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꼭 지원하고 싶어했죠."
다 가짜뉴스이고
285만장 팔린 작곡가가
병원비가 없어요?
전국민 의료보험이라 대장암 항암치료 한국이 의료비가 없어서 병원비 그럴거같지 안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이영훈씨 당시 아드님 조기유학 보냈어서 없는집도 아닌데요. 조기유학보내는 작곡가가 대장암 병원비가 없어요?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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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연가’ 작곡가 고 이영훈 장학금 탄생
손동준 기자 승인 2018.02.15 0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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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실용음악과 통해… 매 학기 1인 전액 장학금 지급
고인 소천 10주기 기념…유가족 고인 유지 따라 결정
오는 2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도 열려
▲ 이영훈 작곡가의 부인 김은옥 씨와 아들 이정환 씨는 지난 8일 백석예술대학교를 방문해 윤미란 총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 세대를 뛰어 넘는 명곡을 지은 명작곡가 고 이영훈 씨가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를 통해 후학을 양성한다.
이영훈 작곡가의 부인 김은옥 씨와 아들 이정환 씨는 지난 8일 백석예술대학교를 방문해 윤미란 총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은옥 씨는 “젊은 크리스천 음악가를 기르는 데 기여하기를 바랐던 남편의 유지를 따라 매 학기 백석예술대 교회실용음악과에 1명씩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4대째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란 고 이영훈 작곡가는 생전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을 하지 못한데 대해 안타깝다”는 말을 부인에게 종종 해왔다. 그 마음을 기억한 부인이 고인의 소천 10주년을 맞아 백석예술대학교에 장학금 기탁을 결정하게 된 것.
장학금을주시는 유족인데
병원비가 없다뇨
아들은 유학보냈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jenmmusical&logNo=221168070542... 여기 유학이야기있어요
가짜뉴스에요
그만속으세요
저작권법 1987년에 개정되기 시작. 지금같은 저작권 개념은 2000년대 들어 확산, 적용
유학보냈는데 무슨 병원비가 없어요
그리고 임종 2008년입니다
작곡가 이영훈은 2000년대 초반 저작권료 수입이 매우 높은 작곡가 중 한 명이었지만, 사망 후에는 유족들이 저작인접권 및 저작권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을 겪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2016년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저작인접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으나, 저작권 이용과 관련하여 CJ ENM 등과 소송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생전 저작권료: 2006년 당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는 작곡가 중 한 명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그가 발표한 많은 곡 중 히트곡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사후 저작인접권: 2008년 사망 후, 이영훈 작곡가는 저작권자이자 음반 제작자로서 저작인접권자이기도 했습니다. 2016년 서울고등법원 판결을 통해 유족들이 저작인접권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소송: 유족들은 음반 제작사들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4년에는 '광화문연가' 뮤지컬 공연료와 관련하여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CJ ENM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패소했다가 유족이 저작권찾았어요
https://sports.khan.co.kr/article/201609130800003#ENT
대학로에서 기타치고 앉아 노래하는 거 대낮에 바로 코앞에서 봤는데
완전 말상,일반인들보다 얼굴만 많이 크고 길어서 깜놀요.비율도 영 별로..
노래는 당시 유행했던 곡이라 좋았어요.
일단 기본적인 노래를 못함 이영훈빨로 여태 버틴것
인성 쓰레기.
오래 못가는데는 이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