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만에 멈춘 오세훈 표 '한강버스', 홍보비만 4억 넘게 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1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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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 나오네요
점점 추워지면 누가...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라. 어쩜 5살답게 말도 더럽게 안듣냐.
누가 5살짜리를 서울시장하라고 시켜줬니.
서울 사람들 수준 진짜 넘하네.
한강 버스 운행 정지 하면 직원들 월급은 누가..?
한강버스 적자 나면 그 적자를 누가 메꾸는건지..? 진심 궁금..?
지돈 아니라고 막 쓰는 ..? 서울링인지 뭔지 4~5천억에서 1조원에 마술이...?
이래놓고 오세훈이 새벽인력시장 예산 1억5천하는걸 삭감했다내요.
가지가지한다 정말
돈없다고 환승지원비 없애고
저 세금 보이스피싱범 족쳐야
한강 버스 운행 정지 하면 직원들 월급은 누가..?
한강버스 적자 나면 그 적자를 누가 메꾸는건지..? 진심 궁금..?
지돈 아니라고 막 쓰는 ..? 서울링인지 뭔지 4~5천억에서 1조원에 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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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세금으로 적자 메꿔주려고 기를 쓰고 대중교통으로 만든거에요.
유람선을 버스라고 하는게 말이 됩니까?
저 인간이 제일 싫음.
내 돈 아니라고 세금 막쓰는 것들 극혐.
누가 먹었나요 그래서
누가 먹었나요 그래서
이제 겨울 오는데 저걸 누가 탈까요?
홍보비 4억만 날린게 아닐텐데 ㅠ
서울시민들은 화도 안납니까
4억포함 세금이 줄줄줄 슈킹당하고 있는데
오씨가 뽑히는게 참 불가사의
제가 안뽑았는데 어찌 저런 자가 되었을까요?
무슨일을 잘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공식적으로 세금 슈킹하려는것 같잖아요? 다들 안된다는데 저리 세금을 쏟아 붓고 자빠졌네요.
이런일 생길거 모르고 진행 했을리가요
뭔가 이익관계가 얽혀있겠죠.
슈킹냄새도 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