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해서 뭐 할라고?
장동혁 "尹 면회하고 왔다…성경과 기도로 무장하고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6114?sid=100
국민의힘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힘든 상황에서도 성경 말씀과 기도로 단단히 무장하고 계셨다”고 적었다.
그는 이어 “우리도 하나로 뭉쳐 싸우자”며 “좌파 정권으로 무너지는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민의 평안한 삶을 지키기 위해”라고 덧붙였다.
이번 면회는 일반 면회 형식으로, 김민수 최고위원이 동석한 가운데 전날 오전 11시 10분부터 10분가량 진행됐다.
불법 계엄령 하라고는 안 나왔을텐데?
MB도 감방에서 성경,
윤석열도 감방에서 성경
무고한 국민들한테 무장한 계엄군 보낸 대상을 만나러 가서 국밍 평안(?)을 말한다는 자체가 어이없네요.
외우라고 해라
절대 표 안 줘요.
또 계엄령 일으키면 어떡해요?
(반성도 안 하고 사과도 안 하는데)
국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깨버린 12.3을 절대 잊을수가 없죠!
눈치보다 토허제로 온통 도배되고 난리나니 슬쩍 숙제하러 다녀왔구나.장동혁같은 넘 때문에 보수가 망한거다
대통령이란 넘은 부하 군인들에게 다 떠넘기고 혼자 살자고 내빼고 대표란 넘은 당이 죽어가도 혼자 극우에게 잘보여 인지도나 쌓고 싶어하고.
성경?
기독교도 같이
계엄 찬성했나?
역시 개독교..
기독교의 가르침은,
저런짓을 저질렀으면 회개해야 하는거임.
기도와 성경으로 무장했다면 연기임.
기독교가 그리 만만한 종교가 아님!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친적 없음........회개는 참된 용서와 구원의 전제 조건
귓등으로도 듣지 않으심 예수님은 생명 사랑과 나눔을 실천 하신 분 내란범들이 감히 언급 할 수 없는 분
함께하자 그말인가요?
박지원 "장동혁, 약속 지키려 尹 면회?…그럼 '전한길 공천, 韓 끝장' 약속도"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546828?sid=100
"장동혁 대표가 전당대회 때 '대표가 되면 한동훈 전 대표보다 전한길 씨를 공천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지 두고 보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