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10.19 1:08 AM
(222.108.xxx.71)
르베이지요
2. 딸기마을
'25.10.19 1:09 AM
(211.201.xxx.213)
ㅇㅇ님~
감사합니다~
바로 메모 하겠습니다♡
3. 50대
'25.10.19 1:09 A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비싸서 그렇지 르베이지가 고급스러워요.
4. 딸기마을
'25.10.19 1:11 AM
(211.201.xxx.213)
-
삭제된댓글
와~
르베이지 언능 가봐야겠어요
근데~
비싸다고하시니 살짝 겁이 나지만^^;;
열심히 아껴 구입해보겠습니다~~~
5. ..
'25.10.19 1:13 AM
(211.218.xxx.216)
랑방컬렉션 구호 제가 주로 입는 옷인데 소재 좋아요
키가 언 커 그런가 르베이지는 비싸고 이쁜데 입어보면 정말 핏이 안 맞아서 희한하더라고요
체형 커버가 전혀 안 되는 느낌..
6. 50대
'25.10.19 1:17 AM
(180.69.xxx.40)
여성스런 스타일 좋아하심 바네사 브루노도 함 가보세요.
7. 근데
'25.10.19 1:27 AM
(112.169.xxx.183)
손정완이 마음에 드셨으면 댓글 추천 중 랑방이나 바네사 브르노가 맘에 드실겁니다.
저는 타임, 구호, 클럽모나코 좋아하는데 손정완 스타일은 잘 안맞아요.
8. 영통
'25.10.19 1:28 AM
(106.101.xxx.185)
쁘렝땅
..
9. ㄱㄱ
'25.10.19 1:30 AM
(112.149.xxx.115)
보티첼리도요
10. 현모양처
'25.10.19 1:43 AM
(180.69.xxx.196)
다들 비싼 브렌드 입으시네요.
전 원피스 100만원하고 하는건 못 사겠어요ㅠㅠ
11. ve
'25.10.19 1:43 AM
(220.94.xxx.14)
음..
저랑 연배 비슷하신것같은데요
체구가 작으신가봐요
손정완 옷이 잘 맞으신다고 하셔서요
근데 주고객 타겟층이 우리보다 10살은 많은것같아요
75세 울엄마가 입으시거든요
그것도 일부만요 키 162신데 다 짧아요
손정완보단 체구 작으신분들은 질스튜어트나 마쥬도 한번 보세요
전 키큰 50대고 옷에 투자 많이 해서 수입브랜드 주로 입어요
12. ㆍ
'25.10.19 2:59 AM
(211.250.xxx.102)
손정완 옷이 좀 이상해졌던데.
13. ㅁ
'25.10.19 5:44 AM
(119.192.xxx.30)
저 손정완 옷 잘 맞는 키 158인 50대인데 르베이지 쁘렝땅 구호 타임 이렇게 가끔 사서 입어요 비싸서 자주는 못사고요 확실히 질이 좋고 입으면 이뻐요
14. 저는
'25.10.19 6:43 AM
(1.235.xxx.154)
보티첼리옷이 비싸고 예쁘고 우아한거같아요
15. 오즈세컨
'25.10.19 7:14 AM
(211.51.xxx.149)
이지요 단연코
저도 손정완옷이 맞는 작은 몸인데 오즈세컨이 더많아요.
예전에는 패스트드레스 싼거로 관심없이 살았는데
16. ㄱㄴㄷ
'25.10.19 7:19 AM
(120.142.xxx.17)
저도 랑방이 저랑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아요. 구호도 좋은데, 핏은 SJSJ가 맞아요.
17. 손정완
'25.10.19 7:30 AM
(210.100.xxx.239)
좋아하시면 마인 오브제도 보세요
18. 아
'25.10.19 8:00 AM
(211.57.xxx.145)
바바더닷컴 이란 사이트에서
지고트, 더아이잗컬렉션
이 두 브랜드 옷이 전 좋아요
옷이 비싼데, ㅠㅠ
맘먹고 삽니다..
근데 원단이나 디자인이 넘 좋아요 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세일 중이에요
19. . .
'25.10.19 8:02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손정완 작은분들 입으면 귀엽죠.
20. 옴마야
'25.10.19 8:51 AM
(222.113.xxx.251)
이 브랜드들이 아직도 있단 말인가요?
30년 전에도 백화점에 늘 있었는데
진짜 오래가네요
보티첼리 이뻤죠
이쁘고 소재 넘 고급스럽고 지적이고요..
G.보티첼리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아직 있나요?
21. 저는
'25.10.19 9:11 AM
(219.254.xxx.29)
데코, 마인 추천. 3040 느낌이지만 디자인 잘 고르면 50대도 가능할 것 같아요.
22. 딸기마을
'25.10.19 9:13 AM
(211.201.xxx.213)
와♡♡♡
이렇게 주옥같은 댓글들을 많이 주셨어요~
오늘 실컷 늦잠자고 일어나자마자 궁금해서 달려왔는데
넘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선물같은 댓글들
너무 감사드려요
아이들 키우느라 저한테 굉장히 인색했었는데
이젠 저도 좀 챙겨가려고요
왜 옷에 투자하는지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좋은옷이 주는 그 만족감 굉장한것 같아요
좋은옷을 입으니 근사해진 느낌♡
참 제가 키가 작아요
손전완 옷이 저한테 길이가 딱 좋더라구요
저 157 이거든요
댓글들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너무 정확하셔서요^^
댓글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요^,~
23. 손정완
'25.10.19 9:32 AM
(118.235.xxx.254)
60-70대 옷 아닌가요? 70대 엄마친구들 입으시던데
24. ...
'25.10.19 9:44 AM
(125.129.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직장 다니느라 좀 비싸고 질 좋은 단정한 옷을 주로 입어요. 비싼 옷도 베이직한 거나 수런 입는거지, 나머지들은 그냥 저렴한 새옷을 매년 사서 입는게 더 좋아보여요. 옷감이나 바느질도 어느 수준이상 되면, 새옷이 더 좋아요. 저는 오래 입을 기본 아이템이 아닌 이상, 나머지는 옷이며 신발이며, 모두 1년 입고 쓰고 버려요. 쓰레기통은 아니고, 기부함으로. 옷들도 세탁하면 달라지거든요.
25. 아담한 st
'25.10.19 12:52 PM
(180.68.xxx.158)
이시면 약간 여성스럽고 단정하게 좋죠.
손정완하면
지춘희, 앤디앤댑 따라 붙죠.
보티첼리는 좀 더 시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