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이었던 그림이
이제 방송으로 바뀌니
그림 그리며 짜증 히스테리
방송도 못줄이겠다하고
달리기도 포기못한다...
그림으로 떴으니 버리진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쉽게 돈버니
그림이 짜증나겠죠
그걸 방송나와 고민같이 말하는게
넘 배부른 투정으로 보임ㅡㅡ
본업이었던 그림이
이제 방송으로 바뀌니
그림 그리며 짜증 히스테리
방송도 못줄이겠다하고
달리기도 포기못한다...
그림으로 떴으니 버리진 못하고
다른 방법으로 쉽게 돈버니
그림이 짜증나겠죠
그걸 방송나와 고민같이 말하는게
넘 배부른 투정으로 보임ㅡㅡ
이미 중이 고기맛을 봤으니
그림은 이제 나이들어서 더 이상 신선한 창작물 내놓기도
너무 부담스러울거예요.
방송으로 완전 물올라 돈엄청 벌었을건데
건물 있겠다 무슨 걱정
목표의식이 높은 사람인거. 스트레스 받지만 성취도는 높으니까 이렇게 성공했겠죠. 그림도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게 좋아보였어요.
사실 예전에 방송에서 술먹는 모습이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했는데 운동하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많으니 만화가로 성공했고
예능인도 아니면서 예능대상까지 타고
목디스크도 심한 사람이 마라톤까지 했지요
무소유를 마음과 머리에 새기고 사는 사람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연예인으로써도 만화가로써도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방송을 이렇게 해석하는구나
욕심 많은 거 인정합니다
본인도 본인 입으로 부동산에 관심 많고 건물 사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샀지만
그렇지만 인간적인 기안84가 저는 좋더라고요
그래서 시리즈로 나오는 기안물 많이 챙겨 보는 편입니다
자아 성취에 대한 욕구가 강하죠.
저런 사람들이 성공해요
성공한 사람들은 다들 야망이 커요.
원글님은 욕심이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했지만요.
그자리 못가요.
회사에서도 착한사람은 어느세 없어져요
악발이 욕심있는 사람이 높이 높이 올라가요
욕심이 많다기보다... 기안이 adhd같은 기질이 있잖아요.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판벌리기 좋아하는 재질 같음.
저도 좀 그렇거든요. 대신 쉽게 포기하는 건 아니고 끝장을 보는데
이거저거 다 포기 못해서 몸이 열개라도 모자를 정도로 바쁘게되요;;
전현무만큼 방송 들어왔는데
그림 그리느라 안 했다고 하잖아요
돈만 밝히는 사람이면
그림 접고 방송만 하겠죠
그림이 본인 정체성이니 포기하지 않는 거겠죠
욕심이 많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ADHD 라 호기심 많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 정말 많아요
결정과 포기 선택이 이들에게는 어렵습니다
그런 느낌이에요 기안이는
진짜로 욕심 많은 사람은 어제 같은 방송 내용
약한 모습이라 생각해서 내보낼 생각도 안해요.
기안이 인기 많아져서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더니
고민도 많고 불안도 많고.. 그 모습이 소탈하고
솔직해서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던데요.
자기 작품에 대한 욕심이잖아요.
그건 자존심 같은 거지 물건에 대한 욕심 같은 건 아니지요.
그림을 그려보신 분들은 느끼실텐데...
정말 그림이 내 뜻대로 안 나오면 미치겠거든요, 그릴수도 없고 그러다 저렇게 엎어버리고. 웹툰에서 그림으로 옮겨서 또 한 적게는 몇년 길게는 10년 걸리겠네 했어요. 뭐든 어느 경지? 에 다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 과정은 늘 저렇게 괴롭죠. 그림에 애정이 있는게 보이던데.
물론 다른 걸 포기해야하는 걸 못하는 욕심은 있습디다만.
욕심이 많죠
그림도 그리고
남하는건 다따라함
방송이 아니여도 네팔에서 아이
짐 나눠 지고 가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서 저도 좋아해요
욕심이라고 부정적으로 표현한건
윗분들 말이 맞는거 같구요
문통때 집값 오를때 비판하는 만화 그려서 지지받은적 있죠.그건 그럴수 있는데 정작 본인은 후에 건물사고 부동산에 관심 많다고 대놓고 말하고
칭찬받고싶다는거보니까 인정욕구도 있는거 같아요.
성공하고 방송으로도 잘된뒤에
가평인지 지방 시골인지 작은 집을 사서 잠시 내려가서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 밖을보고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라면서
돈도 많이벌었겠다 방송이건 뭐건 다 잊고 그냥 평생 쭉 살고싶었다고...
그게 몇주인지 한두달인지 잠깐..나의 꿈은 이게아니잖아 정신차려 해가지고
다시 팔고 본인이 성공의 척도로 세웠던 초고급아파트 영끌로 사서 들어감..
그거보고 아 성공도 다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사람들이 성취를 하는구나.. 느꼈어요.
떠밀어주는성공, 엉겹결에 이루는 성공은 절대없는 것..
성공하고 방송으로도 잘된뒤에
가평인지 지방 시골인지 작은 집을 사서 잠시 내려가서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 밖을보고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라면서
돈도 많이벌었겠다 방송이건 뭐건 다 잊고 그냥 평생 쭉 살고싶었다고...
그게 몇주인지 한두달인지 잠깐..나의 꿈은 이게아니잖아 정신차려 해가지고
다시 팔고 본인이 성공의 척도로 세웠던 초고급아파트 영끌로 사서 들어갔다고.
그거보고 아 성공도 다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사람들이 성취를 하는구나.. 느꼈어요.
떠밀어주는성공, 엉겹결에 이루는 성공은 절대없는 것..
성공하고 방송으로도 잘된뒤에
가평인지 지방 시골인지 작은 집을 사서 잠시 내려가서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 밖을보고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라면서
돈도 많이벌었겠다 방송이건 뭐건 다 잊고 그냥 평생 쭉 살고싶었다고...
그게 몇주인지 한두달인지 잠깐..나의 꿈은 이게아니잖아 정신차려 해가지고
다시 팔고 본인이 성공의 척도로 세웠던 초고급아파트 영끌로 사서 들어갔다고.
그거보고 아 자본적 성공은 다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사람들이 이루는거구나.. 느꼈어요.
떠밀어주는성공, 엉겹결에 이루는 성공은 절대없는 것
성공하고 방송으로도 잘된뒤에
가평인지 지방 시골인지 작은 집을 사서 잠시 내려가서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 밖을보고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라면서
돈도 많이벌었겠다 방송이건 뭐건 다 잊고 그냥 평생 쭉 살고싶었다고...
그게 몇주인지 한두달인지 잠깐..나의 꿈은 이게아니잖아 정신차려 해가지고
다시 팔고 본인이 성공의 척도로 세웠던 서울 초고급아파트 영끌로 사서 들어갔다고.
그거보고 아 자본적 성공은 다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사람들이 이루는거구나.. 느꼈어요.
떠밀어주는성공, 엉겹결에 이루는 성공은 절대없는
성공하고 방송으로도 잘된뒤에
가평인지 지방 시골인지에 집을 사서 잠시 내려가서 있었는데
가만히 앉아 밖을보고있으면 여기가 바로 무릉도원이고 천국이라면서
돈도 많이벌었겠다 방송이건 뭐건 다 잊고 그냥 평생 쭉 살고싶었다고...
그게 몇주인지 한두달인지 잠깐..나의 꿈은 이게아니잖아 정신차려 해가지고
다시 팔고 본인이 성공의 척도로 세웠던 서울 초고급아파트 영끌로 사서 들어갔다고.
그거보고 아 자본적 성공은 다 저렇게 간절하게 원하는사람들이 이루는거구나.. 느꼈어요.
떠밀어주는성공, 엉겹결에 이루는 성공은 절대없는 것
욕심 많아 보였어요 본업 하고싶은거 이런거보다 상대편들의 잘 나가는 연예인들에 관한 경쟁의식도 보였어요 코믹하고 순진한 웃음으로 비춰줬지만 욕심은 많이 보였어요 나쁜사람이 아니라서 알고있지만 밉게 안본거죠
그것보다 패널들도 농담처럼 말하지만 저번에는 나래가 작업실에 찾아왔을때도 그렇고 충재작업실에 찾아갈때도 그렇고 방송에서도 여러번 보이는게 절대 먼저 밥값을 안내고 말로만 아 내가 내야하는데 혹은 너가 시킬래?하고 은근슬쩍 안내요
그래서 전현무나 박나래가 농담으로 그럼 먼저 낸다고 하면되잖아 웃으면서 어이없어하는게 보이던데 다 자기들보다 돈이많다고 생각해서 그런가?했어요
많으면 어때요
저도 욕심이 많은편인데 늘 고민해요
기안처럼요...욕심있어야 성공하고 또 성공해도 인생은 고민의연속
탐욕은 보기 싫죠
기안은 성공했네요 보면 재미있긴해요
다 잘하고 싶겠지만..
자기맘에 드는 창작물은 더이상 안 나올 것 같네요.
삶의 태도가 좋아서 보면서
제 자신을 다시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솔직히 기안 리스펙!
방송을 더 잘 하면 전업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재밌는데
대충 하는 거 보다 훨씬 낫죠.
욕심 많다는 글에서 기안 나쁘게 평가하고 싶은 마음인 거 느껴집니다만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청년이죠.
만화로 시작했다고 만화만 하라는 법 있나요?
방송에 계속 나오는 건 그것 또한 능력 아닌가요?
원래 사람이 욕심이 있고 불안해야 위로 올라가요. 유유자적하고 한량? 같이 마음 편한 사람은 그냥 소소한것에 행복 하죠. 성공한 사람들 다 저렇게 살껄요? 유재석, 이경규, 전현무, 기업가 등..남들 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하루 24시간 동안 많은 일들을 해요. 옆에 있는 사람들은 욕심 많다고 하는데.. 본인 목표 의식이 높고 삶이 확장되는 것을 경험 하니까 계속 위로 올라가고 열심히 사는 거지요. 전 기안 84 팬도 아니라고 생각 했는데.. 이상하게 기안 84 나온것은 다 봤어요. 마라톤도 그렇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사람들한테도 좋은 영향 주고요.
천재형 adhd 의 전형 같은데요. 다방면에 재주가 있고 엄청나게 성공했죠. 욕심의 문제가 아닌게 분명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하지만 달리고 있잖아요. adhd 는 쉬질 못해요. 뇌거 계속해서 생각하고 움직이게 하니까요.
ADHD..
저는 엇비슷해 보여도 ASD쪽에 서게 되는 인간이라서
기안84 좋다고 느껴본 적이 한번도 없어요 ㅎ
그림도..직접 보면 좋으려나요??
딱히 찾아서 보고 싶지가 않음 ㅠ
예전에 웹툰 왜 인기있나 일부러 찾아봤다가
눈이 썩는듯한 경험하고 나서..끝
후기 작품은 많이 다를까 싶긴 합니다
뒤에서 음흉하게 그러는 것보가 대놓고 드러내는 점 저는 좋아 보이던대요. 배울 점도 많고..
허술하다고 욕하지만 허술하다고 저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꿈이 크더라고요. 엄청 큰 부자도 돼고 싶다 애기했고 연예인도 가수도 돼고 싶다 했죠. 곡 내고 싶어서 무작정 윤종신한테 가서 곡 좀 달라고 했다가 쎄 해지기도 했죠. 하고 싶은건 직진하는 스탈. 부동산에도 관심 많다 그랬고. 그래선지 거의 일년에 한번 이사다니고 그러잖아요.
돈 많이 벌어서 본인 만화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 만드는게 꿈이랬나. 디즈니랜드같은 거대한 테마파크 만들고 싶다고.
진짜로 할것 같음
저 정도로 해야 성공하는거죠.
욕심 질투가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더라구요. 세련되게 표현하는 연예인이 대부분인데..
기안은 심성이 착하고 따뜻한 사람인거 같아요.
욕심이든 뭐든 본인 재능 백프로 발휘해서 엄청나게 성공했죠.
그런데 별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