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아니고 친자식" 56세 연하 아내와 득남한 93세 의사

[펌]

 

대단하네요.

 

호주 멜버른에 거주하는 '호주 최고령 아빠'인 존 레빈 박사(93세)가 지난해 시험관 시술로 첫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추가 출산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어 화제다. 그는 아들이 성인이 되는 21번째 생일까지 곁에 있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10181140332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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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93세부인이.37세?

[ㅇㅇ]

헐...........

[...]

할말하않 휴.....

[…]

와 93세와 56세로 읽었는데 93세와 37세네요.
알수없는 욕망의 세계…

[sou]

저 정도면 징그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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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 여자들이 이런경우 중국여자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많아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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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 여자들이 이런경우 중국여자가 거의 대부분.
인구가 많아그런지. 22

[돈남아 돌아]

돈질 하고 가겠다자나요 여자도 2030때 난자 냉동하고 저나이에도 대리모출산으로 애 낳을수았으니
미국 부자 할리우드만봐도 대놓고 대리모출산하고있고 본인이 출산가능해도 돈 남아 도니 대리모출산으로 편하게 낳는 요즘 돈이면 다돼하는 자본의 끝장판

[어휴]

여자가 언어학자이고 박사인데… 노인 패티쉬가 있는 여자였나?
손주 10명에 증손자 1명보다도 어린 자식이라니

[자본주의적 결혼]

둘 다 계산기 두드려 본 윈윈 결혼 아닐까요?

여자는 아무리 길어도 10년만 참으면 모두 자신의 재산이 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