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예요.
수술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장염이나 감기 오십견 같은 걸로 죽을 병처럼 행세하는 것도 불안증의 정신과적인 건가요?
혼자 신파 영화 한편을 찍어요.
몸에 뭐 하나만 나도 과하게 확대해석 하는 거요.
정신과 적인 치료가 필요한가요?
말 그대로예요.
수술도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이
장염이나 감기 오십견 같은 걸로 죽을 병처럼 행세하는 것도 불안증의 정신과적인 건가요?
혼자 신파 영화 한편을 찍어요.
몸에 뭐 하나만 나도 과하게 확대해석 하는 거요.
정신과 적인 치료가 필요한가요?
개무시가 답이죠
정신과 갔다가 괜히 우울증 어쩌고(요즘 정신과 우울증진단 엄청 많이해요)하면
엄살 한가지 더 늘 뿐
건강불안증 아닌가요? 엄살이라기보다
아니요 그냥 그런 성격인거예요
친한 어릴적 친구들 있는데 만나서 들어보면 자기아프다 얘기 줄줄인데 막상 제일 심각하게 아팠던건 저고요 저는 그때 당시 얘기도 안했어요 굳이 뭐 싶어서요. 성격이더라고요.
건겅염려증이에요.
불안증이 심해서 그래요
뭐든 과하면요
불안하고 의존하고 싶은 심리가 과하면
건강염려증 더하기 나르시시스트의 끝판왕...
가족의 암은 치료가 가능한 병이니 큰 병이 아니고,
본인의 구강 건조증은 고칠 수 없는 불치병이라 백만배는 더 심각한 병임.
심지어 병원에서도 자기를 포기한 병이라고....
연극성 성격장애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것도 있어요. 애정결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