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3박하고 멀리 간김에 남해 가서 1박 하려고 검색해보니...원예예술촌 가을에 별로라하고,
다랭이마을 추수했을거 같고..
내년 봄에 가는게 나을까요?
남해 넘어가는 시간도 꽤 걸리고 차라리 선암사, 송광사 들렸다 올까 ..싶어서요..
여수 3박하고 멀리 간김에 남해 가서 1박 하려고 검색해보니...원예예술촌 가을에 별로라하고,
다랭이마을 추수했을거 같고..
내년 봄에 가는게 나을까요?
남해 넘어가는 시간도 꽤 걸리고 차라리 선암사, 송광사 들렸다 올까 ..싶어서요..
남해도보물섬 말하는거죠? 지금 가면 보물섬 들어가자마자 있는 농협에서 멸치액젓이며 여러 잡곡들 팔아요. 눈돌아가게 여러제품 막 쟁일수 있고, 거기서 먹거리 쟁여서 보리암 올라갔습니다. 지금 단풍 이쁠거 같네요.
거기서 볼거리는 보리암이 정점이고 조랭인지다랭이마을 볼거없어요.
고성공룡 박물관도 꼭!! 구경해보세요. 바닷가 산책로 아주 좋아요.
여수시민 남해거주중입니다. 말씀하신 이유 다 맞구요. 남해 관광지까지 차로 2시간 거의 걸리는데 가을이니 순천만이나 선암사 추천하구요. 남해는 따로 또 오세요
추수다했음 어떻습니까.
나름 자연은 그때 가도 , 아무때 가도 감동을 주고 위안을 줍니다.
가신김에 가고 싶은데 다 들렸다 오세요.
여수간다면 순천만 하루종일 봐도 좋을것 같은데..
남해까지는..
저는 서울서 새벽에 출발해서 여수 아침 8시도착, 4박5일동안 여수 순천 담양 들리고 마지막날 광주잠깐 들려서 5.18관련된곳만 잠깐 보고 집에 왔어요~~
봄이 좋아요.꽃이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