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잠깐 들었는데 아주 예전 노래 같아요.
첫 소절이 '사랑을 하게되면 할수록~' 이건데요
마지막 소절은 '눈물이 되어 고여라' 였던것 같아요.
타인의 계절- 챗지피티가 알려주네요. 맞나요?
어제 남편이랑 그 노래 부르다가 한경애씨 근황 궁금해 했죠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