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팔리던 집이었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냥 팔아버릴까요?
안 팔리던 집이었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났어요
그냥 팔아버릴까요?
팔고 서울로 오세요.
팔고 서울 어케 가나요
차이 나는데
파세요..
보테서 서울 가는 거죠
당연한 걸..
얼른 팔고 갈아타세요
미사 집값은 노도강보다 높지 않나요?
서울로 한채 사는걸로 ...
갈아탈수 있으면 가야죠
설마 한채 팔고 전세로 가는건 아니겠죠
왜 임자가 나타났을까요? 동생이 미사에 사는데 집팔고 전세 살며 분양받겠다는데. 어떨지
팝니다
서울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