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단지도 30평대 대여섯개 나와있는데 실거주할수 있는건 한개고 나머지는 다 26년 여름 27년 봄 입주 가능한 전세낀 매물들이더라구요.
근데 궁금한게 서울이 다 토허제로 묶이면 전세낀 물건도 매수 후 4개월인가 6개월인가 여튼 그 안에는 실거주로 입주해야 한다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세입자 계약이 26년 여름, 27년 봄이면 아직 만기가 남았는데 저런 매물은 누가 사는 건가요?
매물 안없어지고 그대로 있던데요.
복잡해서 잘 이해가 안돼요.
반영하지 않았겠죠. 일단 눈치좀보다 살며시 거두던가 할듯.
갭 끼고 매매는 이제 불가능하니 ...
팔 수 없다고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팔기어려울까봐.미리 내놓은거아닐지
부동산 가서 물어보세요.
지역마다 살짝 다르니 믿을 만한 중개업소가 가장 확실해요.
언론사 사주인 건설사와 부동산 떳다방 봇들이 장난질중..?
서민들 하고 상관도 없는 강남 집값 얘기 하는거 보면 진짜 웃겨요..?
우리 같은 서민들은 강남 살수도 없구만.. 언론사는 강남 기준으로 떠드는 경향이..?
방송,유튜브에서 떠드는 부동산 얘기는 안믿어요..그냥 동네 부동산 가서 내가 가진돈을
살수 있는 아파트...약간에 대출을 받아서 갈수 있는 집,아파트 찾아서 보시기를 권 합니다..
제가 집 사려고 물은게 아니고 궁금해서 그런거예요
딱 한국인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거죠. 내가 못가지면 너도 못가지고 가진자도 끌어내려 본인 수준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집 하나에 전세대출은 집주인 대신 세입자가 대출 받아 주는거.
이번에 전세대출은 규제가 있나요? 왜 젤 중요한 건 안 잡는 거죠
전세대출도 원금+이자 갚고 시장 이율에 맡겨야죠. 이런 편의 다 봐주고 집값 잡는다고 하고 실물경기 살린다고 하는것 부터 에러
더 세게 가야합니다.
한국인의 특징이 뭔가요? 경기 살린다고, 서민 위한다고 전세대출 팍팍 해줘, 이자 내려 그러면 돈이 부동상으로만 들어가니 나라 미래가 안 보이잖아요.
손 안보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대부분은 그렇게 매수는 안하려고 들죠.
세입자 낀 상태에서 계약하려면
세입자에게서 미리 퇴거 약정서 받아야하는데
계약 때에는 세입자가 해주겠다고 했다가
중간에 돈 좀 더 달라고 속썩이는 경우도 부지기수예요.
계약 3-4주 전에 미리 토지거래 허가 받고
계약서 쓰고 잔금처리하고 등기 치고
4개월 내 입주까지 마쳐야 해서 신경 쓸 거 무지 많은데
그 와중에 중간에 세입자에게
퇴거 약정서 써달라고 아쉬운 소리해야하고
세입자가 제 날짜에 나갈지 안 나갈지 신경까지 써야 한다면
매수자라면 차라리 세입자 안 낀 집주인 매물 고르고 말겠죠
세입자 끼고 거래는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합니다.
세입자 낀 물건은 거래가 복잡해집니다..
근데 규제 전 구입물건은 해당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토지허가거래 이후에 계약되는 물건들만 해당입니다.
고로 지금 올라와있는 물건들은 해당이 안됩니다.
전세낀 매물들 많이 나온게 당연
토허제 시작되면 전세낀 집 매입 확 줄죠.
자기집 팔고 다른집 가거나, 현금 매입이거나
전세대출규제에 주담대 2억 대출제한 보면 거래량 줄여 집 값 잡으려 하는듯
오른가격에 늦게 풀 대출 투기?는 속이 시꺼멓게 타가는 중
전세낀 매물들 많이 나온게 당연
지금이라도 손 안털면
토허제 시작되면 전세낀 집 매입 확 줄죠.
자기집 팔고 다른집 가거나, 현금 매입이거나
전세대출규제에 주담대 2억 대출제한 보면 거래량 줄여 집 값 잡으려 하는듯
오른가격에 늦게 풀 대출 투기?는 속이 시꺼멓게 타가는 중
전세낀 매물들 많이 나온게 당연
지금이라도 손 안털면
토허제 시작되면 전세낀 집 매입 확 줄죠.
자기집 팔고 다른집 가거나, 현금 매입이거나
이러니 지금이 상투라는거예요.
1주택은 걱정이 덜 하겠지만 2주택 대출은 난리
전세대출규제에 주담대 2억 대출제한 보면 거래량 줄여 집 값 잡으려 하는듯
오른가격에 늦게 풀 대출 투기?는 속이 시꺼멓게 타가는 중
전세낀 매물들 많이 나온게 당연
지금이라도 손 안털면
토허제 시작되면 전세낀 집 매입 확 줄죠.
자기집 팔고 다른집 가거나, 현금 매입이거나
이러니 지금이 상투라는거예요.
1주택은 걱정이 덜 하겠지만 2주택 대출은 난리
전세대출규제에 주담대 2억 대출제한 보면 거래량 줄여 집 값 잡으려 하는듯
전대차가 결국 돈 전세자가 대신 빌리는구조
오른가격에 늦게 풀 대출 투기?는 속이 시꺼멓게 타가는 중
주말에 정말로 규제전 거래가 많이 되나 지켜봐야겠네요.
누가누가 상투잡나 ㅎㅎ
여기서 부동산 오른다고 거품 무는 분들 말이 설득력이 있으려면 16,17,18,19 거래가 불타올라야겠죠
이미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려서 관심을 끊었더니 이번 규제가 뭔의미인지 주택가격이 어찌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뭐 한두달지나면 알게 되겠죠
저 오늘 집 하나 내놨어요 내년 9월에 4년 전세만기에요 토허제전 오일장?계약없으면 그냥 매물 내놓고 있는거죠 내년 9월쯤 이사올 매수자 구하기까지 몇개월 매수자는 구청에 허가받느라 한달 잔금까지 통상 몇개월 세입자 나가고 매수자는 4개월내 천천히 전입신고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