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4기이고 대학병원치료 1년 넘었고 치료중 6개월 선고 받았었으나 그이상 지속되고 계시고
월 2~3회 화학항암 외 내분비 시티 검사 등으로 제가 모시고 다니고
혼자 사시던 집에 요양사 3시간씩 불러 아직 지내시는데
요즘은 극심한 변비때문에 가까운 병원에 가서 관장으로 해결하신지 몇개월..
인지력도 약해지셔서 상태 안좋을땐 치매인가 싶게 딴소리 하시고..
제가 가까이 사니까 이슈? 있을때마다 해결하고..
저희 아버지는 지금 어디쯤 와계신건가요?
요양병원은 언제쯤 가게 되는건가요?
제가 아버지만 신경쓰고 있을 상황이 아니예요
경험담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