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 참는데
저의 분노버튼은 엄마가 55세된 저를 아이취급할때입니다
3살때 는 안하고 방치하더니
나이들어서 왜 잔소리할까요
참다참다 그런 잔소리는 하지마라했더니
완전 더 화를 내시네요
딸이니까 한다고하시는데 참 힘들어요
엄마참아주기가
존중과 지지 면 자식들은 더 바랄게없는데
전 다 참는데
저의 분노버튼은 엄마가 55세된 저를 아이취급할때입니다
3살때 는 안하고 방치하더니
나이들어서 왜 잔소리할까요
참다참다 그런 잔소리는 하지마라했더니
완전 더 화를 내시네요
딸이니까 한다고하시는데 참 힘들어요
엄마참아주기가
존중과 지지 면 자식들은 더 바랄게없는데
세살 때나 잘 보살펴주시지 그랬어요?
지금 이러시는건 간섭이고 귀찮게 하시는겁니다...라고 하시고 만나거나 전화는 좀 자제하세요.
통제안에 넣어서 자기 말 따르고 보살피게 지시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