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ixzNsatR3Hw
술
담배
혈당
스트레스
수면
유전과 스트레스인줄 알았는데ᆢ
그런가요
암인 제 친구 저중에 해당되는거 없는거 같은데
성격도 긍정적이고 일찍자는 스타일
가족.일가중 술.담배 안하시는데
암 걸리신분들 계세요
심지어 폐암도 ...
유전자가 다예요. 아직 젊은가보네요
운......
유전자원인 빼고는
운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유전이 아닌데
탓할 게없어요.
유전이크죠. 약한부분이 약해요 당뇨 고혈압도 유전같고요 심지어 치매도 그런거같아요 거기에 정신바짝차리도 관리한사람은 건강하고요
유전이 압도적으로 큽니다
유전과 스트레스가 크다고 봅니다.
저도 암환자예요
암은 유전보단 스트레스가 더 큰것같아요
대사증후군인 당뇨나 고지혈은 진짜 유전이 빼박이고
제 경우에요
양가 윗대까지 통털어 제가 최초 암환자
그러면서 친정쪽 당뇨와 고지혈 하...........
말술 담배 피시고 고봉밥 드셨는데 99세까지 사셨는데요
인간은 모든게 유전 같아요
관리하는 습관 마저도 유전인듯요
그리고 스트레스
정신바짝 차리고 건강관리하신분중에도
암이 꽤 많아요.
걸리고보니 여기저기 경험담들이 그래요
원글 요인은
같은 유전자 조건에 환경 요인인거죠.
오히려 암은 같은 환경이라도 유전에 따라 발현이 다름
그 약고 날고긴 보험사들이 바보라
계약전 조부모 병련인자 따지겠어요?
원글 요인은
같은 유전자 조건에 환경 요인인거죠.
오히려 암은 같은 환경이라도 유전에 따라 발현이 다름
그 약아빠진 날고긴다는 보험사들이 바보라
계약 전 조부모 병력인자 따지겠어요?
원글 요인은
같은 유전자 조건에 환경 요인인거죠.
오히려 암은 같은 환경이라도 유전에 따라 발현이 다름
그 약아빠진 날고긴다는 보험사들이 바보라
계약 전 부모 가족력 병력인자 따지겠어요?
그냥 유전이에요
원글 요인은
같은 유전자 조건에 환경 요인인거죠.
오히려 암은 같은 환경이라도 유전에 따라 발현이 다름
날고긴다는 보험사들이 바보라
계약 전 부모 가족력 병력인자 따지겠어요?
틀린것도 당당하게 우기?면 사람들 순간 헷갈려요.
유튭 하나로 우길게 아니네요
암 걸려본 사람인데
스트레스 수면이 젤 컸어요
스트레스와 수면이 커요 암유전자면 외가 여자친척들 모두 브라카 유전자 있어서 난소암 유방암 걸린 안젤리나 졸리 정도 되야 유전이 확실히 강하죠
수많은 국내외 연구 자료와 전문의들이 발암 원인을 술 담배 음식 환경 스트레스 유전이라고 수없이 발표해도
아 몰랑 유전&스트레스야
내 잘못은 1도없어!!
암걸리면 저희 시어머니 암 100번 걸려야 하는데요
저거다 나오는건 아무것도 모른다 그러나 이거 아닐까 하는거죠
이거다 저거다는
컨텐츠로 말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소비하고 맘대로 확정 짓는 원글 부류들이 하는거죠.
암 자체가 복합적 인자에 다양한 변이에 때문에 원인이 한가지로 정의 내려지지 않는 병인데 그 조차 인지 조차 못하고서
정의 내려 정답인냥 왈가왈부인지 그게 코메디라는거구요.
이거다 저거다는
컨텐츠로 말 만드는 사람들 그리고 소비하고 맘대로 확정 짓는 원글 부류들이 하는거죠.
암 자체가 복합적 인자에 다양한 변이에 때문에 원인이 한가지로 정의 내려지지 않는 병인데 그 조차 인지 못하는 수준으로
정의 내려 정답인냥 왈가왈부인지 그게 코메디라는거구요
집안내력맞고요...거기에 +예민함+스트레스잘받는성격+뭐하나 그냥 안넘기는 까칠함이 있더라고요.
영상에선 혈당 얘기만 하네요
나머지는 원글이 덧붙힌거
술담배안하고.당뇨도 없고 단것도 안좋아하고, 유전도 아닌 남편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으로 암걸렸어요.
스.트.레.스
키랑 비슷.
유전적 요인 절반에 환경적 요인(술, 담배 포함하는 식이와 스트레스 등)절반.
술 담배 안하고 잠 잘자고 잘먹었는데 남편이 림프종 걸렸어요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심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었나 ㅠ
왜 걸렸을까? 속상해요
멍게소리
유전이 다한다
AI도 DNA는 못이긴다
3대째 암인데ᆢ외할머니 황토집 유기농 농사ᆢ부지런하셨음ᆢ50대 난소암
엄마 외식 싫어하고 꾸준한 종교생활 잡곡밥 나물반찬 식단에 간식 잘 안드심ᆢ규칙적인 생활ᆢ50대 난소암
저 나름 집밥 먹고 육식 그닥 안 좋아하고 간식도 부지런하고 운동도 규칙적으로 했어요ᆢ40대 유방암ᆢ모유수유만 10년 했네요ᆢㅎㅎ
셋다 술 담배는 기본 안하고 아이도 셋이상 출산ᆢ암은 유전 90%라고 봐요
나름 전 투병 4년차. 엄마 투병 5년 과정 지켜보며ᆢ그냥 사고란 생각이에요ᆢ예방하며 사는거죠ᆢ
주변에 주마니×, 맨발 걷기,주열, 비타민c요법,녹즙ᆢ등등 나름 해보기도 하고 하는 사람 지켜보니ᆢ그냥 그 사람에게 맞는 거임ᆢ그냥 항암제가 짱ᆢ의사 믿고 수술 항암이 현재로선 최고ᆢ
작은어머님이 친정 엄마아빠 모두 암으로 일찍 돌아가셔서ᆢ늘 검진 자주 하시는데ᆢ암 수술만 3번 했어요ᆢ다 초기에 떼서ᆢ본인 부모님 보다 20년 더 사시네요ᆢ
저희 시어머니는 당뇨인데도 밀가루 쌀밥 드시고,꼴초 신랑에 술 좋아하시는데 80까지 암 없으세요ᆢ뭐 시아버지도 쌀밥 매끼 믹스커피 꼴초이신데도 암없음ᆢ시가 형제들 모두 암없음ᆢ
유전이 90%ᆢ스트레즈 정도ᆢ주변 환자보면 요양보호사 주야 근무하다가 걸리고, 40대에 무리하게 바디프로필 찍다 걸리고, 심장 초음파 조형제 맞고 걸리고, 전 코로나백신ᆢ두번 맞을 때 마다 붓고 열나더니 그쪽 유방암 진단ㅡ단유한지 1년정도인데 제법 컸음ㆍ결국 자신의 면역체계에서 약한부분이 암이 걸리는 것 같아요ᆢ
걱정되면 건강검진 자주 받으세요ᆢ그것 밖에없음
암보험진단금 빵빵하게 나오고 치료비 잘 보장되는거 드시구요
항암제가 3세대 까지 나왔는데ᆢ비보험 많아요..전 한번에 600만원짜리 항암제 맞는데ᆢ보험 적용한지 1년 조금 지나서ᆢ다행인데ᆢ저보다 먼저 맞은 언니는 5000만원 깨졌네요
요양병원도 무지 비싸고ᆢ여튼 먹는거 부터 영양제며 좋다는 치료며 돈이 많이 드네요ᆢ보험 빵빵하게 설계해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