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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 지옥에 있는 것 같아 죽고 싶기도”…임윤찬 외신 인터뷰 발언

ㅇㅇ 조회수 : 7,593
작성일 : 2025-10-14 20:43:30

https://www.mk.co.kr/news/hot-issues/11440896

임윤찬은 해외 유학 중 한국이 그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답하며 “한국에서의 마지막 학업 시절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고 덧붙였다

한국 생활이 힘들었던 이유에 대해 임윤찬은 ‘과도한 경쟁 문화’를 지목했다. 그는 “한국은 좁고 인구가 많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모두가 앞서 나가려 하고, 때로는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17세 무렵, 피아니스트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시점부터 정치인과 사업가 등 외부 인물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임윤찬은 “그로 인해 큰 슬픔에 빠졌다”고 회고했다.

---

 

지독한 경쟁은 물론

17세 이후 유명해지자 정치인과 사업가들이 들러붙었었나봐요

 

 

IP : 1.225.xxx.133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라멜
    '25.10.14 8:48 PM (211.241.xxx.21)

    중복이예요 벌써 몇번째인지

  • 2. 오늘
    '25.10.14 8: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같은 걸 자주 읽으니 ...피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3. ..
    '25.10.14 8:50 PM (49.166.xxx.213)

    전 처음 봐요

  • 4. 여기저기
    '25.10.14 8:51 PM (211.234.xxx.202)

    확산시키라고 지령 받았나봐요
    생전 클래식 글 안올라오는 남초에도 글 10개씩
    반복으로 누가 올리면서 욕해달라고 판깔더라고요

  • 5. ㅇㅇ
    '25.10.14 8:51 PM (1.225.xxx.133)

    전 방금 처음 본 기사인데 많이 올라왔었나봐요

  • 6. 그놈의
    '25.10.14 8:52 PM (118.235.xxx.110)

    지령 타령좀 안하면 안되나요?
    이런 지령은 어디서 내려와요?

  • 7. ㅇㅇ
    '25.10.14 8:53 PM (211.234.xxx.2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98925&reple=39292987

  • 8. ㅇㅇ
    '25.10.14 8:53 PM (1.225.xxx.133)

    전 너무 안타까워서 올린건데 많이 올라왔나요?
    같은 페이지에도 없는데 반응이 과하네요

  • 9.
    '25.10.14 8:56 PM (61.84.xxx.183)

    네 똑같은거 몇번째 올라왔어요

  • 10. 여기
    '25.10.14 8:58 PM (211.211.xxx.168)

    나중 댓글에 글 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8056&page=1&searchType=sear...

  • 11. 저는
    '25.10.14 8:58 PM (112.162.xxx.38)

    처음봐요 . 연예인 얘긴 몇번이나 올라오지 않나요?
    82에 몇번 올라온 글인데 타박인지?

  • 12. ..
    '25.10.14 8:59 PM (36.255.xxx.156)

    전 이해돼요.
    저도 외국 사는데
    한국은 지나친 경쟁, 비교 사회라
    살기 너무 힘들어요

  • 13. 에고
    '25.10.14 9:00 PM (223.38.xxx.193)

    기사보고 놀랬어요 ㅜ
    얼마나 힘들었던건지

  • 14. 자자
    '25.10.14 9:00 PM (121.161.xxx.111)

    무슨 지령이요? 임윤찬 팬들은 음모론을 너무 좋아하는듯요
    임윤찬이 맞말했네요. 음악을 진삼르로하고 진짜 솔직한 사람인것같아 저는 호감도 상승이네요. 우리나라 음악교육이 성과를 잘 내고 있지만 옆에서 지켜본 예고생들을 보면 입시용으로 혹독한 훈련에만 집줄하는 것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자꾸 글 올리는 이유는 탑클래스에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대해서 이렇게 비판적으로 말하기 쉽지 않으니 좀 충격받는 사람도 있으니 그런듯요.

  • 15. 지령
    '25.10.14 9:00 PM (121.128.xxx.105)

    타령하는 분들이 지령을 행하는 분들 같음.

  • 16. ㅇㅇ
    '25.10.14 9:03 PM (1.225.xxx.133)

    임윤찬 팬 아니예요
    무슨 음모론이요
    너무 가슴아픈 인터뷰라 올린거예요

  • 17. ㅡㅡㅡㅡ
    '25.10.14 9:05 PM (58.123.xxx.161)

    정치인과 사업가 등 외부 인물들로부터 “불필요한 압력과 부적절한 기대”를 받았다고도 전했다.
    ㅡㅡㅡㅡ
    놀랍네요.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겠어요.
    안타까워요.

  • 18. 자자
    '25.10.14 9:16 PM (121.161.xxx.111)

    임윤찬 팬들은 이런글 올리는거 좋아하지 않고 있다고요.
    임윤찬의 음해세력에의해 교묘하게 짜집기한거고 한국을 나쁘게 말하는 것을 들고와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들지 말래요.
    자꾸 어떤 세력이 있다고 하니까.....

  • 19. ㅇㅇ
    '25.10.14 9:24 PM (211.234.xxx.202)

    1. 인터뷰 전문은 더 깊이있는 내용이 많음
    한국에서 주변의 압력때문에 힘들었다고 했지 한국 싫다고 한적이 없어요
    근데 기레기들이 “한국은 지옥” “한국이 싫어” 죽고싶었음
    이딴식 제목으로 도배함

    2. 기사 도배 전에 임윤찬이 한국 싫대요 이런식으로
    프레이밍하는 글이 대형 커뮤 20개에 도배됨
    실제로 특히 남초커뮤나 남자들은 군대나 가라 한국오지마
    한국에는 돈말 벌러오냐 이런 악플 달림

  • 20. ㅇㅇ
    '25.10.14 9:27 PM (211.234.xxx.202)

    3. 훨씬 더 가치있는 기사거리가 많았는데 하나도 보도안됨
    - 1억 소아암 환자 기부
    - 후배 연주 후원
    - 자선음악회
    - 애플 뮤직 차트 1위
    - 빌보드 차트 1위
    - 애플 클래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곧 la 공연

    이런거 하나도 보도 안되다가 몇달전 인터뷰가 일부 발췌되어서
    도배되고 욕먹음
    이 사태가 너무 화가납니다

  • 21. ..
    '25.10.14 9:27 PM (211.234.xxx.67)

    지옥에 있는 것 같았고,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오직 연주가 있을 때만 한국에 돌아간다”

    실제 이렇게 이야기했고, 연주가 있을때만 한국에 온다면,
    제목이랑 그리 상이하진 않은데, 왜들 펄쩍 뛰시는지
    저두 처음보는데, 뭘 도배를 한다고..

  • 22. **
    '25.10.14 9:28 PM (211.109.xxx.32)

    ㄴ기레기들 번역도 제대로 못하는건지..소설을 쓰는건지..나라도 기레기들땜에 질릴것같아요

  • 23. ㅇㅇ
    '25.10.14 9:34 PM (211.234.xxx.202)

    질문이 한국에 자주가냐? 였고
    싫어서 한국에 연주가 있을때만 간다 맥락이 아니에요
    해외투어가 워낙 많고 지금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그런거죠…
    근데 기사는 그런식으로 안읽히게해놨잖아요

    그리고 음악과 관련된 인터뷰였는데
    왜 그내용은 없고 한국에서 힘들었다만 쏙 부각시켜요?

  • 24. ....
    '25.10.14 9:37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한달 전 이탈리아 언론과 한 인터뷰인데
    이탈리아 언론이 과장해서 보도했다고 해요.
    전문 찾아볼게요

  • 25. ....
    '25.10.14 9:38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한달 전 이탈리아 언론과 한 인터뷰인데
    이탈리아 언론이 과장해서 보도했다고 해요.
    전문 찾아볼게요.
    왜 이제와서 난리인지

  • 26. ㅇㅇ
    '25.10.14 9:38 PM (211.234.xxx.202)

    그리고 맥락이 있는게
    얼마전부터 임윤찬 3년간 365일 역바하는 안티가
    저 기사에 난 부분만 형광색 치면서 올리면서
    그러면서 기업공연은 다하냐? 면서 비아냥댔거든요

    몇주 후 딱 그부분만 하이라이트한 기사들이 뜬거에요

    팬들은 기업공연 후원 끊게하려고 역바당한걸로 보고있어요
    82분들은 모르실수있겠지만 전체적 정황이 그래요

  • 27. 누구인가
    '25.10.14 9:45 PM (223.38.xxx.193)

    며칠 째 같은 인터뷰 악마의 편집으로 판까는 글이 보이네요. 임윤찬이 해외서 상도 받고 티켓파워도 탑으로 잘나가고 평론가들도 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음악가로 칭송하는데 한국서는 인텁 왜곡된 내용 뿌려서 이익을 얻고 싶은 연주자가 있나봐요. 정당하게 실력으로 어필할 생각 안하고 역으로 바이럴이나 돌려 깽판 놓으려는 세력이 있나봐요. 그런 심보로 음악하면 다 알아요.
    그만하세요.

  • 28. ㅇㅇ
    '25.10.14 9:50 PM (211.234.xxx.202)

    이미 덕질경력으로 역바이럴 감별사 많은 더쿠에서 역바라는 얘기가
    대세에요
    https://theqoo.net/hot/3950631513?filter_mode=normal&page=5

  • 29.
    '25.10.14 9:52 PM (59.1.xxx.109)

    저번에 올라왔길래 패쓰했어요

    기레기들 자극적인것만 쓰는지라

    우리나라 기러기들 수준 뭘믿고


    인터뷰 원문을 봐야지

  • 30.
    '25.10.14 10:04 PM (223.38.xxx.228)

    역바이럴 세력 입맛대로 까는 댓이 안달리니 자꾸 반복 올리나본데 오죽하면 어린 연주자가 저레 인텁을 했을까요? 지금 온 커뮤니티에 편집으로 왜곡된 인텁 기사 뿌리는 세력이 미는 연주자가 누구일까요? 돈에 미쳐서 생사람 잡지 말아요.

  • 31. ..
    '25.10.14 10:14 PM (220.73.xxx.222)

    이렇게 억까 부추기는 기사 쓰고 그러니 한국에서의 생활이 싫었다..할 거에요. 전반적인 사회분위기...

  • 32. 사실
    '25.10.14 10:17 PM (124.53.xxx.169)

    전혀 틀린 말도 아니지 않나요?

  • 33. ㅇㅇ
    '25.10.14 10:23 PM (211.234.xxx.202)

    완전 틀린말이라기보다 틀린말한거 하나도 없지만
    교묘하게 의도를 가진 일부 편집 내용을 자극적 제목을 뽑아서
    그동안 국제 클래식 계에서 경사난 역대급업적 쌩무시하다가
    몇개월지난 기사를 온 커뮤 유튜브 기사로 일사분란하게 푼게
    이상하고 정상적이지 않고
    의도가 있는거 같아서 인거에요
    좋은 의도 같지 않고요

  • 34. ㅇㅇ
    '25.10.14 10:26 PM (211.234.xxx.202)

    내일 애플 글로벌 앰배서더로 미국에서 연주하는데
    1도 기사 안뜸 하……
    암튼 위에 더쿠 링크 가서 보시면 알아요
    어떤 분이 정리를 잘해주셔서 댓글까지 완벽해요

  • 35. 전문 번역
    '25.10.14 10:27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9&page=1&cat...

  • 36. 누군가
    '25.10.14 10:41 PM (223.38.xxx.80)

    임윤찬의 존재가 두려운가봐요. 실력으로 클래식 본진에서 인정받으니 그렇지 못한 누군가가 불안해서 언플로 깎아내리려고 온갖 커뮤에 기사를 뿌린 거네요. 클래식계를 조금라도 아는 사람들은 이 비열한 짓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다 알아요. 뿌린대로 거두겠네요.

  • 37. ..
    '25.10.14 11:00 PM (180.233.xxx.243)

    역바이럴 맞구요 그저께부터 하루에도 몆번씩 모든커뮤에 도배하고 글삭하고 다시 올리고 sns에 계속 올리고 유투브에도 도배되더니 갑자기 인터뷰 재조명이라고 신문뉴스 도배되고 티비뉴스까지 다 나오던데 ㅡㅋㅋ전부 똑같은 제목 똑같은 내용이더군요
    임윤찬이 저렇게 죽고싶을 정도로 십대때부터 시기질투하고 괴롭히고 세계탑 연주자가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역바이럴 짓 해서 이익을 얻는 자가 누구인지 궁금할뿐입니다.

  • 38. ..
    '25.10.14 11:04 PM (180.233.xxx.243)

    인터뷰 짤라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역바이럴 돌려서 커뮤도배하고 커뮤에서 화제다 하면서 기사까지 나왔으니 이제 기사 퍼날르며 온갖 커뮤 sns 유투브 도배하는거까지 계약에 있겠죠.
    임윤찬을 끌어내려야만 하는 세력이 어디일지 어떤 이익을 얻는지 그렇게까지 해서 지키려는게 뭔지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기를 바랍니다

  • 39. ..
    '25.10.14 11:13 PM (223.38.xxx.177)

    임윤찬은 세계탑 연주자예요. 전세계 평론가 전문가의 극찬이 쏟아지고 존재자체가 기적이고 클래식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극찬하는 귀한 연주자를 고국인 한국에서 이런식으로 난도질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하니 정말 소름끼치고 십대때부터 얼마나 힘들었을지 임윤찬이 슬펐다고 했는데 저도 너무 슬픔이 밀려옵니다.
    임윤찬을 음해하고 조직적으로 끌어내려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임윤찬이 가진 재능을 인정하고 괴롭히지 마세요. 악마같은짓 그만하길

  • 40. ..
    '25.10.14 11:22 PM (223.38.xxx.177)

    근데 그거 아세요? 다른 커뮤에도 오늘 오후부터 모두 다 뉴스 올리면서 이런글 동시다발적으로 계속 올라오고 있어요. 그저께 모든커뮤에 동시에 두달전 인터뷰 편집해서 악의적인 제목으로 도배하고 커뮤에서 화제라고 모든매체 티비까지 뉴스도배되고 이젠 뉴스 링크 올리면서 똑같은 제목과 내용으로 모든커뮤 동시다발적으로 두번 세번씩 총공하고 있죠ㅋㅋ
    눈에 다 보이는데 모르는척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궁금한건 이런 역바이럴짓 하면 어차피 해외활동 위주라 해외에선 커리어나 위상에 타격이 1도 없고 한국에서만 역바에 속는 사람 몇있을텐데 이렇게까지 무리하게 역바이럴 하는 이유가 뭘까요. 한국에서 임윤찬을 찍어눌러야하는 누군가가 있나봐요

  • 41. ..
    '25.10.14 11:28 PM (223.38.xxx.177)

    아 그리고 임윤찬 한국 싫어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기부하고 자선공연하고 후배들을 위해 기부도하고 공연기회도 마련해주고 동료 예술가들에게 길 열어주려고 노력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에 감사하며 그 바쁜 와중에도 사회환원 하고 살아가고 있어요. 음악을 위해 하루 13시간씩 모든것을 헌신하며 음악밖에 모르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억까 그만하고 이제 그만 괴롭히세요. 십대때부터 괴롭히더니 저 인터뷰 보고도 역바이럴까지 하면서 지금까지도 괴롭히는 세력들. 진짜 부끄럽지도 않은지 묻고싶습니다

  • 42. ㅇㅇ
    '25.10.14 11:39 PM (165.225.xxx.197)

    여기 다른분이 인터뷰 전문 올려주셨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9071&page=1

  • 43. 이제 데뷔한지
    '25.10.15 6:24 AM (180.66.xxx.192)

    만 삼년 지난 어린 연주자가 그동안 기부와 자선공연을 얼마나 했는데
    한국을 싫어한다고 기사를 씁니까
    넉넉한 집안에서 음악 시킨 것도 아닌데 저렇게 데뷔 시작부터 꾸준히 자선행사하고 기부활동하는 게 쉽다고 생각하세요?
    그동안 그 많던 좋은뉴스에는 입꾹닫하고
    두달전 인터뷰, 그것도 본인이 그런 의도로 말했는지 정확치도 않은 이탈리아어 통역에 재번역을 거친 인텁을
    모든 언론에서 갑자기 동시에 쏟아내는게
    우연일까요?
    기사에도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슬쩍 끼워 넣던데, 그 온라인커뮤 어디인지 빤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예요. 전세계가 아끼는 재능을 한국이서만 이 짓이니, 인터뷰내용이 사실이라고 해도 하나도 놀랍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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