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식 앞집이고
두집다 중문있어요
와... 목청 장난 아니예요 그냥 문 하나사이
우는것처람 들리네요
우리 아이도 옛날에 조리원에서 목청1등이었는데 우리애는 저리가라네요.
우리아이 딸인데도 근육량많고
힘이 무지 세거든요 그래서 목청도 컸나싶은데
맞다면 앞집아이 천하장사일듯.
계단식 앞집이고
두집다 중문있어요
와... 목청 장난 아니예요 그냥 문 하나사이
우는것처람 들리네요
우리 아이도 옛날에 조리원에서 목청1등이었는데 우리애는 저리가라네요.
우리아이 딸인데도 근육량많고
힘이 무지 세거든요 그래서 목청도 컸나싶은데
맞다면 앞집아이 천하장사일듯.
고양이 일지도 몰라요
밤마다 이웃집 아기가 울어서 저집 엄마는 뭐하나...했는데
알고보니 이웃엔 아기가 없었고 고양이 울음
앜ㅋㅋ 애예요. 애기 돌보미가 늘 출퇴근하고 고양이 없어요
중문을 안닫아놓고 생활하는지 살펴보세요
성인가족 다 출근하고 저도 들락날락하다보니 중문을 안닫게 되네요
집안 식구 모두 퇴근하면 닫아요
거기 있군요.
쌍둥이인데도,아빠 표현으론 기차화통을 삶아드셨나 둘째랑 다르게 타고나길 목청이 쩌렁쩌렁한데다, 고집이 무지 세고 예민해서 얼굴이 보라빛으로 자지러지면서 매일매일 온 동네에 민폐였네요.
괜스리 제가 죄송합니다.
지금은 사춘기되면서 입을 꾹 닫고 다녀, 말소리 듣기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