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았는데 한참 몸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제 허벅지를 쿡찌르며 목욕끝나면 본인딸 올거니 자리좀 줄수있냐고 해서 속으로 불쾌했지만 그러시라고 했어요ㆍ
그뒤 일어서면서 허리가 안좋은지 끙 소리내더니 지나면서 제등을 손가락으로 짚고 지나가는 거에요
순간 치매에 걸려 판단력이 흐려졌나 생각이 들었는데 자주 사우나에서 보던분 이었는데 막상 이런일당하니 저사람 피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제 옆자리에 할머니가 앉았는데 한참 몸을 씻고 있는데 갑자기 손가락으로 제 허벅지를 쿡찌르며 목욕끝나면 본인딸 올거니 자리좀 줄수있냐고 해서 속으로 불쾌했지만 그러시라고 했어요ㆍ
그뒤 일어서면서 허리가 안좋은지 끙 소리내더니 지나면서 제등을 손가락으로 짚고 지나가는 거에요
순간 치매에 걸려 판단력이 흐려졌나 생각이 들었는데 자주 사우나에서 보던분 이었는데 막상 이런일당하니 저사람 피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나이 들었다해도 예의가 뭐라는걸 장착하세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