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이코 패스 정부였어요
내란 성공 했다면 지금껏 우린 어떤 모습이였을지
사람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고
국민들 자산도 전부 휴지조각 됐겠죠
진정한 사이코 패스 정부였어요
내란 성공 했다면 지금껏 우린 어떤 모습이였을지
사람 잡아다 고문하고 죽이고
국민들 자산도 전부 휴지조각 됐겠죠
증거가 이렇게 넘쳐 나는데 딴소리하고 갈라치기 하는 인간들이 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현실
개막장 윤수괴와 내란당 지지하는 내란견들
어찌할꼬
총에 맞아봐야 정신차리려나
정말 용서하면 안되고 모두 다 지은 죄에 맞는 벌을 받아야해요
그리고 여기 아직도 내란 탓하냐 이런 댓글 작업하는 사람들도 캄보디아 중국인처럼 조직적인거 같은데.이 사람들도 내란 부역한 거 같아요. 찾아서 조사하고 벌받아야 해요
윤건희만 정신나간게 아니었음
국무위원 저것들 몽땅 다 사이코에요
말리는 인간이 한명도 없다니..
한덕수 최상목 이상민 박성재 신났다 신났어
계엄이 신나더냐.
송미령 너무 웃긴다. 암것도 몰랐다더니
윤석열 옆옆자리에서 다 보고 듣고 있었네.
욕나온다. 정말!!!!
쳐웃고있더라고요
같은배 타고 성공한다면 자자손손 부귀영화누리겠지 하고 생각한거겠죠
아직도 국짐 지지자가 많잖아요
동영상 이제서야 보게 됐는데
누군가는 오열하고 누군가는 절망에 주저앉을 줄 알았죠
그런데 화면 속은 너무 평온했어요
마치 오래 전부터 짜여진 연극처럼 모든 게 차분히 흘러가더군요
그 고요함이 오히려 더 무서웠어요
나라의 숨이 막히는 순간인데 아무도 놀라지 않는 그 풍경이요
이러니 국민들이 배신감을 느끼는 거죠
이게 진짜 현실인가 국민 모두 그런 마음
아마 다들 느꼈을 것 같습니다.
가증스러운 한덕수
소름끼치는 이상민의 미소
뻔뻔하긴해요
Cctv도 있는데
악귀들.
임기초반부터 윤이 계엄할거라고
수차례 얘기를 했다잖아요
그러니 다들 놀라지도 않고 오히려 반가워하네요. 저 상황에 웃음이 나오다니요.
송미령 장관 잘라야겠네요
계엄인지 몰랐다고 했잖아요
옆에 장관에게 무슨 회의냐고 물었더니
'계엄' 그때 너무 놀라 무슨 말이냐?
이거 막아야 된다. 이렇게 말했다면서요.
국무회의에 침석한 장관들도 모두 놀라
당황해했다더니
CCTV 영상을 보니 거짓말을 한거였네요
영상 보니까 다들 영구집권할 생각에 다 웃던데요?
저 사이코패스 집단은 계엄이 신나는 해프닝
쯤으로 생각했나봐요.
머릿속이 쭈뼛쭈뼛 소름이 끼칩니다
어쩜 단 한명도 안 말리냐?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말렸어야지.
이제 아셨다니 무슨 언론만 보셨는지 알거 같아요
송미령 국무회의에 오니까 다 끝난 상황이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cctv보니 회의에 앉아있네요?
계엄 체포로 구치소 삼천명이상 수용 가능한지도 지시했다는 말 듣고 개소름 끼쳤네요. 진짜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작정을 했었네요.
https://youtu.be/074cTTSe4DI?si=wHsny4BA3EZHQ3QX
맞아요 송미령은 회의 끝날때쯤 가서
회의내용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어요
나중에 옆에 장관에게 무슨 회의냐고
물어봤더니 계엄이라고 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CCTV 영상을 보니 회의 참석하고 윤석열
얘기도 다 듣고 문건도 다 봤네요
조금전 mbc뉴스 봤는데 참석한 여성장관은 중기부장관였어요.
뉴스에 송미령장관에게 한덕수가 오라고 전화하는 장면 나왔어요.
송미령장관도 한덕수에게 전화받았고, 오니 회의는 끝났다고 했어요.
그렇군요 여성장관은 중기부..오해할뻔
저것들은 배 뚜드리며
계엄 잘 했네~
이러고 잘 살고 있겠죠.
정말 쳐죽일 것들.
절대 그냥 두면 안 됩니다.
국무회의 동영상 ㅡ계엄시 저것들 짓거리
캄보디아가 롤 모델이었나봐요
K킬링필드로 국민 다 죽이고
부정부패로 국민은 가난으로 내몰아 빈곤에 허덕이게 하고
자기네는 대대로 부를 쌓으며 사는 ㅠ
그 방에 cctv가 있는 줄 몰랐길래 그렇게 하나같이 딱 잡아 떼고 새빨간 거짓말들을 한 거겠죠.
계엄이라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일에 동조하면서 그 정도 주의를 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었다니, 치졸할 뿐 아니라 한없이 한심하네요. 저런 머저리들이 이 나라를 이끌었다니.
https://youtu.be/7nEqPL_5Cjw?si=BW8CNLLQC2x33H8J
송미령이 국무회의 갔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습니다. 10시10분~15분 사이에 회의장에
들어갔다고 했어요
계엄인지 알았으면 국무회의 안갔을거다!
윤석열이 국무회의에 온것도 다 알고 있었고
그때 송미령도 있었어요.
윤석열이 2~3분 머물렀다.
그 자리에 있던 장관들은 계엄선포를 몰랐다
앉아있던 장관들이 윤석열 어디 가셨냐?
당황해했다.
누군가 핸드폰을 켜서 계엄선포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