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13 12:51 PM
(221.140.xxx.68)
맞아요.
기분 나빠서 풍년압력 밥솥으로 돌아왔어요.
2. 저도
'25.10.13 12:55 PM
(211.234.xxx.247)
전기압력솥 내솥이 긁혀서 내솥만 갈려다 교체도
8만원이라기에 그냥 풍년압력솥에 밥 해먹는데
의외로 맛있어요
3. 떡잎
'25.10.13 12:55 PM
(211.214.xxx.120)
그렇지 않던데요
쿠쿠압력밥솥 사서 고장없이 두번다 10년이상씩쓰다버렸는데요 전기압력밥솥은lh를 써야 밥맛이좋아요
4. 떡잎
'25.10.13 12:56 PM
(211.214.xxx.120)
Ih써야되요
5. 제가
'25.10.13 12:57 PM
(221.149.xxx.36)
마지막 썼던 것도 ih 였어요
6. . .
'25.10.13 12:59 PM
(106.102.xxx.165)
가스에 해먹는 풍선압력밥솥이 최고예요
금방 되요
7. .....
'25.10.13 12:59 PM
(140.248.xxx.3)
저랑 똑같은 생각이시네요
내솥 교체했는데도 왜이리 잘 벗겨지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밥을 주로 담아주고 아이들에게 주걱을 사용하라 주의를 줘서 수저로 긁히는게 아닌데도 내솥 바꾼지 2년 됐는데 또 벗겨진게 보여요ㅠ
발암물질 나온다하니 또 바꿔야겠지만..이건 뭐 고무패킹 교체에 내솥 교체 두번씩 하면 6인용 밥솥 새것 가격이 나오네요
8. 너굴맘
'25.10.13 1:05 PM
(211.234.xxx.61)
저도 풍년으로 밥해먹은지 10년 넘었어요. 쿠쿠압력밥솥은 그냥 보온밥솥으로만 사용하고있어요 ㅋㅋ
9. ᆢ
'25.10.13 1:06 PM
(218.49.xxx.99)
자잘한 AS도
가격이 사악합니다
10. 12
'25.10.13 1:13 PM
(103.150.xxx.227)
그냥 풍년써요.
풍년없으면 솥밥합니다. 생각보다 밥 잘 되요.
11. ...
'25.10.13 1:24 PM
(222.112.xxx.158)
-
삭제된댓글
스피드팟써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내솥도 스텐이고
전 밥이랑 요리등 다합니다
12. …
'25.10.13 1:24 PM
(222.233.xxx.219)
저도 풍년압력밥솥 쓴 지ㅡ어언 20여년..아무 불편함이 없습니다
13. 에혀
'25.10.13 1:33 PM
(58.235.xxx.21)
내솥 또 교체해야돼서ㅠㅠ 알아보다가
올스테인리스로 바꿔야하나싶어요....
그건 내솥 소모품 아닐테니ㅠㅠ
14. 노란백일홍
'25.10.13 1:33 PM
(59.30.xxx.47)
저도 풍년압력솥20년...
아무불편함 없습니다...2222
15. ..........
'25.10.13 1:48 PM
(14.50.xxx.77)
쿠쿠압력밥솥 고장난적이 15년쓰고 한번 고장나서 고쳐서 3년더 쓰고 질려서 다른 쿠쿠로 바꿨지, 고장 잘 안나던걸요
16. 저도
'25.10.13 1:50 PM
(125.132.xxx.16)
첫 쿠쿠 5년 쓰고
두번째 쿠쿠 8년 쓰고
세번째 쿠쿠 ih 올 스텐 새로 사서
2년도 안되어 물이 줄줄 새고 압력이 안되어
고무패킹 다 갈아도 안되길래
낑낑 들고 as 센터 갔더니
압력을 만드는 중요 부품 한개가 고장이 나서 유료 교체비용 8만원..
어이가 없더라구요
Wmf 압력밥솥으로 바꾸고 지금 3년 됐는데
속이 다 시원
비싼 쿠쿠는 핫케잌빵 만들거나 김치찌개용으로 써요
17. 혹시
'25.10.13 1:56 PM
(211.211.xxx.168)
내솥에다 바로 쌀 씻으시나요? 그럼 빨리 벗겨져요.
그냥 밥만 하고 불려서 부드러운 걸로 닦으면 잘 안 벗겨지는데요.
저 첫번째 내솥 저렇게 보내고 내솥 바꿔서 5년이상 잘 쓰고 있어요
18. ᆢ
'25.10.13 2:20 PM
(115.138.xxx.1)
저도 작은 풍년압력솥만 써요
15년썼는데 얼마전 고장나서 뚜껑만들고 as센터가서 압력추랑 고무패킹 교체해왔네요 ㅋ
19. 전
'25.10.13 3:06 PM
(121.200.xxx.6)
전 요즘 그냥 2,3만원짜리 저당밥솥 써서
전기압력솥은 몇달째 열어보지도 않았어요.
저당밥솥에 불린 쌀 넣고 전자렌지에 13분.
꺼내 뒤섞어서 다시 3분 돌리면 고슬고슬...
20. ..
'25.10.13 3:11 PM
(125.133.xxx.132)
엄마가 쿠쿠밥솥으로 밥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점점 내구성??? 떨어져서요.
자꾸 뭘 바꿔야한다하고 내솥, 패킹 등등 물 넘치고
압력구랑 물받침대 청소열심히 하는데도 문제생기고 하다보니
풍년으로 돌아서셨어요.
작은 거 사서 그 날 밥 해서 여분 냉장해두고 렌지로 돌려드시고
누룽지 생기면 그것도 맛있다고...
암튼 제가 밥솥 문제있다고 하면 AS를 맡기고 했는데 근래 산 쿠쿠밥솥은 좀 그렇더라고요.
오히려 예전 쿠쿠 밥솥은 오래 썼어요.
21. 그래서
'25.10.13 3:21 PM
(106.101.xxx.44)
그냥 수십년째 냄비밥 해먹어요.
22. 저도 풍년압력
'25.10.13 4:34 PM
(211.235.xxx.26)
뭣하러 잔 고장나는 전기밥솥에 매달려 살았나 싶더라구요. 풍년압력밥솥 최고입니다. 풍년은 이렇게 내구성있게 물건 만들어서 어떻게 수익을 내는가 하고 혼자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우리쌀에는 국산 압력솥이 최고다! 라고 생각합니다.
23. 제가
'25.10.13 4:40 PM
(221.149.xxx.36)
쿠쿠 최초에 나왔던 모델 그 빨간거 썼었는데요 그건 진짜 고장이 안났어요.
24. 저는 쿠첸에
'25.10.13 4:47 PM
(39.123.xxx.24)
황당한 경험
새로 산 쿠첸이 고장나서 센터에 갔어요
고장을 수리해도 정상 작동이 안될 수도 있는데
일단 돈을 내고 다시 다른 곳을 수리 해야 하니 돈을 이중으로 내야 한대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결국 화나서 새 밥솥 버렸어요
25. ..
'25.10.13 8:06 PM
(59.30.xxx.66)
쿠쿠를 20년 동안 고무 패킹만 바꿔 쓰다가
내솥은 한번 바꿨나 모르겠어요
(아직도 가끔 사용해요)
6년 쯤에 식구가 줄어들어서 6인용으로 샀어요
내솥을 아직도 멀쩡해요
( 한번도 내솥으로 쌀을 씻지 않아서 오래 쓰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