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 상대 흉기 난동…아래층 피의자 사망
층간소음 문제일까요?
저도 시달리고있는데 ㅠ
무섭네요.
주민간 다툼에 사망까지.
연휴가 길어지면서 이런 문제 생길 것 같았어요
건설회사 문제인데요 결국
정부 지침도요
한글날부터는 딱 죽겠더라구요
건설사 문제라기엔 이전 가족은 4년동안 조용했어요.
건설회사만의 문제라고하기엔
같은 아파트에서 같은 나이대에 같은 구성원들도
조용하고 조심하는 집들이 더 많거든요
소음심한 것들이 가정교육 못받은 티를 내는 거지
이전 가족이 아주아주 조심한 거고요
아파트 시공 문제많은 거 자명한데 왜 개인 문제 치부하세요
개인 문제도 맞죠.
정신 나간 인간들이 가구 드르륵 드르륵
발망치 쾅쾅 애들 다다다
그런 것들은 층소충이고 건설사와 무관하게 욕 먹어야죠.
원래 발망치 소리가 안나야 정상이에요
가구 끄는 소리도요
아예 하향평준화되셨네요
요즘은 다들 예민해지기도 했고
집에서의 쉼이 너무도 중요해서
알아서들 살살 생활해야해요.
구름 슬리퍼 아직 안신고 생활하시는분들..반성하시고
즉시 구입해서 신으세요.ㅎㅎ
사람 죽인 사이코인데 개인문제든 건설사 문제든
저살인자 처럼 결정하면 다 죽어야지요
울 윗집은 노인이 맨날 밤 10시에 마늘을 30분씩 쿵쿵쿵 찧던데
지금 윗집은 화장실 누수났대도 안방 안씀 된다고 해서 관리실서 절레절레 상대하기 싫다는데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게 피해주는거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진 소음은 참아주고
밤 10시 넘어서는 조용조용 하며 생활소음 조심하며 쓰고요
사람 죽인 사이코인데 개인문제든 건설사 문제든
저살인자 처럼 결정하면 다 죽어야지요..
어렵게 살다가 아파트 처음 장만해서
이사와서 별거 아닌걸로 시비질하고
남들에게 지롤떠는 인간들도 있어요.
울 윗집은 노인이 맨날 밤 10시에 마늘을 30분씩 쿵쿵쿵 찧던데
지금 윗집은 화장실 누수났대도 안방 안씀 된다고 해서 관리실서 절레절레 상대하기 싫다는데
그럼 어찌해야할까요?
이런게 피해주는거지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진 소음은 참아주고
밤 10시 넘어서는 조용조용 하며 생활소음 조심하며 쓰고요
여기서 범죄자 누가 옹호합니까?
근본 문제는 건설사라는 겁니가
아니라고 빽빽대시는 분들은
정책 변화 꿈도 꾸지 말고 그런 집에서 계속 사시고요
여기서 범죄자 누가 옹호합니까?
근본 문제는 건설사라는 겁니다
아니라고 빽빽대시는 분들은
정책 변화 꿈도 꾸지 말고 그런 집에서 계속 사시고요
빽빽...?풉ㅋㅋ
인간이 제정신이면 아래층에 사람 사는데
집에서 발뒤꿈치로 쾅쾅거리진 않죠.
정책 변화 좋죠.
근데
인간들이 기본적인 약간의 매너만 있으면
지금 당장 해결되는 문제예요. ㅋㅋ
맞지요
고소고발을 해도 건설사를 상대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래층도 윗층도 어찌보면 다들 피해자에요
피해자들끼리 싸우고 사건나고...그 비싼 분양가 먹고튄
건설사는 사건에서 왜 자유로운지...
위층 부부와 아이 병원이송이고 아내 위급
아래층 피의자도 집에서 숨진거라는거보니 자살..??
층간소음이라고 단정짓거나 함부로 추측하지맙시다
전에 여수였던가 칼부림.. 그것도 아래층 정신병자였어요ㅠ
층간소음이란게.. 사람마다 용납되는 범위가 너무 다르잖아요 쥐죽은듯이 살 순 없는 거고요
어떤 이유에서건 사람죽이는게 비정상이죠
다들 조심하면서 살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심해요
서울 중심부 초고가 아파트입니다
여기 층간소음 장난 아니에요
이게 정상?
층간소음은
건설사 문제 맞아요
범죄자 옹호 아니고 근본을 보자고요
그만들 좀 우겨요
상가나 사무실 건물은
일상생활로 층간소음 안나요
인테리어 공사나 하면 소음들리지
조심들좀 하고 사세요.
건설사 문제가 먼저지만
별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저도 위층 쌍둥이들 엘베에서봐도 하나도 안예뻐요.
애들이 싫어질정도.
부모도 꼬라지 보면 조심성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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