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돈 더 사서 117돈 됐어요~~
금117돈 만들었어요 ㅎ
금 조회수 : 3,528
작성일 : 2025-10-13 11:19:08
IP : 106.101.xxx.2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자되시길
'25.10.13 11:21 AM (192.241.xxx.52)가족들에게나 자랑하세요.
저는 그런 말 들으면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불나방처럼 꼭지에 들어가나 생각하거든요.2. 어쩌라구.
'25.10.13 11:2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그러던가 말던가
1억도 안되는 돈자랑3. 오호
'25.10.13 11:23 AM (221.138.xxx.92)금에 불타고 계시는군요.
그러나 뭐든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하는 건 좋아보여요.4. 조만간
'25.10.13 11:25 AM (59.6.xxx.211) - 삭제된댓글금도 폭락할 거 같음
5. 전
'25.10.13 11:27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저도 계속 사요. 이번 달에 5돈
근데 순금 팔찌 반지 목걸이로 사요.6. 전
'25.10.13 11:29 A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저도 계속 사요. 이번 달에 5돈
근데 순금 팔찌 반지 목걸이로 사요.
이번 달에 지른 건 순금 테니스 팔찌
안 촌스러워요. 큐빅이 많아서7. 굿
'25.10.13 11:29 AM (118.235.xxx.56)잘하셨어요
더블가즈아8. 전
'25.10.13 11:30 AM (175.223.xxx.17)저도 계속 사요. 이번 달에 5돈
근데 순금 팔찌 반지 목걸이로 사요.
이번 달에 지른 건 순금 테니스 팔찌
안 촌스러워요. 모이사나이트 주루룩 박아서요.9. 부자되다
'25.10.13 11:49 AM (106.101.xxx.187)저도 조금씩 진짜 조금 사고 있어요 그냥 없는셈친다 생각하고
물려주려고요 오르면 좋고 아니여도 할 수 없고 ㅎㅎ10. 하루
'25.10.13 11:53 AM (221.148.xxx.108)저도 오늘 중권사에서 금 현물 2주 샀는데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그것 사면서도 왜 이리 비싸하며 샀는데요.ㅎㅎ11. ㅎㅎㅎㅎ
'25.10.13 12:21 PM (39.123.xxx.83)금 자랑? 돈자랑이나 같은거죠.
투기한다고 오지랖 부리는데
정말 저속하다저속해
아니 왜 똥을 117톤 쌌다고 자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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