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보고 연기 연습한거 같아요.
목소리 톤이나 표정 처리 등이 좀 비슷하지 않나요?
이병헌 보고 연기 연습한거 같아요.
목소리 톤이나 표정 처리 등이 좀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왜 자꾸
백반의 추억으로 읽히나 모르겠어요^^
유어 아너스로 저 연기자를 처음 봐서 그런지 인상이 안 좋아 보여요
인기가 있는것도 연기 잘 하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많이 나오네요
연기 오글거려요
좀 못하지 않나요.
연예인으로서 끼도 없는 편이라 좀 오글거리는 것 같고.
나이에 비해 살짝 중후한 이미지라 고등학생 역은 복학생 같더란.
좀 느끼 하긴 해요. 발음도 멋을 연기 하는 듯.
근데 이병헌을 연기 하는거 같아요..
'혼례대첩'이랑 '지금거신전화는'에 나왔던 배우네요.
저는 연기도 잘하고 목소리가 매력 있는 것 같던데
무쌍에 전형적인 미남 or 아이돌상이 아니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못생겼다고 까이네요.
노안인건지 나이가 실제 많은건지 어떻게 고등 역할을 맡기는지!
레지던트 하기도 나이 들어 보여요
인상이 강해서 나이와 캐릭터 맞으면 연기자로 괜찮을 거 같아요
무사나 냉혈안이지만 츤데레
이런 역할은 괜찮을거 같은데 지금은 진짜ㅜㅜㅜ
예쁘장한 남배우들만 보다가 나름 신선하기도 해요
여기 남주친구 젓갈총각 상철이나 폭군 남주나 차은우
다 아이돌상이라 좀 식상하죠.
이런 개성있는 얼굴도 가끔 봐줘야..
전 이 배우 이 드라마 에서 처음 봤는데 처음 보자마자 하관이
이병헌하고 넘 닮았다고 생각했었어요. 목소리 입매 발성 비슷해서요
얼굴만 노안 일 뿐 그래도 연기는 웬만하니..
개그맨 김재우랑도 인상이 닮았어요 ㅎ
꽤 많아요. 93년 생이면 만 32살이네요
저도 딱 그렇게 생각했어요.
표정이나 말투, 목소리까지 이병헌 느낌.
그나마 의사되니 나이랑은 맞아보이는데...
해변가 고백씬 대사보고 헙!!했습니다.
외모 대비 캐스팅된거 보고 연기는 잘하는줄 알았는데...
저 설레여야하는 고백씬이 감정전달도 안되고
저리도 딕션이며 호흡이 엉망이어서야...
거기다가 여주는 갑자기 미,스,코,리,아,
그 시절, 그 나이에, 그 미모에.
으하하하하....그만볼때가 되었나봐요
쎈 역은 그나마 봐주겠던데
다정하고 감정선 연기는 아주 힘드네요 노력좀 해야할듯
눈이 좀 무서워요 굉장히 날카로워요 목소리는 좋더라구요
솔직히 ㅋㅋ예전 고등학생들 유투브에서 보면. 이배우가 딱히 노안인거 같지도 않음.
백반의 추억인줄. 제목볼때 마다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