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해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요.ㅠ
귀중품 등등 따로 챙겨야 할거 신경 쓰고
버릴거 더 없나 찾아서 더 버리고...
그러고 난뒤 당일 집 상태는 그냥 평소대로라도 이사업체에서 고대로 가져갔던거 맞나요?
이사해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요.ㅠ
귀중품 등등 따로 챙겨야 할거 신경 쓰고
버릴거 더 없나 찾아서 더 버리고...
그러고 난뒤 당일 집 상태는 그냥 평소대로라도 이사업체에서 고대로 가져갔던거 맞나요?
생각보다.이사마칠때까지는 할 일 없어서 카페가서 앉아있다가 짐들어갈때는 물건 위치봐주고. 이사마쳤어요. 냉장고 문 잘 닫히게 설치 됐는지 확인정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네, 포장이사는 그냥 평소대로 있는거
이사업체에서 고대로 가져갔던거 맞아요.
귀중품 등기서류
그런거 가방에 넣어 미리 딴 곳에 갖다놔요
전 이사 한참후 은숟가락 색동주머니에 넣어논거 없어진걸 알았어요
그땐 은숟가락이라 별로 아깝다 생각을 안 했는데
요즘 은숟가락도 팔면 꽤 돈 된다니 속상하네요
귀중품, 태블렛, 노트북 이런 건 미리 따로 챙겨뒀어요.
버릴 물건을 미리 버려두시는 게 좋더라고요..
하루에 옷장 한 통, 서랍장 하나씩 정리해서
버릴 것을 미리 다 버려두시는 게 좋을 듯요..
이삿짐 업체는 쓰레기까지 전부 다 그대로 옮겨줍니다..
이사간 집에서 가구 물건 배치를 어찌할 지 미리 생각해 두셨다가
새로이사간 집에 어찌 배치하시라고 종이에 그려서 방문앞마다 착착 붙여드리면 좋더라고요.
그리고 액자나 시계 걸 곳도 미리 생각해 두시고 착착 알려드리시고요.
멀티탭 오래된 거면 이번 기회에 새로 사놨다가 새로 이사간 집에서 큰 가구 (소파, 책장, 침대) 뒤로 숨는 콘센트는 미사 시작하자마자 새 콘센트 따로 들고 있다가 좌라락 꽂고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