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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50에 쌍수했어요

cool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25-10-12 19:25:56

나이50 사람들이 자꾸 눈만보면 피곤해보인다고하 고 저도 거울보면 자꾸 처지는것같어 쌍수에 앞트임까지하고왔어요

아직2일째라 소세지하나씩 얹어놓은 느낌이네요

붓기 빨리빼고 싶은데 방법없나요

 

 

 

IP : 112.148.xxx.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2 7:27 PM (58.228.xxx.36)

    냉찜질 하시면 빨리빠집니다

  • 2. 냉찜질
    '25.10.12 7:29 PM (112.162.xxx.38)

    3일후 온찜질하세요. 이쁜눈되세요~
    혹시 절개 하고 하신건가요?

  • 3. hap
    '25.10.12 7:29 PM (39.7.xxx.6)

    혈액순환이 돼야...
    땀나게 운동은 안돼고
    집안에서 가볍게 걷기 하세요

  • 4. 걸으세요.
    '25.10.12 7:30 PM (211.206.xxx.204)

    찬바람 맞으며 걸어야 합니다.

    머리는 고정
    눈은 크게 뜨고
    눈동자는 하늘을 향해 쳐다보시면
    예쁘게 자리.잡을꺼예요.

    절개로 하셨나요?

  • 5. ..
    '25.10.12 7:34 PM (121.153.xxx.63)

    저는 쌍수하고 하루하루가 거의 지옥이었어요.
    짝짝이로 되었는데 눈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자리잡아서 티가 덜나요..
    거울 자주 보지 마세요.

  • 6. cool
    '25.10.12 7:42 PM (112.148.xxx.93)

    절개로했어요

  • 7. 산책
    '25.10.12 7:56 PM (1.243.xxx.170)

    음식 저 나트륨이 쵝오더라구요

  • 8. 이쁘게 살일만
    '25.10.12 8:59 PM (211.52.xxx.84)

    남으셨네요 ㅎ
    잘하셨어요

  • 9. ㅇㅇ
    '25.10.12 10:06 PM (125.130.xxx.146)

    잘 하셨어요
    진작에 할 걸.. 하실 거예요 ㅎ

  • 10. 경험담
    '25.10.12 10:58 PM (218.236.xxx.133)

    간호사 출신 언니에게 들어서 큰딸 쌍수하고 앉아서 재웠어요. 목베개하고 쇼파에 앉아서 5일을 자더군요.
    효과는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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