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려고 보니 삭제
원글님 그런 결혼 왜 시켜요
아들도 여친 준비되면 하지
여친이 직장은 있나요?
직장있는데 그정도면 친정에 흘러가던가.사치하던가
둘중하나고
직장없으면 취집하나요?
그런 결혼 뭐하러 해요
연애나 하고 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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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 그런 결혼 왜 시켜요
아들도 여친 준비되면 하지
여친이 직장은 있나요?
직장있는데 그정도면 친정에 흘러가던가.사치하던가
둘중하나고
직장없으면 취집하나요?
그런 결혼 뭐하러 해요
연애나 하고 말지 ...ㅠㅠ
전형적인 퐁퐁남이네요.
이런 결혼은 부모가 죽어라 말려야 하는데
돈을 다 대준다니 ㅠㅠ
아들이 고지식한 성격이면
못말려요
본인이 찍어먹어보고 되돌아 나오든지 할지언정
결혼 준비할때 어떤 상태인지 물어봤어야 하는데
이미 진행이 다된 상태에서 알았나봐요
여자쪽이 밀어 부쳤겠죠
결혼식 식대도 못내는 부모라니 황당하죠
여자쪽이 결혼 서두를때 좀 알아봤어야
했는데.. 너무 뻔뻔해요
결혼식 식대도 고민하는 부모는
결혼하면 아들 월급 흘러가는거 뻔한거 아닌가요?
결혼할 신부가 그정도로 돈 없다는것도 이해 안가고
돈없는데 결혼하려는 것도 이해안가고
식대조차 못낼 정도면 아프기라도 하면 병원 간병비 생활비 사위가 사위한테 의지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여자가 그정도 능력이면
직업이 없던가
직업있는데 돈 없는건
사치.성형.부모한테 빨대 꽂힌거 아닌가요
며느리감도 황당하죠
무슨 생각으로 결혼을 밀어 부친건지
자기도 돈 하나도 없고 부모도 한푼 못보태주는거 본인은
알았을거 아닌가요
보통 그러면 본인들 사는 자취집에 살던 살림살이에 결혼식없이
하자고 하던데
남하는건 다하고 싶어서 남자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하다니
그글 쓴 원글님은 신혼살림을 아들 돈으로
한 걸 나중에 아셨나봐요.
그런데 식대까지 언쟁이 붙었으니
참.. 이런 결혼이 어딨나요?
이래서 없는 여자일수록 능력있는 순진한 남자 만나야 하니 일찍 결혼해야 할것 같아요.
남자도 어느정도 나이들면 분별력이 생겨버리니까요.
퐁퐁남될 아들 바라보는 아들맘들도 참 답답하겠어요.
아들이 곧죽어도 이여자랑 해야 한다고 할때
말리면 며느리한테 평생 웬수취급 당할테고
그냥 애들한테 맡기자니 내아들 힘들것 뻔하고 ᆢ
에고~~
결혼식대 남자쪽에 자발적으로가 아닌 부담을 주는집 봤었는데
결국 남자쪽 재력으로 가족까지 모든걸 해결하려 하더군요
여자본인도 빈둥빈둥 놀고먹으면서 명품 밝히고 애 육아도 나몰라라하고
싹수를보고 말려야할 결혼입니다.
결혼 비용도 없으면서 어떻게 결혼을 먼저 하자고 할수가 있나요?
참 역대급으로 뻔뻔합니다
여자쪽에서 결혼을 서둘렀대요?
쥐뿔도 없으면서 왜
결혼식이 문제가 아니고
살면서 쭉 그 친정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야 될것 같은데요
결혼식이 문제가 아니고
살면서 쭉 그 친정으로 돈이 흘러 들어가야 될것 같은데요 222222
돈이 없어도 어떻게 그렇게 없을수가..
염치라도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