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업소라 총 16대 설치되었는데 11년 지나니 돈잡아먹는 하마네요.
부품은 만원도 안되는데 수리비는 30-50만원.
지들이 만들어서 쓰다 고장나면 말그대로 서비스로 해주던 예전이 좋았어요.
돈벌려고 구독구독 거리고, 자회사 만들어서 그들이 수리로 먹고살려니 수리비가 너무 비싸요.
삼성 싫어서 엘지만 쓰는데 에어컨은 최악이네요.
동생네 집은 20년 살아도 고장안나던데.(삼성)
원웨이는 고질병(15만원짜리)이 있고 투웨이는 10년되니 펌프(30만원짜리)가 차례로 고장남....
10년지나면 실내기를 다 바꾸어야 하는건지 다시 한다면 일본처럼 벽걸이로 다 하고 싶어요. 마감만 예쁘게 된다면...
10년 쓰면 꽤 잘 쓴 편입니다.
11년이면요.
원글님 교체할때도 됐어요.
누가보면 엘지만 그러는줄....
가전제품은 다 비슷합니다.
그리고 20년전 가전제품이 최근 가전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요.
원가절감하기 위해 점점 저렴한 부품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숙박업소사용 11년이면 교체 타이밍 아닌가요?
삼성이든 엘지든 캐리어든 상관없이…
가정에서 사용하는 거랑 비교가 되나요?
내 는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임
벽걸이로 바꿔도 괜찮죠
삼성이라서 20년 동안 고장 안 난 게 아니고요
가전은 그냥 복불복이에요
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임
요즘 전자제품들이 예전것 보다 수명이 짧아졌어요.
그래서 자주 교체 해야 하더라고요.
기능이 많아 지고 할수록 오히려 수명은 더 짧아 진달까??
예를 들면 도대체 언제 산지 알수도 없을 수명의 전자렌지가 울 시가에 있어요.
저건 고려시대 유물이 아닐까? 싶은 느낌 이에요.
그런건 대단한 기능은 없는데 잔고장이 전혀 없어요. 아직도 현역으로 잘 돌아 간다고 버젓이 주방에 있어요.
그 보다 더 오래되어 보이느느 선풍기도 손님 많이 오시면 현역으로 거실에 나와서 돌아 가요.
그런데 근 20년 사이 만들어진 것들은 그런게 없더라고요.
저는 에어컨을 3번 바꿔봤는데
처음 삼성은 3년도 못쓰고 고장나서 바꿨고 그 다음은 만도 위니아 5-6년 쓰고 고장 나서 바꿨는데 엘지로 바꾸고 지금 10년정도 쓰고 있어요.
동생네 삼성 님 엘지. 이 차이가 아니라
동생네는 집. 님은 숙박업소. 이 차이로 봐야죠.
가정과 숙박업소의 사용 여건이 크게 다르죠. 11년이면 교체할 때 됐네요. 뱍걸이 마감 요새 기가 막히게 깔끔하게 해줘요.
요즘은 자기눈앞에 일어난일만 가지고
모든걸 판단하나봐요
앞으로가 걱정이네요
엘지 골드스타 선풍기 있어요
20 년 넘었을톈데 돌아가요
가전은 예전게 튼튼해요
딱 10년 쓰니 고장나더라구요.
as 부르니 원인은 아는데
부품이 단종되서 못고친다고
예전게 오래가는거 맞나봐요 친정에 50년 가까이 된 선풍이 잘 돌아가요 전압이 안맞아서 전압변환기 이용해서 사용하지만요
그런데 제가 한 3년전에 산 무선 선풍기 국내산은 올해 무선이 안되더라고요 겨우 3년만에요.... 국산이라고 더 비싸게 샀는데도 이래요 에휴
숙박업소는 사용량이 가정집의 몇배 아닌가요?
내구성차이는 당연할것같은데요
숙박업소에서 11년이면 고장나고. 돈 많이 드는게 당연한거같은데..
어째서 가정집이랑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은 고장 자체보다 수리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화가 나신듯요 요즘 보면 수리 비용 비싸더라고요 인건비가 그만큼 올라서인지....
부품은 만원도 안하는데 인건비 먗십만원. 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아까우면 본인이 부품 사다가 고쳐야죠.
부품 원가 생각하면 다 말도안되게.비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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