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유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사람인데..
최근 몇년 사이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를 많이 들어요.
최근 저한테 생긴 변화가 뭘까 생각해보면....
제가 주도해서 재테그해서 산 집들(다주택자 예요)이
많이 올라서 자산이 많이 늘었어요.
그게 다인데....
그래서 자신감이 올라갔달까....
그런 자신감이 카리스마 있어보이는 외적 모습에 영향이 있을까요
원래 유하고 부드러운 성격의 사람인데..
최근 몇년 사이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를 많이 들어요.
최근 저한테 생긴 변화가 뭘까 생각해보면....
제가 주도해서 재테그해서 산 집들(다주택자 예요)이
많이 올라서 자산이 많이 늘었어요.
그게 다인데....
그래서 자신감이 올라갔달까....
그런 자신감이 카리스마 있어보이는 외적 모습에 영향이 있을까요
이상해요
집값 올라서 자신감이 붙었다는건요 ㅎㅎㅎ
원글님 생각의 변화가 있었을거예요
갱년기 지나며 인생의 전반점을 점검해보게되었는데 타인에 상처주지 않으려고 배려해 준다고 나보다 타인 위주의 삶을 살았고 그게 부질없고 실행하려면 나 자신이 스트레쓰 엄청 받았는데 나이 드니 에너지도 모자라고 타인의 무리한 부탁은 거절하기 시작했어요
몇년 지나니 부탁하는 사람도 줄어들고 사람변했다고 하네요
이건 뭐 다주택자의 집 자랑인거에요??
그 자신감이 눈빛에 반영되어요
이 올라서 그런것보다는 내가 주도해서 싱행흔 재태크가 성공하면 다신감이 생기죠. 내가 경재적 주체가 된거잖아요. 부러워요.
전 남편이 다 하는데 그래서인지 저한태는 카리스마나 자신감닽은 건 없어요 남편 보면 자신감 망땅이에요
주도적으롶노력한 계획이 성공 하면 그래요
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면 남자들도 얼마나 어꺄가 올라가는데요
아쉬울것 없는
당당함과 자신감아닐까요?
가진게 없다는건
알게 모르게 마음을 움추러들게 하거든요.
축하드려요.힘을 얻으셨네요^^
감출수 없는게 사랑받고 있는 사람의 눈빛과
경제적 자신감아 앆는 사람의 태도 거든요
오래 살아보니 그게 보여요.
스스로 나 잘났다는 우월감에서 오는 자신감이죠.
그러니 겸손보다는 자기도 모르게 강압이 나오니 카리스마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조심하세요.
카리스마 라는 게 좋게 말해서 카리스마이지 나쁘게 말해서는 자기멋대로 하고 싶어
한다는 말이거든요.
성공했으니 자신감이 뿜뿜하겠죠
겸손하란 소리를 돌려말한건지 몰라도
그 바탕에는 부러움이 깔려있는겁니다
참고로 그 말 한 사람들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 한 사람들은
제가 투자 성공한거를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