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회장님 마음대로 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요즘 진짜 트랜드가 그래서 수요층에 안성맞춤으로 변모한건가요?
반포신세계 가보고 너무 속상해서요.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기억하고 돌아갈까요?
재벌 회장님 마음대로 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요즘 진짜 트랜드가 그래서 수요층에 안성맞춤으로 변모한건가요?
반포신세계 가보고 너무 속상해서요.
이곳을 찾은 외국인들은 우리나라를 어떻게 기억하고 돌아갈까요?
외국인들 눈치를 왜 봐야하죠?
백화점은 100프로 영리에요 왜 거기서 공공을 따져요?
백화점에 공공성은 너무 나가셨구요.
반포신세계의 무엇이 외국인들에게 나쁜 기억으로 남을거라 생각하시는건가요?
자세히 뭐가 맘에 안드시는데요?
신강 너무 좋던데요 휠체어 접근성이 떨어졌나요??
신세계가 외국인들 보기에 부끄러운 수준이었어요?
이런 생각은 왜 갖게되는걸까요. 전 그게 궁금해요
글을 쓰다가 마신듯
외국인 떠올리며 백화점이 공공성이 없어 속상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설마 너무 한국미가 없어서...?
공공재가 아닐뿐더러
강제로 집어넣게 행정명령이 남발되면 공산국가예요.
지하 디저트부터 꼭대기까지 브랜드에 가격에
서민대상은 1도없이 비싼거로 빼곡히 채워넣고
쉬고 공짜로 쓸공간 1도없는느낌 말하는거 같네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근데 거기만 유난히 그래요 강남 다른데가면 숨통 트여요.
지하철역 두정거장 압구정 현백만 가도 물가도 훨씬 저렴하고 식당가도 수수해요
디저트 라인업 별로였어요
일반 서민이 살건 하나도 없고 아이 쇼핑만 하다 오게
만들었어요
어떤 부분이 문제로 보였는지부터 쓰셔야 하지 않나요
외국 고급 백화점이 외국인관광객을 얼마나 고려할까요.
공공성? 한국말이예요 조선족 말이예요?
기억시키려고 뭘해야할까요? ㅋㅋ
그렇잖아도 명동이나 남대문 노점상들 다 조선족들 .외국애들이
장사하던데
외국애들이 어케 기억할거 같아요?
저희 친척이 외국서 방문했는데요.
명동과 남대문에 대한 추억이 저 외국 노점상이 점령해서 불코ㅑ하대요. 어째 한국사람들이 노점까지 뺏기고 없냐 하고요.
죄다 국산 없는 식당 보고 못먹겠다고 하고 가던걸요.
한국에 나와 살고 싶어하던데 여건상 외국사니 외국것들이 신물이 나나봐요.
백화점이 공공기관이예요? 왠 공공성? 인민 자본으로 운영되는 북한 백화점이 아니쟎아요.
백화점 화장실 안가보셨어요?
그거 공짜에요.
물건 안사도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있어요.
그정도면 할수 있는건 다했다고 보는데..
알맹이가 빠진 글이네요
뭐때문에 불만이신건가요
물건값이 너무 비싸서 서민들 살 게 없던가요?
외국 백화점은 가난한 사람들 지갑도 열게 하던가요?
우리나라엔 아울렛도 많이 있답니다.
저는 백화점 가면 스포츠 의류 매장만 가요
요즘엔 식품관도 너무 비싸져서
공공성이 조선족말이냐고
미치겠네요
글을 이렇게 쓰면 아무도 님 말을 못 알아듣습니다.
이제 백화점도 공공으로 가야 한다는 밑작업같은 글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외국인이 우리 나리 여행와서 우리 나라 특색을 느끼고 싶으면 왜 굳이 백화점을 들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