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루어질지니 힌번 봤는데
정신 없어서 집중 안되다가 후반부 부터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김우빈 정말 잘생겼다 이생각만 했구요
근데 다 보고 나니까 계속 여운이 남아서
다시 볼라고 해요
오눌 하루종일 생각이나네요
다이루어질지니 힌번 봤는데
정신 없어서 집중 안되다가 후반부 부터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김우빈 정말 잘생겼다 이생각만 했구요
근데 다 보고 나니까 계속 여운이 남아서
다시 볼라고 해요
오눌 하루종일 생각이나네요
저도 스킵하면서 줄거리 파악하고
다시 보니 뭉클 슬프고
3번 봤네요
정말 볼수록 새록새록 재밌고 감동이에요
저도 두번봤구요
가끔 정주행할거같아요
지금 두번째 보고 있어요.
처음 봤을때는 안보이던게 보이네요
결말까지 보고 나서 저도 언제 한 번 다시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김은숙 작가가 정유정 작가의 영원한 천국을 읽었나? 살짝 느낌있더라구요
지금 2화 보고 있는데 지니가 입은 양복바지가 알라딘 바지 같아요 ㅎㅎ
좋은 소재와 주제로
대본을 너무 못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