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밥을 아주 조금만 달라고 했어요.
전혀 배가 고프지 않은데 제가 밥을 먹으라고 하니까 아주 조금만 먹고 나가겠대요.
그래서 아주 조금씩 주었습니다.
밥 반 공기
삼겹살 한 줄에 김치 한 줄과 새송이 하나만 굽고
된장찌개도 조금만 펐어요.
식탁에 앉은 아이가
"와, 조금의 최대치다!"
그래, 그게 엄마다.
아이가 밥을 아주 조금만 달라고 했어요.
전혀 배가 고프지 않은데 제가 밥을 먹으라고 하니까 아주 조금만 먹고 나가겠대요.
그래서 아주 조금씩 주었습니다.
밥 반 공기
삼겹살 한 줄에 김치 한 줄과 새송이 하나만 굽고
된장찌개도 조금만 펐어요.
식탁에 앉은 아이가
"와, 조금의 최대치다!"
그래, 그게 엄마다.
오호
저도 그래요!!!!
엄마였기 망정이지 함니였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