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11083300859
선거철이 다가오긴 하네요.
쥐죽은듯이 지내던 의원들이 스물스물 기어나오네요
도나쓰 김재섭이 등판합니다.
1년만 지나면 국민들은 다 잊는다는 윤상현의 조언에도
아직 1년 안채우고요.
꽤나 이성적인듯 타당에 훈수두지말고
국민의힘부터 추스리는게 순서일 것 같은데...
극우 눈치만 보며 혼자 엇박자내는 장동혁당대표부터 신경써요.
당내 내란동조세력에는 입꾹하고
당내 인사는 키우지도 않고
전한길, 이진숙 몸집만 키워서 내년 지방선거를
어떻게 치르려고 그러는지 김재섭이는 걱정도 안되나 봅니다.
민주당은 민주당이 알아서 하고.
국힘당은 국힘당이 알아서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