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품안의 자식인듯
내명령에 애들이 꼼짝 못하는줄 알고
어디 전화해라 . 뭘하자 . 부조 얼마해라
할필요 없는말 행동해서
트러블 생기고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것 같아요
나이 80넘으면 내의견 넣어두고 왠만하면 자식말 따르는게 맞다봐요
아직도 내가 내자식 휘두룰수 있단 착각하는 노인들이
대부분같아요
아직도 품안의 자식인듯
내명령에 애들이 꼼짝 못하는줄 알고
어디 전화해라 . 뭘하자 . 부조 얼마해라
할필요 없는말 행동해서
트러블 생기고 만나기 싫어지고 그런것 같아요
나이 80넘으면 내의견 넣어두고 왠만하면 자식말 따르는게 맞다봐요
아직도 내가 내자식 휘두룰수 있단 착각하는 노인들이
대부분같아요
자식사랑으로 포장하지만 본능적이지 않은가 싶어요.
반성하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어요.
눈에 안보이게 해외나가서 살거나
성공해서 잘 된 자식한테는 안그럴거예요.
사업이 잘 안풀리거나 힘들어진 자식한테는 그게 그렇게 안됩니다.
어쩌겠어요. 내가 감당해야할 부분인거예요.
내가 죄가 많다 그러구 있어요.
그래야 하는데
노인들은 자식을 어릴 때 그 자식으로만 생각함 ㅠ
늙으면 입닫고 지갑열라는 말이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