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5세라는데 초초동안이시네요

조회수 : 5,290
작성일 : 2025-10-10 08:44:01

의류파시는분 인스타같아서 링크걸었는데, 문제시 삭제할께요  댓글이 부정적이셔서 혹시나 계정주가 상처받으실까봐 링크는 삭제할께요

IP : 211.235.xxx.2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0 8:45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노안이 아닐 뿐
    옷이나 헤어를 나이에 맞지 않게 해서 마치 젊어보이는 착시인걸로 보여요

  • 2. ....
    '25.10.10 8:46 AM (1.239.xxx.246)

    노안이 아닐 뿐
    옷이나 헤어를 나이에 맞지 않게 해서 마치 젊어보이는 착시인걸로 보여요
    다른게시물 보면 다 그 나이로 보입니다. 초초동안 아님 ㅎ

  • 3. ...
    '25.10.10 8:51 AM (39.125.xxx.94)

    다리 라인은 진짜 이쁘네요

    스타킹 신으면 주름이 가려지지만요

    얼굴은 자신 있으면 클로즈업을 했겠죠

    멀리서 봐도 60대로 보여요

  • 4. ...
    '25.10.10 8:52 AM (121.190.xxx.7)

    제나이로 보여요

  • 5.
    '25.10.10 8:52 AM (211.234.xxx.130)

    영포티가 따로없네요
    안쓰럽고 ;;;;없어보여요

  • 6. ....
    '25.10.10 8:52 AM (220.127.xxx.219)

    내가 생각하는 65세의 차림에 너무 벗어나서 당황스.
    그런데 자세도 곧고 각선미가 예쁘긴하네요.

  • 7. ㅡㅡㅡ
    '25.10.10 8:56 AM (70.106.xxx.95)

    동안같은건 없어요
    자기나이대에서 관리 잘한 정도지 육십대로 보여요

  • 8.
    '25.10.10 8:57 AM (211.234.xxx.130)

    왜 저렇게 동안 타령들인지 ...
    그냥 자연스러운게 우아하고 멋지던데

  • 9. 1111
    '25.10.10 8:57 AM (218.48.xxx.168)

    치마....좀...아무리 다리 예뻐도 안어울려요

  • 10. ㅇㅇ
    '25.10.10 9:03 A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동안 동안 하겠어요.
    노인 혐오.
    일단 늙으면 겪어 보기도 전에 혐오가 먼저고
    늙는 게 죄인 세상이잖아요.

  • 11. 아이구
    '25.10.10 9:10 AM (118.235.xxx.10)

    다리는 저도 저정도라인이예요
    왜멀리서 찍죠?
    자신있으면 가까이서 찍어야지
    요즘65세 다 저정도예요

  • 12. ㅋㅋㅋㅋ
    '25.10.10 9:17 AM (140.248.xxx.6)

    요즘 65세 다 저렇대 ㅋㅋㅋㅋㅋ
    모녀가 다리는 예술이네요

  • 13.
    '25.10.10 9:24 AM (222.237.xxx.194)

    그나이로 보입니다

  • 14. ......
    '25.10.10 9:24 AM (220.125.xxx.37)

    동안이던 아니던...
    치마길이...설마 항상 저렇게 입으시는건 아니겠죠?
    제 나이에 맞는 옷차림이 젤 예뻐보이는데...
    초동안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 15. ㅇㅇ
    '25.10.10 9:41 AM (58.142.xxx.36) - 삭제된댓글

    68세 친한 지인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 있는데, 저 분보다 훨씬 젊어 보여요.
    멀리서 저 각도에서 찍으면
    -약간의 필터도 있는 듯
    순식간에 초동안 됩니다.

  • 16. 동갑
    '25.10.10 9:46 AM (211.234.xxx.127)

    우리나이로 65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젊고 이쁘네요

  • 17. 우웅
    '25.10.10 9:46 AM (1.231.xxx.216)

    동안 맞고
    각선미 다리 이쁜거 맞고
    딸 스타킹 팔아서 돕는 중 같네요
    험담 그만

  • 18. ㅎㅎㅎ
    '25.10.10 9:58 AM (125.142.xxx.31)

    인스타팔이들 애쓰네요. 사위도 좀 모지리같고

    158키에 각선미는 인정, 미니스커트에 상의도 딸옷 입은거
    진심 너무 없어보입니다.
    다들 나가면 20대인줄 안다고 애쓰는 중년들의 발악짤들 안보셨는지 ㅋㅋㅋ
    그나마 한여름이라 짧은반바지면 이해함

    기왕에 노출하내 60대 중반 장모 딸 vs 시모.시누 대결버전은 없을까싶다는

  • 19. 혐오
    '25.10.10 10:01 AM (118.235.xxx.202)

    저위댓글님요새65세들 다 저정도예요
    나도그나인데
    키는167이고 몸무게 앞자리5
    보톡스 안맞는데 피부는 타고났구요
    자세를 꼿꼿이 하고 다니려고 애쓰고
    옷은 저분처럼안입죠
    품위있게입어요
    그런데 내친구들도 다 저정도거던요

  • 20. ..
    '25.10.10 10:01 AM (122.222.xxx.46)

    예뻐요. 멀리서 찍은 저 사진만 보면 초초동안 맞아요. 다른 사진보면 딱 그나이때 얼굴이고요

  • 21. ㅎㅎ
    '25.10.10 10:03 AM (106.101.xxx.199)

    왜 이쁜 사람에게 저런 옷을..ㅎㅎ
    30대도 안입는 촌스런
    다리는 다들 저래요
    늙을수록 가늘어집디다 ㅠㅠ

  • 22. 00
    '25.10.10 10:04 AM (124.216.xxx.97) - 삭제된댓글

    다른게시물에 56살이라고 되어있네요 오타인듯

  • 23. 저는
    '25.10.10 10:10 AM (222.113.xxx.251)

    볼수가 없어요 궁금..

  • 24. 어머
    '25.10.10 10:56 AM (211.218.xxx.125)

    어머니 정말 동안이고 이쁘시네요. 옷차림만 좀 40대풍으로 입으시면 훨씬 더 이쁘실 거 같아요. 너무 애쓰는 느낌이라 별로긴 해요 ㅎㅎㅎㅎ

  • 25. .....
    '25.10.10 11:44 AM (14.169.xxx.124)

    https://www.instagram.com/p/DPipYpkEZQC/?igsh=Zm44d3dwZjluYTJ4

    촌스러운 아줌마네요.

  • 26. 옷이
    '25.10.10 12:02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너무 나이랑 안맞아서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677 너무 충격적인 지인의 말 34 ... 15:39:01 7,143
1762676 인테리어 정말 최고의 컨셉을 찾은것 같아요! 9 오호 15:31:39 2,541
1762675 살려주세요(지저분한 얘기-X이 걸렸어요) 19 15:30:54 1,638
1762674 이 와중에 캄보디아로 선교 가는 그종교 8 또 그종교 15:29:56 1,394
1762673 집에오는 길냥이가 결막염 걸린것 3 어떻해요? 15:29:52 324
1762672 명절에 쉬면서 친척들과 집에서 모이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13 .. 15:23:38 1,724
1762671 부산 전현무계획나온집 갔다가...오바이트나오는줄 8 ... 15:21:37 3,909
1762670 박진영은 추석연휴에 일본가서 성경필사하고 있네요 47 ... 15:14:47 4,123
1762669 charm 장식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2 궁금 15:13:32 465
1762668 요양보호사 시급? 8 .. 15:12:58 956
1762667 삼전을 오늘 외국인이 1100만주이상을 매수했는데 5 ㅇㅇ 15:12:17 2,482
1762666 개봉안한 미역 유통기한 지났는데 5 A 15:11:05 623
1762665 꾸스꾸스가 햇반보다 좋아요 5 하이 15:09:25 1,505
1762664 결혼해서 언니가 여동생만나면 어떻게 돈쓰세요? 16 자몽티 15:09:16 2,058
1762663 강진, 거제 어디가 더 좋을까요? (기차,버스 이용해요~.. 7 뚜벅이 15:07:36 448
1762662 얼마전 여기 올라왔던 서울대여교수 동성학생성희롱 가짜였대요 2 ..... 15:07:11 1,068
1762661 자녀 독립 후 이사 고민이예요 7 이사 15:07:02 1,421
1762660 드라마 탁류 재밌어요 5 15:05:47 1,205
1762659 카톡은 다시 언제 바껴요 18 .... 15:04:43 2,190
1762658 주식 마이너스 오백에서 플러스로 전환 3 ... 14:55:57 1,676
1762657 우울증 약 1년만에 끊었어요. 5 14:51:57 1,917
1762656 송편 선물세트 ㅠ 11 추석선물 14:47:32 2,256
1762655 가오리찜인데 홍어 맛이 나요 8 ... 14:40:48 784
1762654 폐식용유로 만든 빨래비누. 괜찮은 편인가요? 10 빨래비누 14:37:26 1,078
1762653 야금 야금 자랑인 지인 8 ..... 14:35:23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