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벨트 아파트 수천채 산 미국인…
중국인은 구로에 몰렸다
미국인이 소유한 서울 아파트가 6000채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인 집주인 60% 이상은 '한강벨트'인 강남구,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를 택했다.
중국인은 미국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지만, 지역은 선명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인이 구입한 아파트는 구로구(610채), 영등포구 (284채)에 집중돼 있었다. 강남권은 159채에 그쳤다.
고가인 한강벨트 소유 외국인 상당수는 '검머외'로 불리는 해외 교포로 추정된다. 국세청이 8월 아파트 편법 취득 외국인 49명에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한 결과 40%가 한국계였다.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3994?sid=101)
중국인이 강남/용산 아파트 싹쓸이한다고 부동산커뮤니티에서 난리였는데 가짜뉴스였네요
재미교포들이었네요
외국인중 가장 많이 소유한게 미국, 그 다음이 큰 차이로 중국
여기서 매일 중국한테 팔아 넘겼다고 난리인데
그런 논리면 서울도 미국한테 팔아 넘긴거죠
우리나라 부동산을 막 살수있나봐요.
싱가폴은 외국인 부동산 취득시 취득세가 60%인가 그렇던데요
유학갔다가 자리잡고 시민권 따고
부모님 같은 단지 아파트 사더군요
외국인 부동산 못사게한다는것도 검머외때문에 쉽지않을거라 했잖아요
중국인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국적가진 검머외때문에 건보도 부동산도 어쩌지 못하는 것임
해외교포가 사는것과 중국인이 사는 걸
같은 선상으로 보다니
중국, 중국 타령할 때부터 알아봤죠.
저들은 팩트가 중요하지 않음.
검머외든 흰머외든 국적 기준으로 칼같이 따지면 되지 않을까요? 그걸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요 억제한다고 내국인만 잡지말고 외국인 매수 수요부터 차단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외국국적자 한국아파트 못사게 규제하면
재미교포들이 난리칠껄요
법발의 하면 엘에이랑 뉴욕 한인회가 그당 낙선운동 시작할겁니다
미국, 중국 싹쓸이한게 맞는데 중국아니라고 증거라고 내미는거예요? 보통 울나라 잘사는 사람들, 정치권도 그렇고 자식들 대부분 미국국적 갖고 있어요. 유리할때 두나라 이용하는거죠. 한국인이며서 미국국적. 조선족은 본인이 중국인이라 생각하고 중국인은 중국인이거죠. 이거 심각한 주권침탈 사례인데 가만히 놔두고 중국인무비자한다고요? 어느 나라든 외국인은 그나라 집사기힘들고 막대한 불이익감수하고 사는거예요. 근데 우리는 정부가 나라를 팔아넘기네요. 자국민만 죽어나고
법은 국회의원이 발의해야되는건데
국회의원 자녀들중에 미국국적인 자들 많죠
그런 사람들이 외국인 아파트매수금지법을 발의하겠어요?
ㅇㅇ
'25.10.9 5:55 PM (121.157.xxx.74)
해외교포가 사는것과 중국인이 사는 걸
같은 선상으로 보다니
ㅡㅡㅡㅡㅡ
똑같은 외국인이에요.
중국인 총 894채 - 구로구 (610채), 영등포구 (284채)
미국인 총 159채
중국애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샀네요
광진구
중국인 많아요
건대입구 자양동
구로구에서 돈벌면 광진구로 이사 오는게
꿈이라고 하더라구요
서울사람 강남 가고 싶어하듯~
중국인들 한국인과 얼러서 강남 아파트 많이 산걸로 알아요,알려지지 않았을뿐
그래서 옛날부터 비단이장사 왕서방이랬구나 하고 끄덕끄덕했어요.
권력자나 재력가나 미국인 아닌 사람이 없으니...
원글도 그렇고 ~
첫댓글이 원글 쓴 사람. 결론은
중국인 옹호글이네..
진짜 여기 82
조선족 화교 중국인이 점령한건지… 댓글마다 무섭다
이제 2세 3세는 억양도 한국 사람이랑 구분도 안되고,
큰일이다 진짜.
해외교포라고 모두 다 외국국적자는 아니지요.
해외교포중 거주국가의 시민권자는 외국인이고
거주국가의 영주권자, 직업상 거주자 등등은 한국인 입니다.
한국과 미국은 이중국적 허용하는 나라로 한국국적의 외국인이라는게 가능하죠.
아마 미국인으로 부동산 구입시 세금이나 기타등등 실리적인 이유로 국적을 적용해 선택한거 같아요.
해외교포는 한국애서 외투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일하는 교포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 포함이지요.
그리고 중국인들은 조사나 규제가 없어서 오피스텔도 많이 산데요,
교묘하게 아파트 숫자만 가자고 와서 호도하는 민주당
진짜 중국당 아니에요?
외국인의 주택 보유수는 2024년 말 기준 약 10만 채(100,216호)로, 전체 주택의 0.49%를 차지합니다
연도별 외국인 주택 보유수 변화
2016년: 4만 511호 → 2021년: 7만 7,692호 → 2024년: 10만 216호(5년간 92% 증가)
2023년 말: 9만 5,058호(전체 주택의 0.49%)
2024년 말: 10만 216호(전체 주택의 0.49%)
국가별(국적별) 주요 보유 현황
중국인: 56,301호(56.18%)로 가장 많음
기타 국적: 미국, 기타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적 분포
외국인 주택 보유는 최근 5년간 빠르게 증가했으며,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