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판검사들 하는 것 보면,

[ㄱㄴㄷ]

국민이나 대통령이나 지들 밑에 있는듯 하는게 웃겨요. 

그들 위에 있고 머리 조아릴 상전은 줄리 하나 있는 건가요? ㅋ

알아서 콜걸에게 콜검했던 것들이 뭐가 잘났다고 저ㅈㄹ 들인지..어이 없음요.

콜검과 콜걸의 콜라보. 

 

 

[검찰공화국]

민주주의는 무슨
그의석수로 그대로 간다하면 다음 지선은 두동강난다


나랏돈신나게 뽑아먹는 내란당은 안찍겠지만

[진짜]

다른 어떤 방법으로 뽑아야지
책에 있는 글자만 달달달달 외워서 쓴 x들한테 무슨 '사'자를 붙여줄까요 드러!!!

[대통령은]

자신들이 만드는거라고 모 검사들이 그랬다면서요?

검찰이나
법원의 역활을 뭔가 싶어요

[사법고시패스]

그걸로 남을 수사하고 재판할 권리가 주어진 줄 착각하는데
판사 등은 법으로 정하게 되어 있고
법은 입법부, 즉 국민이 뽑아준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만드는 것
고로 국민이 정해준 거임.
국회가 부르면 나와 성실하게 답할 의무가 더더욱 있는겁니다.
오만방자한 집단들.

[ㅇㅇ]

그냥 공무원 주제에
법 위에 올라와 있어요ㅜ

[..]

일제시대 나라 팔아먹을때도 판사,껌쎄들이 있었다는..?
친일파 후손들 땅 찾아 주던 인간들 판사..?..
재벌들 한테는 한없이 약한 법이..? 서민들 한테만 엄격한 잣대로..?
일부 판사,검사 믿지 않아요.. 돈+권력에 어찌나 약하신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