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소매치기 많다는 말은 들었는데 별스럽게 사기를 치네요
태르미니 역에서 공항 가는 표 끊으려고 티켓 자판기로 갔는데 왠 남자가 옆에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눌러 줘요
동전 남으면 팁 주는 것 같아 받으려고 저러나 했는데 카드로 결제했더니 커미션 달랍니다
진짜 어이없는데 다들 주고 가네요
영어 메뉴 누르면 공항 바로 뜨고 결제되는데 옆에서 붙어서 시끄럽게 하고 돈 달라니 참...
이탈리아 소매치기 많다는 말은 들었는데 별스럽게 사기를 치네요
태르미니 역에서 공항 가는 표 끊으려고 티켓 자판기로 갔는데 왠 남자가 옆에서 어디 가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눌러 줘요
동전 남으면 팁 주는 것 같아 받으려고 저러나 했는데 카드로 결제했더니 커미션 달랍니다
진짜 어이없는데 다들 주고 가네요
영어 메뉴 누르면 공항 바로 뜨고 결제되는데 옆에서 붙어서 시끄럽게 하고 돈 달라니 참...
베트남 갔을때 생각나네요
구글 맵 보고 잘 찾아 가고 있는데 어디가냐고 물어 보는 사람이 있어서 어디 간다 했더니
앞서서 마치 지가 길인도 하는양 굴더니 목적지 도달 하니 돈을 내어 놓아라 해서
귀찮아서 동전 남은거 다 줬는데 미화로 10불은 달라고 해서
그냥 무시하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무시 하세요
그거 옛날옛적 80년대 케네디공항에서 당한건데.
유구한 지구마을 전통 사기극인가 봅니다.
흑인아재가 차에서 내린 가방 안쪽까지 밀어주고 10불 받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