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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인테리어 사진 좀 신기해요

... 조회수 : 2,965
작성일 : 2025-10-08 19:17:22

집들이 메뉴 사진들이요.

인테리어, 소품 등등 너무 완벽하게 세팅이 되어있어 오히려 현실감이 없던데 협찬한 곳에서 설정하고 찍는건가요?

 

IP : 183.102.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
    '25.10.8 7:18 PM (118.235.xxx.135)

    지인이 거기 나오고 저번에 유튜브 나온것도 우연히 82에서 봤어요
    원래 평소에 집이 그래요
    심지어 애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2. 지인
    '25.10.8 7:19 PM (118.235.xxx.135)

    협찬은 오늘의 집 나오고 나서 한번 받은 걸로 알아요

  • 3. 근데
    '25.10.8 7:24 PM (121.173.xxx.84)

    그러기엔 그런 집들이 엄청나게 많지 않나요? 일일이 그거 세팅하는게 돈도 많이 들고 힘들거 같은데

  • 4. 그렇군요
    '25.10.8 7:25 PM (183.102.xxx.134)

    비현실적이게 완벽한 인테리어가 실생활인 집이 많다니 놀랍네요. 와..

  • 5. 제 친구
    '25.10.8 7:56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오늘의집 좋아해요 실지로 싱크대위에 진짜 아무것도없어요
    본인은 남편 바쁘고 아들 기숙사라 밥을안해서 그렇다는데 전 존경스러워요

    또 다른친구 ... 친구의 현재집이 진짜 군더더기없어요
    다른친구들은 갸가 집이 넓어 그렇다는데
    전 그친구의 20평대집도 알지요 걔는 그때도 그랬어요
    본인은 자기 성격이 GR맞아 애들이 안어지른다지만 아니에요 친구가 부지런~~
    엄마가 그러셨고 지금도 그러시대요 고로 유전~~

  • 6. ......
    '25.10.8 8:04 PM (112.155.xxx.247)

    아랫집 누수 땜에 내려갔다 집안 보고 놀래서 집에 와서 반성하며 바로 집 청소했어요.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짐이 없는지 살면서 그런 집 처음 봤어요.

    그런데 버려야하는데 막상 다 쓸 거 같아서 몇 개 못 버리고 티도 안나고 애한테 아랫집 너무 깨끗하다고 얘기하니 우리 집도 깨끗한 편이라는 말 듣고 조금 위로 받았네요.

  • 7. ditto
    '25.10.8 8:17 PM (114.202.xxx.60)

    아는 사람이 오늘의 집에 소개되었는데 거긴 협찬 하나도 없고 다 내돈내산이었어요 오늘의 집 소개도, 인테리어 하면서 오늘의 집 사이트에서 소품 구매했는데 그게 인스타에서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 누구누구 템이라고. 그래서 오늘의 집에 소개까지. 어차피 사진이니까 사진 잘 나오게 찍으면 되는 거죠 평소에 더럽다는 게 아니라 ㅎ

  • 8. 그런데
    '25.10.8 10:06 PM (211.213.xxx.201)

    소개되면 좋은점이 뭔가요?
    내돈내산이고 협찬도 없다면..오늘의 집에서 출연료 형식으로 조금 주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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