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느라 고생 했겠다 싶어요
액션, 추격씬 좋더라고요
그런데 대사가 너무 단순하고 직설적이네요
복선도 없고 기대나 예상할꺼리도 없고 영어 대사 다 알아듣는 드라마는 생전 첨이에요
어떤 면에선 시청자가 머리 쓸 일 전혀 없는 친절한 드라마네요
찍느라 고생 했겠다 싶어요
액션, 추격씬 좋더라고요
그런데 대사가 너무 단순하고 직설적이네요
복선도 없고 기대나 예상할꺼리도 없고 영어 대사 다 알아듣는 드라마는 생전 첨이에요
어떤 면에선 시청자가 머리 쓸 일 전혀 없는 친절한 드라마네요
그거 한국 홍보드라마 아닌가요?
서울뿐 아니라 지방 재래시장까지
길거리 음식도 친절하게 먹방 보여주고 ㅎㅎㅎㅎ